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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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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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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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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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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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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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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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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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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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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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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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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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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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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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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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꾸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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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공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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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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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런데 소용있는 약은 더 문제 아니냐
보통 소용있는 약은 부작용이 엄청나게 심함
이런 기분일까.
설사약류 아니면 마1약류임
저거 부인께서 의무방어전 유도하려고 기술넣으신거임. 이제 남편 집에 들어가면 엇하는 사이에 되치기당해서 침대에 누워있음
다이어트약이란 환상은 없읍니다 휴먼 살을 빼고 싶다면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고 근력운동을 하십시오
대표적으로 쓰이는 식욕억제제 펜터민은 짧게는 탈수증상 장복하면 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 3개월 이상 먹으면 심혈관계질환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는대신 효과는 끝내줌
소용 있는 약은 보통 소화계나 호르몬계에 작용하는 놈들이라 잘 못 먹었다가 영구적인 장애 온 경우가 많지.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아빠가 해당교수인 건에 대하여
부작용이 엉덩이에서 계속 기름이 나와
그런데 소용있는 약은 더 문제 아니냐
보통 소용있는 약은 부작용이 엄청나게 심함
그러니까
루리웹-2096036002
설사약류 아니면 마1약류임
멍멍왈왈
부작용이 엉덩이에서 계속 기름이 나와
루리웹-2096036002
소용 있는 약은 보통 소화계나 호르몬계에 작용하는 놈들이라 잘 못 먹었다가 영구적인 장애 온 경우가 많지.
루리웹-2096036002
대표적으로 쓰이는 식욕억제제 펜터민은 짧게는 탈수증상 장복하면 조울증 불면증 등의 정신질환 3개월 이상 먹으면 심혈관계질환이라는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있는대신 효과는 끝내줌
한 석달 정도 복용 한적 있는데 첫 반응이 심장 벌렁거려서 한 반나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고, 제일 심한게 불면증, 입마름, 세상 다 가진것 같은 고양감. 잠 못자는게 제일 힘들었음
내가 먹은게 이쪽 계열 약물인가보다. 설명한게 딱 내가 격은 그대로네
그냥 살 안빼고 말지...
ㅇㅇ 맛있는거도 못먹는데 똥못싸고 잠못자는거때매 삶의질이 수직하락해서 변비약이랑 수면유도제도 같이처방받아야됨
식욕억제하는 약은 누구나 원하면 처방 받음. 또 하나는 신진대사를 올리는 약인데 감기약 성분임. 그 감기약은 얼마전까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었고. 약쟁이 선수들은 그 성분만 모아 놓은 주사를 맞는 거. 지속적으로 경계 상태를 유지 시켜 신진 대사율을 올리는 방법임..문제는 말 그대로 24시간 경계 상태이니 사람이 이상해지겠지
그거 다른 용도로 쓸 수도 있겠는데?
그냥 기름이 아니라 똥기름
살이라는거 자체가 생존을 위해서 몸이 일부러 만드는거라 그걸 강제로 빼면 부작용이 없을 수가 없지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그나마 쉽고 편하다고 할건 지방흡입수술. 다이어트로는 본래 지방세포수를 줄일 수 는 없는데. 흡입수술은 세포수를 줄여버리기에 단기간에 다시 찌기가 힘듬.(그런데도 찌는 사람은 진짜 구제불능.)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흡입수술시에 출혈과 기타세포 동반 제거되기에. 일정 수준 이상은 여러차례 나눠서 하게 되어 있음. 한방에 다 빼려다 골로감.
저거 부인께서 의무방어전 유도하려고 기술넣으신거임. 이제 남편 집에 들어가면 엇하는 사이에 되치기당해서 침대에 누워있음
이런 기분일까.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Cirrus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아빠가 해당교수인 건에 대하여
아니 이건 진짜 ㅋㅋㅋㅋㅋ 아빠한태 배우면 되는거네 ㅋㅋㅋㅋㅋ
근데 임창정은 본인 피지컬때문에 가능한거지 배우기는 힘들지 않나
아빠는 자기가 불렀던 노래 이젠 부르지도 못하면서!
내가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 소주 한잔!
아빠 아빠 러브어페어랑 나의연인 원키로 씨디 그대로 불러바바
아직은 원키로 부르지 않나??
그래도 유전자를 물려받았으니 50%의 가능성은 존재하니까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여보세요~? 문을여시오~
약으로 살빼면 부작용 심할텐데
인생에 쉬운길은 없다는 진리는 다이어트에서도 통용되지.
다이어트약이란 환상은 없읍니다 휴먼 살을 빼고 싶다면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고 근력운동을 하십시오
살빼는건 사실 졸라 쉬움 유지가 살빼는거 열배정도로 힘듬...
있긴함 부작용중 하나가 삼도천 건널수 있는게 문제지...
살찐 사람들은 보통 생각보다 더 많이 먹고, 생각보다 덜 움직인다. 사실 사람은 하루에 밥 두 공기만 먹어도 사는 데 지장이 없으니 말 다 했지.
ㅇㅇ 그거만 고쳐도 쭉쭉 빠짐 빠지고 나서부터가 진짜 다이어트일뿐
그리먹어도 찐다.
도움이 되긴해 식단 조절하고 운동을 했을때 약간 더 도움이되긴함 하지만 그돈내고 살만한건 아닌것 같음
제가 그런 체질이라 다이어트랑 유지 하려면 아예 하루 한끼 당분 금지 해야 해요..ㅋㅋㅋ 시봉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국밥집 공기밥 기준 두 그릇 먹는데 살 찌는거면 그건 문제있는거임 병원가. 기초근육이 에바참치수준으로 없는 정도이거나 대사질환 전조증상임.
몸이 에너지 효율이 얼마나 좋은지 남들만큼만 먹어도 디룩디룩 뭍음
혹시 탄산음료나 주스같은거 먹는다면 그거 무조건 끊어야 함.
대사질환은 짐작이 가는데... 돈이 문제지...
짐작가면 일단 검사라도 받아... 악화되기 시작하면 그때는 진짜 답 없어.
보험 좀 빠방하게 들어두지 그래용...늦기전에
운동하면 배고파져서 식사량 안줄이는게 나은거 같음, 물론 효과는 좀 떨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똑같이 먹고 활동량늘리고 근육 키워서 신진대사량 늘리는게 최곤듯
근육 붙어도 신진대사량이 두배나 세배로 폭증하는게 아니라서 빼려면 식사조절 해야 행
여보! 그 약 살돈이면 부스터 사먹고 유산소 30분 더 뛰라고!!
쳐먹고 살찐걸 또 쳐먹고 빼려는 능지수준...
돼지년이 처먹고는 싶고 그 책임이나 댓가는 빡세게 지고 싶지 않은거구만
그 변기에 기름똥 떡칠되는 약 가족이 사면 말리고 갖다 버리세요
살빼는약들 중 효과적인 약들은 의사한테 처방받아야 하는것들인데 대부분 의사들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추천한다
에페드린 효과좋지 아마 갈걸?
송창의 보니까 아내가 헬스트레이너 출신이라 ㅋㅋㅋ 관리 들어가면 처절하겠던데 ㅋㅋㅋ
보통 175cm 남성 기준으로 일일최저칼로리가 1500정도더라고. 이거 맥날에서 빅맥세트 하나만 먹어도 거의 만땅임. 심지어 1500칼로리도 평소에 움직이는거 감안해서 태우는 칼로리니까 요즘같이 집에만 틀여박혀있는 시대에는 저 열량조차도 넘치는 걸 수 있음.
솔직히 평상시 우리가 먹는 양은 네안데르탈인이었으면야 딱 다이어트 식단이지...... 일반식으로 삼시세끼 먹으면 대충 3300칼로리는 나오니까...
175cm 남자가 1500이면 거의 해골 수준일텐데요; 그리고 1500칼로리면 기초대사량 수준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숨 만 쉬면 나가는거 ㅇㅇ 움직이는거 감안하면 2천쉽게 넘어가여
근데 궁금한게 1500칼로리 먹으면 그게 전부 몸이 흡수함? 똥으로 나가는 칼로리도 많히 않아?
성분마다 흡수율이 달라서 표기 칼로리대로 바로 들어가진 않긴 함 ㅇㅇ
살이 없는 사람은 두가지다. 조금 먹고 사는 사람, 존나 많이 먹고 존나 많이 움직이는 사람. 살이 많은 사람은 세가지다. 넉넉히 먹고만 사는 사람, 존나 많이 먹고 적당히 움직이는 사람. 존나 개쳐먹고 운동하는 근돼쉑키들 무서워.....
벌크업 하려면 운동도 개빡세게 돌고 고기도 어마어마하게 먹어야 하는데 그만큼 소화능력이랑 간이 안 받쳐주면 못하지...
로이더들이 스테로이드에 인술린 섞어쓰는 이유도 그거고.
저거 약 의지하는 애들은 죽어도 말 안들어처먹음
내가 아는 살 빼는 약은 식욕을 진짜 현저하게 낮춰 진짜 밥을 안먹게 되는데 문제는 수면욕 빼고는 모든 욕구까지 낮추드라 ㅋㅋㅋㅋㅋㅋ 약먹고 잠만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으로 살 뺄 수 있지. 펜터민 계열 식욕억제제도 마찬가지고, 다이어트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약도 먹으면 살은 빠지는거 맞아. 그런 약들은 식욕을 차단하고 입안에 침도 마르면서 음식생각도 안나게 하거든. 문제는 그런 약들이 체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는 것임. 근육도 같이 빠진다. 어떻게 약이 체지방만 쏙 빼주고 근육량은 높여주겠어? 결국 약을 중단하면 다시 살이 찌지. 살찌는 습관은 안 고쳤고 근육량은 감소했고 기초대사량은 줄었고... 살은 이전보다 더 쉽게 찐다.
폭식. 알콜중독. 담배 내가 가지고 있다가 치유가 됐다 사람답게 살아보고 싶어서 매일술 마시면서도 아직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며 인터넷 검색으로 읽을 수 있는 모든 글을 읽기사작했다. 병원 다니며 밤에는 술을 안먹을수가 없어서 안터넷에 도움되는글 읽고 어떠한 핑계를 만들어서라도밖에 사람많은곳에 돌아다니고... 나중에는 워낙에 번휴ㅏ가를 돌아다니니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규 인사도 하더라.
지금 힘들더라도 잠시 보류하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오랜기간 빔마다 술마시며 생각했지. 내가 월급 전주를 털어서라도 아는 모든것을 다 해 봤는데 딱 하나 안한게 있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난 밤마다 0이건 포기가 아닌 보류니까 다시 시작한다라고 했지. 난 그동안 포기한적이 없어 그래서 조금씩 날 바꾸고 지금도 바꿔서 언젠간 좋아지리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저건 남편분이 실수한거임. 이공계 교수님이 얼굴에 led마스크 큰 효과 없는데도 그거 사용하고 있으면 와이프가 조용하니까 허락해준것처럼 트레이너 남편분도 자기 직장에서까지 와이프 얼굴 안보려면 못이기는척 하고 사줘야죠. ㅋㅋㅋ
보통 설사를 유발하는 약이고, 기름을 그대로 내보내는 약도 있다지 근데 이건 정말 기름만 싹 걸러서 안마려워도 줄줄 세어나온다고
솔찍히 평소먹는거에서 배달자주시켜먹는 사람들은 이주만 배달시켜먹는거 반으로 줄이고 요즘 헬스못가니까 스텝퍼같은거 사서 한시간만해도 효과봄... 스텝퍼 30분~1시간, 복근 운동정도 근데 운동안하는 사람들 말들어보면 시간아깝다고함...
X스 다이어트를 한다 !!
솔직히 운동하기싫어해도 식단만 조절해줘도 살금방빠지는데 문제는 그럴의지가없는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은 빼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