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본게임의 편의성은 시간과 자본은 상관없다 생각함.

[루리웹-2758038490]

아니면 2015년에 출시된 디지몬 사이버 슬루스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넵튠MK2보다 편의성 구린건 설명할수없다.

넵튠시리즈 시스템이 정립됩V도 아니고 MK2기준임.

[모드레드]

넵튠보다 딸인다는건 RPG 프렌차이즈에겐 모욕인데 ㄷㄷ

[루리웹-2758038490]

진짜 해보면 편의성 넵튠mk2보다 구려;

사슬은 백로그 기능이 없음;

[Orez]

솔직히 사슬 평가 좋아서 잔뜩 기대해서 한 것 치고는 좀 애매하긴 함

근데 디지몬은 이거랑 해모리 만으로 150만장을 팔았다

[Ehem]

사슬하고 놀랐던건 우스틱으로 시점 돌리기가 안되더라
넵튠 리버스할땐 잘만되던게

[루리웹-2758038490]

근데 그거 안되는겜 생각보다 많음

아틀리에시리즈도 옛날작안됬고 최신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Ehem]

내가 기억하기로 에스로지때도 됬었던거같은데

[Mystica]

그래도 넵튠 MK2는 2010년대 겜이야
베스페리아는 08년임;

[루리웹-2758038490]

대기업이랑 자본을 비교한거임 그리고 굳이

mk2로 비교한거지 무인편과 비교해도 베스페리아는

편의성 안좋아

[Mystica]

편의성은 자본보단 시대흐름을 많이 타서 먼저 나온 게임이 나중에 나온 게임보다 불편한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님.

[Mystica]

사슬은 디지몬 프랜차이즈답게 발로 만든건갑다 하는데
베스페리아가 한참 뒤에 나온 넵튠 시리즈랑 비교되어 까이는 건 억울하단 거지.

[루리웹-2758038490]

딱히요 이후 반남게임해봐도 그렇게 편의성이

나아지는 꼴은 못봐서 넵튠이 잘만든작품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