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제대로 다크다크하게 가면서 승승장구하던 철화단이 한명씩 배신당하고 통수맞고 정규군한테 하나하나 손발이 잘려가며 와해되가고
이 부분을 좀더 일찍 다루기 시작해서 제대로 다크다크했으면 모르는데...
꼴에 단편이나 ova작도 아닌 정규 편성 시리즈의 건담이라고 애들이 봐야돼.... 이딴 생각으로 원래 설정이나 기획에서 보여주려돈 독한맛보다 물탄듯 두루뭉실해진게
저렇게 망한 원인인듯....
그리고 그걸 이끄는 역량자체도 능력부족인게 제일 컸을테고
소년병의 참혹함을 표현하다고 하면서 야쿠자물되서 그래
야쿠자항쟁으로 해야지 ㅎㅎ 근데 어린이들도 봐야되니까 대충 밝게 만들자 하지만 3Pㅅㅅ는 뺼수 없지 ㅎㅎ
소년병의 참혹함을 표현하다고 하면서 야쿠자물되서 그래
아니 대사 보면 애들 보여줄 생각으로 만든 게 아닌 것 같던데....
야쿠자항쟁으로 해야지 ㅎㅎ 근데 어린이들도 봐야되니까 대충 밝게 만들자 하지만 3Pㅅㅅ는 뺼수 없지 ㅎㅎ
오카다 마리는 자기를 통제해 줄 사람이 제작진에 있거나 자기가 잘 쓰는 전문분야만 잘 쓴다는 게 제대로 까발려진 게 철혈이었죠. 감독이 통제 못하고 어버버대니 더 심각했고..
첨부터 성인향이었음 사람들이 인정하는 3화까지만봐도 학대당하는 소년 노예병 묘사만 한가득임
애들을 고려했....나? 대놓고 매춘이랑 3P랑 일부다처제 옹호 같은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