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이벤트로 구매하는 선령 호출하면 전투 상황만 아니면 항상 따라 다닐 수 있게 되던데...
이거 왠지 펫 시스템 테스트 같단 말야.
싼 단가(이미 있는 선령 색깔만 바꾼 오브젝트)로 플레이어들이 펫 꺼내놓고 다녀도 과부하 없나 테스트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멀티에서도 서로 선령 호출해 둔 거 동기화 되는 거 보면 좀 의심스럽긴 함.
뭐, 테스트까지 할 정도로 문제가 클 법한 시스템은 아니긴 하지만 말야.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원신 할 때 자못 아쉬웠던 페이몬이 컷씬이나 메뉴 열 때만 나오고 따라다니는 걸 못 봐서 아쉬웠는데.
나중에 펫 시스템 추가되며 과금하면 페이몬 끌고 다닐 수 있게 된다면 돈 주고들 살까?
개인적으론 2만원 안쪽이면 살 거 같긴 하다. 싶어서 내가 생각해도 웃기긴 하네.
씹덕겜은 돈 쉽게 쓰게 된단 말야.
고개를 들어 붕괴를 봐라
고개를 들어 붕괴를 봐라
미호요 겜은 원신이 첨이라 미호요맛 처음임 ㅋㅋ
캐릭터 뽑기 한 60~70% 가격으로 가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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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사탕
나도 살 거 같단 말야
어딜 식량이 펫으로
근데 귀엽긴 하잖아. 솔직히 페이몬 근래 마스코트캐 중 꽤 성공한 케이스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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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로드
하긴 페이몬을 팔면 욕 좀 먹긴 할 듯
페이몬 데리고다니면 활 쏠때 시야 쥰내 가림
아 이건 좀 그렇네. 조준할 때마다 사라지면 그것도 문제고... 왼쪽으로 보내면 문제가 덜하려나
2만원? 가챠로안내면다행이겠다
가챠요? 설마요... 설마요.......
미니미니 각청 나오면 삼
파판14에서 캐릭터를 펫으로 데리고 다니던 케이스도 있으니 있을 법하긴 할 듯. 근데 날아다녀야 덜 걸리적 거리긴 한데.
머 나오면 그때 생각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