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페이트) 과거 고대 달빠들이 빨았다는 팬픽 페이트 인 브리튼에 대한 소문

[듐과제리]

이제는 원시 달빠들이나 기억할만한 팬픽으로

UBW 루트 굿 엔딩 1년 뒤 에미야 시로, 토오사카 린, 세이버가 영국의 런던으로 건너가 시계탑에서 지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다루고 있음.

그런데 연재 되면서 확장되는 페이트 공식 세계관과 브리튼 팬픽 작 중 설정과의 오류 충돌이 점차 생기면서 결국 연중되는 안타까움을 보임.

그리고 위 작품이 연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는 시간대에 이런 라노벨 작품이 나왔다가

지금은 그 라노벨 작가가 이런 거 쓰고 있어서 동일인 아니냐는 소문이 허다함.

[모드레드]

달빠들은 이미 그렇다고 여기고 있다

[Orez]

페이트 인 브리튼이 2000년대 초반작인데 2010년대에 봐도 유치하지 않을 만큼 세련된 작품이더라고

글로 성공해도 이상하지 않을 작가라고 생각했다

[프락치카푸치노]

설정충돌 자체도 어느정도 보완 가능할 정도에 엄청 잘 썼지..

[A#]

사실 아니었음?

[찾지말아줄래요]

오리지널 캐릭터도 상당히 매력적이어서 좋았고, 홍차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서 진짜 명작이었음. 아예 평행세계라면서 원작 설정 ㅈ까고 연재했으면 싶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