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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200만원 들여서 흥신소에 의뢰하는게 이해가 간다...
학교에 휘발유 말통째 들고 뿌린다음 불붙여도 정상참작해줘야된다
ㅇㅇ걍 빠따가 제일 좋은거 같아....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3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요즘은 법대로 하면 ㅂㅅ임 괜히 조폭삼촌인척 하는 용역이 생긴게 아니야
학교폭력 안 나오는 학교 -> 나와도 공론화 시키지 않는 학교지 국가로 치면 범죄가 발생해도 처벌하지 않는 국가란 소린데 전자는 모범학교 후자는 불량국가 이 두 인식의 갭은 무엇인가 범죄에 대한 확실한 처벌을 국가가 가할 수 있을 때 그 안의 공동체 인원들은 국가를 믿고 신용할 수 있음 그런데 학교는? 지금와서는 학폭은 어깨들 돈줘서 삼촌 행세시키는게 해결책이다 말이 나올 때까지 학교 교육계는 뭘 했음? 교칙을 바로 세울 수 없는, 그럴 의지도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뭘 배울 수 있겠음 사회의 신용? 택도 없지
자력구제가 왜 답인가 보여주네
저건 애초에 담임교사라는 새끼가 사이코패스 맞는 거 같은데? 피해 아동 기록부에 일부러 저렇게 이거 썼다 저거 썼다 대놓고 조롱하듯이 장난질 하는 거 보니까 저 새끼 진짜 백퍼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행동인데 어떻게 2010년대에 저런 싸패새끼가 교사가 됐지?
ㅋㅋ 법대로하면 ㅂㅅ인가 어이가없네
시발
학교에 휘발유 말통째 들고 뿌린다음 불붙여도 정상참작해줘야된다
이런 현실이 있단말인가...
200만원 들여서 흥신소에 의뢰하는게 이해가 간다...
윈자
ㅇㅇ걍 빠따가 제일 좋은거 같아....
ㅇㅇ 교감새끼 다시 그런짓 못하게 손도 다 아작내야될거 같은뎅
버닝썬 : 이 새끼 뭐냐? 경찰 불러서 조져버려
그런거말고 좀 순하게 피해자의 무서운 삼촌이라고 보호해주거나 가해자 부모 직장 찾아가서 협박하거나 학교폭력 증거 수집하는 그런 타입 말인디...
와 시발 진짜 인간쓰레기들. 진심 개빡친다
ㅋㅋ 법대로하면 ㅂㅅ인가 어이가없네
돈많은백수하고싶다
요즘은 법대로 하면 ㅂㅅ임 괜히 조폭삼촌인척 하는 용역이 생긴게 아니야
뭔 동네에 짐승새끼들만 사냐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52494 3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보나마나 헬반도식으로 끝낫을가 같네...
외장하드맛감
외장하드맛감
기사 읽어보니까 정황 증거마저 없고 중간에 진술 번복까지 했다 함. 저걸 인정해주면 그게 더 이상하지.
교감 자리에서 짤린게 아닐까? L교감이라는데 그 초등하교 교감이 강씨로 되어있으니까 http://cacs.caees.kr/main.do
여 썰고, 저 썰고
국산고릴라
기름값도 아깝다 요즘 날씨 추우니까 밖에 묶어놓고 얼려죽여야한다
자력구제가 왜 답인가 보여주네
내가 이래서 공직자 놈들을 못믿는거야 이놈들은 전부 한통속이거든
정작 짱돌로 쳐죽여야되는 쓰레기들이 넘치는데 엄한사람만 죽어가는게 너무 화가난다 요즘
씨1발 다 큰 성인 새1끼들이 어떻게 금수만도 못하냐
학교폭력 안 나오는 학교 -> 나와도 공론화 시키지 않는 학교지 국가로 치면 범죄가 발생해도 처벌하지 않는 국가란 소린데 전자는 모범학교 후자는 불량국가 이 두 인식의 갭은 무엇인가 범죄에 대한 확실한 처벌을 국가가 가할 수 있을 때 그 안의 공동체 인원들은 국가를 믿고 신용할 수 있음 그런데 학교는? 지금와서는 학폭은 어깨들 돈줘서 삼촌 행세시키는게 해결책이다 말이 나올 때까지 학교 교육계는 뭘 했음? 교칙을 바로 세울 수 없는, 그럴 의지도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뭘 배울 수 있겠음 사회의 신용? 택도 없지
사람이 법과 절차에 맞게 했으면 거기에 대해 들어주고 처리를 해야 하는데 저거 직무 유기임. 난 저 어머님이 빡돌아서 학교나 교육청에 흉기나 말통에 휘발유 넣고 와서 다 죽인다고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9시 뉴스에 한번 뜨고 하는 것이 더 자기네들한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 저런 일이 생기면 차라리 빨리 해당 담임 문책하고 애들 교육 시키고 "법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가 최선입니다" 라고 하면 그럭저럭 넘어갈 일이거든. 그걸 무시하고 그렇다가 진짜 흉기들고 휘발유 뿌리면 그땐 어떻게 조치할 건데? 뉴스 다 뜨고 심하면 지들 목숨이 왔다갔다 할건데..
이 개병1신 나라는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한 기관에 븅신들이 저렇게 한 가득 모여있기도 쉽지 않은데.
엘리트 카르텔이지. 왜 미국이 반지성주의로 곱창난건지 이해가 가는구만.
이건... 진짜.... 전부 죽여야한다
진짜 이건...와...
이러니까 교권이 추락하고 선생들이 존경받지 못할 직업이 됐지
다 자업자득이야
시발럼 교육청 개같은 견찰 쓰레기 교사 아주 이 새끼들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이네요
저기에 연관된 쓰레기들 다 뒤지길
이런거에 나서야되는거 아닌가? 이상한법이나 쳐만들고있고
담임, 교감, 전담경찰관...이 중 단 한 명이라도 양심적이고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이사단까지도 안갔을텐데..어떻게 단 한새끼도 정상이 없을꼬 ㅠㅜ 내가 부모였으면 한 날 한 시에 손잡고 요단강 건너게 만들었을거 같다. 어렸을때 괴롭힘 당하는게 나중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나에게 요구하는지 알기에
교육감 뭐하냐?
저건 애초에 담임교사라는 새끼가 사이코패스 맞는 거 같은데? 피해 아동 기록부에 일부러 저렇게 이거 썼다 저거 썼다 대놓고 조롱하듯이 장난질 하는 거 보니까 저 새끼 진짜 백퍼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행동인데 어떻게 2010년대에 저런 싸패새끼가 교사가 됐지?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5142 이런 새끼들이 설치다보니까 발생한거지..
법으로 처벌할수도 없고 법이 피해자를 보호할수도 없으면 가해자와 가해자 주변인들까지 전부 싸그리 죽여버려야 돼 아니 ㅅㅂ 뭐 어떡해 그냥 죽여야지 죽여야한다니까? 왜 살려둬 저래놓고 밥쳐먹고 숨쉬고 싸고 똑같은 공간에서 할 거 다 하면서 또 조롱이나 하고 있을테니 죽이는 게 맞지 사람새끼나 법과 윤리로 판단해야지 저건 죽음으로 다스리는 게 맞음 죽여야지? 죽이자고 죽여버리자니까? 죽으라고 ㅆㅂ새끼들아
학폭 숨길시 가중 처벌해야 한다. 학폭 자체가 발생할수도 있는 일이고, 학교가 해결하는데 애 먹을수도 있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임. 그런데 그걸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숨기는 행위는 범죄 중에서 중범죄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나같으면 그냥 칼로 쑤시거나 망치로 대가리 깨버렸다 초딩때 촌지 안줬다고 담임이 애들시켜서 따돌림 당해봤는데 그때부터 인생이 꼬였단걸 최근에서야 알게됨 근데 내 자식이 나같은꼴 당할거라고? 인생걸고 반드시 조져버린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9일 임 모 씨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추행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며 “이른바 ‘성인지 감수성’을 토대로 피해자가 처한 구체적인 사정을 감안해도 피해자의 진술에는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사정들이 존재한다. 근데 학교와 지방 단위에서만 은폐된 것도 아니고 지방교육청에서 교육부 그리고 1,2,3심까지 거쳤는데 꾸준하게 혐의 없는 것으로 결론이 안 걸 보면 이거 좀 신중해야 할 것도 같은데... 심지어 대법원이 성인지감수성까지 직접 언급하고서도 증거가 부족하다,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는 걸 보면... 아예 대놓고 허위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절대적인 증거 부족이나 진술의 불일치 등 뭔가는 있는 것 같음. 특히 저것도 엄연히 쌍방이 아닌 일방 진술이고, 당장 아래에 SBS 기자 하나가 허위과장 보도한 내용도 있는데 이거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이야 저래놓고서 교권 하락 와 대.단.하.신.선.생.질.이시네요 ㅆㅂ
이 ㅆㅂ
내 자식이었으면 칼 들고가서 다 찔려죽이고 빵 갈 생각까지 들겠다
저런일 당하면 그냥 사적으로 처리하련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527763
와 진짜 암걸리겠다. 뭐 저딴놈들이 다있냐?
소주 댓병 빨고 불질러 버릴듯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60 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