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
샤우그너 판의 신전에서 플루토늄을 주웠다
... 무섭..
범인은 분명 냐루라트호텝일꺼야
더 무서운건 그걸 사간건 일본 정부였다
10억엔 꺼억
그 다음은 각종 정부 비리나 비밀 캐오던 기자의 숨겨진 자료집
야쿠자에게 팔았지만 야쿠자놈들도 이거 잘못하면 우리 모두 공구리행이라 해서
벌벌 떨며 팔았다
어마어마한 가격이지만 여튼 팔았다.
이래도 되는 게임이었을까?
하스터 교단이 날뛰는 세계에
야쿠자와 일본 정부에 저런걸 팔아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