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이후 미국의 소형 폭격기로 장거리 비행해서
했던 도쿄 공습.
일본인들은 이오지마를 잃고 나서
둘리틀 공습 ㅋㅋ 아무것도 아니었지 뭐 공습이란게
그런거지 뭐.. ㅋㅋ
나름 폭격에 대한 대비도 착실히 함..
가끔 떨어지는 미군 폭격으로 불이 붙으면
에도의 꽃이라고 하면서 강건너 불구경 하면서
미군놈들 오늘도 폭격왔네 ㅋㅋ 근데 다 빗나가.ㅋㅋ
하면서 불 보면서 술한잔 걸쳤다고 함...
신의나라에 사는 신민이 전쟁에서 지는건
말이 안되지..!!
미국 뭐 별거 없네.ㅋㅋ
너무 높은곳에서 폭격해서.. 맞추는게 기적같은
확률... 일본인들이 비웃을만 했음..
네이팜탄으로 무기를 교체하라고 커티스 르메이가
지원 요청 했는데...
신형 네이팜탄이 무더기로 오고.. 폭격 비행단도
증강 배치 됨...
오로지 일본만을 위한 프레젠트를 준비한 미국쿤..
전쟁 전부터 만약 일본과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하면 일본인들을 몰살 시킬수 있을까?
오로지 일본인들을 대량 학살 하기 위해 예전부터
연구 해왔던 실험과 노력...!
엄청난 파괴력 그리고 엄청 싸고 대량 생산 가능..
일본인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일본인들이 기뻐할까 테스트!!
실험은 대성공..
일본인들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게 됨.
독일 전쟁 막바지에 영국군한테 네이팜탄을
선물해서... 영국에게 보복을 실현시켜줌과 동시에
실험도 성공.. 심지어 일본과 같은 목조건물이
주가 아니었는데도 도시 하나를 몰살 시키는데 성공!
이때 부터 시작된 일억 총옥쇄..
일억 아니고 9천만임. 정확히는 반올림 함.
그리고 이때 일억명 다 죽였어야 했는데 하는 사람
가끔 있는데... 2천만은 조선인임..
7천이 일본인이고.. 이땐 한국은 없고 그냥 일본이었음.
가끔 가미카제 웃짤 나오면서 카미카제 그거
별거 없고 미쿡 함선에 꼬라박고 자폭했음.
아무짝에 쓸모없었음 했는데...
피해 상당 했음.. 미국군이 웃어넘기지도 않았고..
군인들이 전투기 비행사가 같이죽자고 카미카제
같은거 쳐하는데...
일본 본토 상륙해서 전쟁 하면 설마 하지만 진짜로
7천 만명이 카미카제 하자고 돌격하면?
믿기 힘들지만 이 일본넘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돌I들이 많아서 설마 설마 하면서 겁내고.
미군 100만명 죽겠는데 카미카제 맞으면?
다죽고도 점령 못하는거 아님? 이란 이야기 까지 나옴.
옛날 처럼 고고도에서 폭격을 함 소이탄으로...
예전처럼 일주일에 한번꼴로..
일본인들이 폭탄종류가 불타는걸로 바뀌긴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오는거 맞추지도 못하는거
뭐가 무서워?? 라고 함..
미제 놈들의 신형 소이탄도 별거 없구만.
뭐 맞춰야 무섭지..
준비도 잘됐고 1억 총옥쇄로 본토결전 한판
붙어보자.
이 당시 미쿤은 지금의 미쿤과 다르게 많이 무섭던
시절의 미쿤이었음..
그리고 그 날이 다가옴...
저 얘기에서 정말 끔찍했던게 사람들이 불길을 감당 못하니 강으로 뛰어 들었는데 불의 열기에 강물조차 펄펄 끓는 열탕이 되어서리....으....
샤를 TV 에서 연재하는건데 저시리즈는 이미 완료난거니 가서 봐도 괜찮을거에요. 도쿄대공습해서 5부작이야기 입니다.
뭐야 이거 어디서봐
빨리 다음편!
다음!
저 얘기에서 정말 끔찍했던게 사람들이 불길을 감당 못하니 강으로 뛰어 들었는데 불의 열기에 강물조차 펄펄 끓는 열탕이 되어서리....으....
맨발의 겐보면 잘나오는데, 폭격지에 가까운 사람은 그냥 녹아 내리고, 먼 사람은 열기에 기도랑 온몸이 전부 불타버리고 너무 뜨거워서 강물에 뛰어든 사람도 열기에 물이 끓어서 그대로 삶아짐. 어디 도망갈 대도 없는 그야말로 지옥도
이집 잘끊네... 다음거 빨리!!
샤를 TV 에서 연재하는건데 저시리즈는 이미 완료난거니 가서 봐도 괜찮을거에요. 도쿄대공습해서 5부작이야기 입니다.
저 네이팜탄 십자 폭격보면 지이이이인짜 농담이 아니고 레알로 핵폭탄 두 방이 조오오오오올라게 미군이 자비롭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진주만 얻어 맞은 거 분풀이 한다고 저런 식으로 순회 공연 할 수도 있는데도 핵폭탄 두 발로 참아준 것만 해도 진짜 보살. 그 놈의 빨갱이 색히들만 아니었음 핵보다 더 한 네이팜탄 일본 본토 두루 치기 볼 수 있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