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누구나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가짜뉴스)를 들은 사람들인 뉴욕 브루클린 거리에 줄섰다가
예약 없이는 백신이 제공되지 않는 말에 흥분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짐.
-뉴욕의 한 대형병원도 공급 예정된 백신이 도착하지 않아, 백신 접종 예약자들에게 긴급 메일을 보내 접종이 모두 취소됐다고 통보.
-뉴욕인구 800만 가운데 한번이라도 백신 맞은 사람은 30만명이고
일주일에 10만명 접종이 가능한 속도대로라면 내년 후반기에나 백신접종이 마무리 될 지경.
-정부 비축분을 공급하겠다고 호언했던 에이자 보건장관은 2차 접종 백신은 충분히 공급하겠다고 말을 바꿨다가
의외난입 사태를 이유로 사퇴.
-뉴욕,콜로라도,오리건주,위스컨신 등의 주지사들은 국가적 차원의 속임수라며 트럼프 행정부를 비난.
내년말이면...어휴
저 나라사람들도 진짜 힘들듯
미국 이번에 정말 국제적으로 체면 왕창 구기는군
-트럼프-인건가
이게 민주주의 대빵인 미국이 맞냐? 정말 가슴이 텁텁해진다..
와......;;;;;뻥카도 칠게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