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다가 별 영양가 없었던게 지난번의 -7- 사태였지
간담회랍시고 갔는데 걔네들 대응 다 봤잖아? 또 속으면 바보지
적을 아군의 무대에 끌어들이는게 제대로 된 전략이야.
그리고 대면장소에 대한 용어는 바꾸는게 나을거 같다. 간담회가 아니라 청문회야.
운영 ㅈ같이한 윗대가리랑 하하호호 노가리 까는게 아니라 머리채 잡고 끌고와서 처형시키는 무대라고
알바나 프락치 풀거 감안하면 주도권은 유저들이 잡고 있어야 그나마 가능성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