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혼곡 사이렌
어떤 마을에 있는 토속신앙 때문에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주제로 한 게임.
외부와 교류하지 않는 어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로
외부인인 주인공이 이곳에 방문했다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한 마을에서 여러 시간대와 여러인물을 계속해서 바꿔가면서 플레이를 하게 된다.
거진 7명에서 10명정도의 캐릭터를 뒤죽박죽인 시간을 넘나들며 플레이 해야하는 것.
그리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은 다들 특이한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뷰제킹 시스템이라고 하며 맵에 존재하는 시인들의 시야를 훔쳐볼 수 있다.
시인들은 시인이 되기 전 행동을 반복하면서 중얼중얼 거리는데 그 시야를 훔쳐봄으로서
패턴을 익히고 어떻게 피해가야할지 경로를 정해야 한다.
시인들이 중얼중얼 거리면서 살아생전에 했던 행동을 반복하는것을 보는 것 또한 기괴하기 그지 없다.
어느날 마을 전체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봉쇄되고 마을에 흐르는 모든 물은 붉게 변한다.
이 물을 마시면 시인이라고 하는 괴물이 되는데 수많은 괴물들을 피해서
집으로 왔더니 이미 자신도 괴물이었다는 뭐 그런 내용도 있어서 무시무시하다.
마을에 살던 이웃들이 괴물로 변해가는걸 볼때의 충격이란..
상당히 독특한 그래픽 기술을 사용했는데
사람 얼굴을 직접 찍어서 캐릭터의 페이스에 붙여넣었다.
지금이야 얼굴을 스캔해서 모델링 하는건 흔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기술력도 지금처럼 좋지 않아서
엄청나게 기괴한 느낌을 풍긴다.
이게 게임 분위기와 맞물려 엄청난 공포심을 자극한다.
게다가 게임 배경과 맞게 토속신앙의 느낌이 강한 ost와 사운드들은 이 게임에 극강의 공포심을 불러온다.
기괴 그 자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수 많은 공포게임들을 해왔지만
이 게임많금 무섭고 독특한 게임은 아직까지도 본적이 없다.
게임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크리쳐들도 본능적 혐오감 일으키고 맵에서 자기 위치는 파악도 안 되고 특수조건 만족시키기는 개같고... .참 재밌는 게임이었음
그런거보다 플래이어 능력인 뷰재킹으로 보고 있으면 시인들도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더 소름돋음.
애들이랑 학교 컴퓨터실에서 삼삼오오 모여하던 프란체스카 줄 알았는뎅
시인 가족들 집 탈출 하는게 압권이지
정확히는 사람이었을 적 하던일을 그저 반복적으로 흉내만 내는거라고 함
정신도 변형됨. 주인공 안보일때는 노이즈 나오는 티비 보면서 다같이 웃으면서 저녁 먹고(음식도 물론 사실은 없거나, 이상한거거나). 일상생활이긴한데 모든게 뒤틀려이ㅛ음
음 네타하자면 게임에선 단편단편 나와서 알아차리기 힘든데 전체스토리정리보면 어이가없을정도로 웃긴 이야기임 나온지 오래되서 네타해두되겠지? 일본에 신화에서 시작하는데 한 덜떨어진 신이 신계에서 추방되서 인간세계로 떨어짐 그리고 이 덜떨어진신넘은 다시 신계에 갈생각은안하고 바다에서 서핑이나 즐김 그러다 일본의 한섬에 기근이와서 다 굶어디지게 생겼는데 어느날 물고기 하나잡아 배고프다고 생으로 뜯어먹음 근데 이 물고기가 위에 그 덜떨어진 신넘임 일본신화는 신이죽으면 황천으로가서 삼 그럼 죽는게 무슨의미가 있냐싶기도한데 일본신화는 원래그럼 어쨌든 이 신이 인간에게 잡아먹히고 황천으로가니 빡이침 그래서 지먹은넘들과 그 섬에 저주를검 ...능력있네? 근데 왜 잡아먹혔데? 싶기도한데 넘어가자 지가 건 저주란건 그 섬을 저승과 이승의 중간으로 보내버리는것 그리고 온 바다를 자기피로 뒤엎는거 바닷물을 피로 채우다니 ...능력쩐다 근데 왜 인간에게 잡아먹... 넘어가자 그리고 자기피에 닿는넘은 이 이승과 저승사이에서 방황하는 좀비로 만들어버림 그럼 피안닿음 되겠네 싶기도하지만 이 피가 능력이 쩜 만병통치약이심 병주고약주고 라는게 배경스토리고 이제 하나하나 캐릭마다 스토리가 갈라지는데 먼저 제일중요한 빨간옷여자 얘가 위에말했던 배고파서 신을잡아먹은 사람들 대표임 신의 고기를먹어서 안늙는 초사기적인 능력을 얻었는데 늙지만 않지 치매는 못막나봄(쓸모없는 잉여신같으니) 애가 정신이 오락가락함 섬의주민입장에서도 외부에서 온 사람입장에서도 트롤짓을함 먼저 이여자가 한일은 신에게 미안하다며 제물받칠테니 좀 봐주삼 하며 싹싹빔 그리고 제물을 매번 받침 섬은 저승과이승사이에 들어가고 제물주면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짐 여자는 자기가문을 셋으로 쪼갬 제물받치는가문 제물찾는가문 해결사가문 그리고 매번 제물을받쳐 이승으로 다시 돌아온다 뭐 그런이야기지 저주받은 애들은 저승가면 좀비되고 이승오면 다시인간됨 신의피가 만병통치약이라 저승상태애들은 안죽음 신피맞음 다 재생됨 한번에 쓰면 졸라 유치하고 별거아닌 스토리인데 이걸 캐릭하나씩 바까가며 추적해가니 뭔가 음모를 파헤치는 것 처럼 느껴질뿐 결론은 찌질한 신한넘이 ↗간에게 잡아먹혀서 신이 삐져서 인간들 괴롭히는게 다임 신주제에 ↗간에게 잡아먹혔다고 쪽팔려서 조용히 아닥이나 할것이지
말이 일상생활이지 실상은 시인되기 전 반복적으로 하던 일 육체적 본능외엔 반복하는 것 외엔 없음
시인이 사람을 보면 죽이는 이유도 시인 시점으로는 마을은 나비가 날아다니는 낙원처럼 보이고 인간은 괴물로 보이는데 그 괴물을 죽여서 자기가 사는 낙원(시인)으로 보내줄려고 죽이는 거
직접 해보면 많이 실망할걸? 짤로만 봤을때가 제일 있어보이는 게임임
클락타워라고 아나 애송이
그거 무섭다는 느낌은 솔직히 별로 안 들었던거 같음 ㅋㅋ 앤딩은 기억에 남는데
솔직히 NT도 까일점은 많았지만 요즘엔 그정도 수준이라도 좀 신작이 나와줬으면 좋겠어 요샌 죄다 아웃라스트류의 호러게임밖에 없다보니 새로운 장르가 좀 고픔
게임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크리쳐들도 본능적 혐오감 일으키고 맵에서 자기 위치는 파악도 안 되고 특수조건 만족시키기는 개같고... .참 재밌는 게임이었음
애들이랑 학교 컴퓨터실에서 삼삼오오 모여하던 프란체스카 줄 알았는뎅
공포게임 좋아하는데, 이건 기분 나빠서 못 하겠더라...
그런거보다 플래이어 능력인 뷰재킹으로 보고 있으면 시인들도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더 소름돋음.
카우 피전트
시인 가족들 집 탈출 하는게 압권이지
헐? 그럼 외형만 변하는거?
카우 피전트
정확히는 사람이었을 적 하던일을 그저 반복적으로 흉내만 내는거라고 함
아 ㄷㄷ 더 무섭네
행복하고싶다
정신도 변형됨. 주인공 안보일때는 노이즈 나오는 티비 보면서 다같이 웃으면서 저녁 먹고(음식도 물론 사실은 없거나, 이상한거거나). 일상생활이긴한데 모든게 뒤틀려이ㅛ음
행복하고싶다
말이 일상생활이지 실상은 시인되기 전 반복적으로 하던 일 육체적 본능외엔 반복하는 것 외엔 없음
와 ㄷ..
그럼 저거 결말에 사람들 원래대로 돌아옴 아니면 탈출하고 끝?..
행복하고싶다
시인이 사람을 보면 죽이는 이유도 시인 시점으로는 마을은 나비가 날아다니는 낙원처럼 보이고 인간은 괴물로 보이는데 그 괴물을 죽여서 자기가 사는 낙원(시인)으로 보내줄려고 죽이는 거
아 ㄷㄷ
그게 작중 묘사됨?.. ㅎㄷㄷ
누가 와서 강력한 무언가로 영혼을 구원해주기까지는 저 상태입니다 시인이 워낙 좀비랑 똑같아도 머리통 뽀개도 다시 살아나고 또 다시 살아나는지라
? 그럼 구원해주면 인간으론 돌아오는거 아니면 소멸하는거?.. 죽지도않으면 겜 난이도 미치겠네 ㄷㄷ
작중에선 묘사 안돼어있는데 설정 상으론 저렇게 보인다네요 가장 마지막에 나왔던 리메이크 작엔 약간 표현됬으려나
소멸이에요 영혼은 극락이나 사후세계로 가고
저 게임에 나오는 시인들은 안죽음.
에반데 ㅋㅋㅋㅋㅋ 와.. 꿈도희망도 없구나
일본판 크툴루 신화 느낌이라 운좋게 살아남는 사람들 중에도 제대로 일상에 돌아갔다고 할만한 사람은 손에 꼽고 거의 대부분 죽거나 뒤틀리거나 전혀 다른 평행세계로 날아가서 죽는게 낫지 않나 싶은 경우도 있고 그럼. 괴물들도 신의 저주라 못죽는거고. 1은 완전 더빙 2는 한글자막 리부트는 영문자막으로 들어왔던가. 궁금하면 병정겜이라는 유튜버가 1이랑 2 시간대로 정리해서 올렸음. 봐보셈.
예전 인방한거 본적 있었는데 시인들끼리는 서로 사람으로 보이고 (당연히 인간은 괴물로 보임) 인간은 시인들을 괴물로 보이고
ㄷㄷ ㄱㅅㄱㅅ
ㄱㅅㄱㅅ
행복하고싶다
음 네타하자면 게임에선 단편단편 나와서 알아차리기 힘든데 전체스토리정리보면 어이가없을정도로 웃긴 이야기임 나온지 오래되서 네타해두되겠지? 일본에 신화에서 시작하는데 한 덜떨어진 신이 신계에서 추방되서 인간세계로 떨어짐 그리고 이 덜떨어진신넘은 다시 신계에 갈생각은안하고 바다에서 서핑이나 즐김 그러다 일본의 한섬에 기근이와서 다 굶어디지게 생겼는데 어느날 물고기 하나잡아 배고프다고 생으로 뜯어먹음 근데 이 물고기가 위에 그 덜떨어진 신넘임 일본신화는 신이죽으면 황천으로가서 삼 그럼 죽는게 무슨의미가 있냐싶기도한데 일본신화는 원래그럼 어쨌든 이 신이 인간에게 잡아먹히고 황천으로가니 빡이침 그래서 지먹은넘들과 그 섬에 저주를검 ...능력있네? 근데 왜 잡아먹혔데? 싶기도한데 넘어가자 지가 건 저주란건 그 섬을 저승과 이승의 중간으로 보내버리는것 그리고 온 바다를 자기피로 뒤엎는거 바닷물을 피로 채우다니 ...능력쩐다 근데 왜 인간에게 잡아먹... 넘어가자 그리고 자기피에 닿는넘은 이 이승과 저승사이에서 방황하는 좀비로 만들어버림 그럼 피안닿음 되겠네 싶기도하지만 이 피가 능력이 쩜 만병통치약이심 병주고약주고 라는게 배경스토리고 이제 하나하나 캐릭마다 스토리가 갈라지는데 먼저 제일중요한 빨간옷여자 얘가 위에말했던 배고파서 신을잡아먹은 사람들 대표임 신의 고기를먹어서 안늙는 초사기적인 능력을 얻었는데 늙지만 않지 치매는 못막나봄(쓸모없는 잉여신같으니) 애가 정신이 오락가락함 섬의주민입장에서도 외부에서 온 사람입장에서도 트롤짓을함 먼저 이여자가 한일은 신에게 미안하다며 제물받칠테니 좀 봐주삼 하며 싹싹빔 그리고 제물을 매번 받침 섬은 저승과이승사이에 들어가고 제물주면 다시 이승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짐 여자는 자기가문을 셋으로 쪼갬 제물받치는가문 제물찾는가문 해결사가문 그리고 매번 제물을받쳐 이승으로 다시 돌아온다 뭐 그런이야기지 저주받은 애들은 저승가면 좀비되고 이승오면 다시인간됨 신의피가 만병통치약이라 저승상태애들은 안죽음 신피맞음 다 재생됨 한번에 쓰면 졸라 유치하고 별거아닌 스토리인데 이걸 캐릭하나씩 바까가며 추적해가니 뭔가 음모를 파헤치는 것 처럼 느껴질뿐 결론은 찌질한 신한넘이 ↗간에게 잡아먹혀서 신이 삐져서 인간들 괴롭히는게 다임 신주제에 ↗간에게 잡아먹혔다고 쪽팔려서 조용히 아닥이나 할것이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째 ㅈ되게 무서운게임
이거 온겜넷 쇽쇽드라마 푸르르르로 보고 실제로 플스로 해봤을때 너무 난이도 ↗같아서 때려친 게임ㅋㅋㅋ.. 그 광고가 진짜 무서웠음
더빙도 잘 돼있지
총 존나잘쏨 갯색기들
이거만큼 무서운 공포겜 못봄 아직도
이거 해보러감. 진짜지리게 무서운 공포겜 찾고 있는데 기대중
GORDON RAMSAY
직접 해보면 많이 실망할걸? 짤로만 봤을때가 제일 있어보이는 게임임
요즘 시대랑 비교하면 일단 조작이 되게 어려워서 하다가 패드 던질지도 모름
사힐도 조작감 별로였는데 했어요 근데 바하4 는 도저히 못하겠음 조작이;;
조작감 개↗ 같으니까 맘단단히 먹어라. 시인들보다 조작이 빡친다
바하4가 조작감 때문에 못하겠다면, 이건 더 못할 겁니다. 조작감은 극악인지라... 그리고 그것을 한층 승화시키는 개쩌는 난이도는 덤.
저건 ps2게임인데 ps1게임인 사힐1보다도 조작이 쓰레기였던 기억이 남 단순 조작뿐만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시대착오적임. 무슨 도스시절 개발자가 미래 건너와서 만든거 같음
이런 게임 볼때마다 게임 주인공이 둠슬레이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여전히 공포게임일까?
1 주인공이 둠슬레이어 비스무리한게 되긴 함
저게 지금 후속작 안 나오는 이유가 저 실사 페이스 때문일 듯 당시는 기술력이 썩 좋지 못 해서 저 어설픈 실사 페이스 입힌게 오히려 더 공포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렇질 않으니...
그냥 게임이 어려움. 3d게임인데 시점 고정되고 총쏠때 조준점안나왔나? 그럴거임. 플2 초창기엔 한글화게임이 많지 않아서 왠만한 한글화겜 해봤는데 그냥 게임 자체가 어려움. 관심있다면 고인물들이 플레이해놓은 거 찾아보거나 스토리요약된거 유튭추천.
사이렌소리 뭐뜰때 울리더라? 조금하다가 엔딩못봄.. 이때 플스없어서 플스방가서했었지..
보통은 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붉은 파도나 격류가 휘몰아칠때 울렸을걸.
농촌기어 솔리드...
이거 짤이랑 ost는 들어봤음. 엄청 유명했잖아.
참 잘만들긴 했는데 마지막엔 어김없이 일본식 갬성으로 끝나서 아쉬운 시리즈..
난 이것보다 쥬지가 무서워지는 영제로 시리즈를 좋아했지
난 공포겜 못함.. 라오어가 마지노선..
ㄷㄷ
하루미짱의 냄새가 나는걸?
하지민 이세계 제노사이더 스다쿄야가 나온다면?
나는 사일런트 힐 1편이 처음 접했을 때 꽤나 무서웠는데 먼저 했던 바하는 별로 무서운거 없이 재밌게 했는데 사힐은 안개부터 해서 뭔가 기괴한 느낌이 나더니 학교 가는 부분에서는 공포감이 크게 느껴져서 한동안 안했었음
공포의 포인트가 좀 다르죠. ㅎㅎ 저도 사힐 1,3편은 이면세계로 빠져드는 찝찝하고 몽환적인 공포가 더 와닿더군요. 근데 눈에 보이면 다 없애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4편 유령땜에 빡쳐서 접음.
근데 사이렌은 좀 게임이 늘어져서 이토준지 만화처럼 기분은 나빴지만 공포감은 적었음 개인적으로 공포감이 높았던 게임은 1등급은 에너미제로,영제로,사일런트힐
오오 공포게임 이런거 좋아
이거 일본에서 CF도 너무 무서워서 이슈 되었었지 않나?
CF도 공포 그 자체였지
내가 이겜 하면서 식겁했던적이 딱 한번 있음 저 뒤에 따라오는 껌은옷 여자애 카메라 앵글이 딱한번 경계랑 물리면서 얼굴이 뒤로 튀어나온적이 있었는데 진짜 개 놀랬음. 다시 재현할려고 했더니 하지도 못한 진짜 귀신나올 상황도 아니라 심장 멈추는줄.
그거 상당히 높은확률로 발생하는 버그야 신사에서 바위 뛰어내리는 곳에서 높은확률로 뜸
농촌메이크라이 사이렌이 지옥같은 거중 하나가 맵에 플레이어위치 표시가 안되서 길 잃기 십상인 게임임
넘 무서워서 사지도 못한 그 게임ㄷㄷ
다른 PS2 소프트는 중고로 팔아도, 사이렌1,2, 이코, ZOE2는 아직도 소장 중. 사이렌 신작 좀 만들어줘라~
더빙잘되어있어서 샀었는데 넘 어려움
추억이네 ㅋㅋㅋ 어려웠던 이유가 캐릭터들이 무기가 없거나 허접함 쇠파이프로 거미화된 시인 상대하는데 때리는 타이밍이 기가막힘 ㅋㅋㅋ 그러고 좀있다 살아남 ㅋㅋㅋㅋ어휴 다시하라면 못한다 ㅋㅋㅋ 리메해서 좀 쉽게 나왔으면 함 아 영화도 있는데 알겠지만 일본영화라 추천할껀 못됨
령제로랑 사이렌 둘다재밌음
그냥 맨몸으로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기도 있는데 존나 무서워 ㅅㅂ
저게 저런 뜻이었구나 맨날 빛나는 콘스프 라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 1편, 2편 한글정발되었고, 1편은 음성까지 현지화되었는데, 물량이 당시에도 극소수로 뽑혀서, 중고로 정품구하려면 하늘의 별따기임. 시세도 없이 부르는 게 값인 게임.^_-
이 게임 정말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보통은 적이 시야에서 벗어나면 원래 위치로 적이 이동해야 하는데 더 넓안 순찰을 하는 그래서 방심하다가 쳐맞던 기억이...
오우... 짤만봐도 무섭네
초반에는 공포겜인데 후반에 고여버리면 학살겜이 되어버려서 좀 별로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