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병대가 경전차 도입 떡밥이 나옴
미해병대가 요새 규모도 줄이고 장비도 신속상륙에 맞춰 줄이고 늘리고 하는 와중에
해병대가 가진 에이브람스 탱크가 신속상륙하기엔 너무 무겁다고 경전차 떡밥을 터트림
예시로 육군의 스트라이커 여단이 있는데 얘네는 거의 전투 장갑차로 탱크를 대신한 경량화 사단
인데 정체성을 못 살리고 좀 빠른 육군 사단처럼 운용해서 별로 재미를 못 본 부대임
어찌됐든 예산전사의 예산전쟁은 승리할 것인가 패배할것인가?
도키도키
답은 공수전차다
실-패 는 아니고 BAE 시스템즈에 좋은 거 있다던데
최저입찰제(소곤)
떡 장갑차 좋든데....그정도면 충분히 기동성 좋지 않음?
징징대야 예산을 주지...스트라이커는 완편기갑사단을 전개하던시절에 쓸만했던 신속대응군이었고 ...지금은 완편사단을 전개를 아예안하다보니 신속대응의 효과는 있는데 약한방어력과 낮은 전장지속능력으로 정규사단의 백업없이는 희생을 강요당해서 쓸모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