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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트위터 썰같이 생겼냐
뭔 카드뉴스에서 재현화면으로 보낸거니까
법대로 처리하세요(수임료 200만+@)
로톡 광고네
유순한 노예들처럼 순응하고 따를 것이 아니라 똥군기 기미만 보여도 법의 철퇴로 저렇게 초전박살을 내버려야하는데..언제쯤 이따위 똥군기가 한국 대학에서 자취를 감추려나
단톡방에 왜 경찰이 있는건데
대학 처음 들어갔을때 생각난다. 학교 축제 하는데 1학년은 무조건 참여시킨다고 밤 열시에 전원 집합시킴. ㅈ같아서 안갔더니 나랑 몇명 안 온사람 올때까지 집에 안보낸다고 ㅈㄹ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지랄말라며 안갔더니만 애들 정말로 집에 안보내서 그 다음날 개판이더라.....그리곤 수업끝나자마자 군기반장이랍시고 왠 병.신 하나 와서 어제 안온 새끼들 하고 ㅈㄹ하는데 미친 진짜 ㅋㅋ 교수들도 똑같은 새끼들인게 단합과 화합을 해치는 어쩌고~ 하면서 한마디 하면서 나가고.
ㅈ같아서 못다니겠다 싶어 군대갔다오니 MT가서 냉면그릇으로 소주 원샷으로 처먹이다가 1명인가 두명 죽은 뒤 교수부터 완장 하나 차고 ㅈㄹ하던 학생들끼리 뭐 어케 싹 ㅈ돼서 MT도 안가는 학과로 바뀜. ㅋㅋㅋㅋㅋ
왜케 트위터 썰같이 생겼냐
칭찬봇
뭔 카드뉴스에서 재현화면으로 보낸거니까
칭찬봇
로톡 광고네
호위총국장 박광동
법대로 처리하세요(수임료 200만+@)
ㅋㅋㅋㅋ
단톡방에 왜 경찰이 있는건데
경찰대 16학번인가
톡 안읽은사람이 톡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유순한 노예들처럼 순응하고 따를 것이 아니라 똥군기 기미만 보여도 법의 철퇴로 저렇게 초전박살을 내버려야하는데..언제쯤 이따위 똥군기가 한국 대학에서 자취를 감추려나
선배 - 마피아 역 머리박기 빌런 역할 경찰 - 경찰 역
아니 이거 다음에 저 15가 뭐라고 데꿀하는지도 보여줘야 진짜 사이다지
원래짤은 강요죄로 고소 했다는거 였나?
꼰대는 8.15 광화문 광장에만 있는게 아니에요, 바로 내 주변에 있어요. 거울을 쳐다보면 발견할수도 있구요.
대학 처음 들어갔을때 생각난다. 학교 축제 하는데 1학년은 무조건 참여시킨다고 밤 열시에 전원 집합시킴. ㅈ같아서 안갔더니 나랑 몇명 안 온사람 올때까지 집에 안보낸다고 ㅈㄹ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지랄말라며 안갔더니만 애들 정말로 집에 안보내서 그 다음날 개판이더라.....그리곤 수업끝나자마자 군기반장이랍시고 왠 병.신 하나 와서 어제 안온 새끼들 하고 ㅈㄹ하는데 미친 진짜 ㅋㅋ 교수들도 똑같은 새끼들인게 단합과 화합을 해치는 어쩌고~ 하면서 한마디 하면서 나가고.
그와중에 경찰부르는 새끼 하나 없었다는것도 존나 웃기네...
아알호메프
ㅈ같아서 못다니겠다 싶어 군대갔다오니 MT가서 냉면그릇으로 소주 원샷으로 처먹이다가 1명인가 두명 죽은 뒤 교수부터 완장 하나 차고 ㅈㄹ하던 학생들끼리 뭐 어케 싹 ㅈ돼서 MT도 안가는 학과로 바뀜.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경찰 생각은 못했으니까....군기반장 ㅈㄹ하는거엔 나도 ㅈㄹㅈㄹ해주긴 했는데 생각이 짧았지.
경찰서에서 정모하면 되겠네~
우리과 신입생 오티할때 선배들 와서 신입생들 사이에 껴서 술마시가가 신입생한테 한잔하자고 하니까 신입생이 더 못 마시겠다 라고 한마디 했더니 선배가 정색하고는 그럼 물 마시면 되지 하고는 물 따라주는거 보고 여기는 괜찮은데구나 싶었음.
01학번 이었는데 1학년떄 운동장 집합 많이 걸었었지.. 근데 난 쌩까고 안갔었음.. ㅡ_ㅡ;; 군대 갔다오니 그런거 없어졌드라 ㅎ
재수해서 대학 갔는데... 같은 나이 선배한테 이상한 소리 듣기도 싫고, 미친 얼차려 같은건 더욱 더 싫어서 그냥 쌩까고 아싸로 반년 살았음.. 반년 그냥 아싸다보니까 할께 공부나 과제 밖에 없었음 ㅠㅠ 과제 잘 하고, 특히 글쓰는 작업을 잘 하다보니 2학기부터 하나 둘 사람이 붙고, 선배들하고도 잘 풀려서 잘 지냄. 2학년 2학기 군휴학 하기전까지 과대했는데... MT 갈때 여행자보험 다 들고, 절대 얼차려 없고, 사발식이나 술 만땅 꼬여서 뻘짓하는 것들 엄청 감시하고 조심했음. (나하고 몇 명은 술 한방울도 안마시고 계속 사고감시만 했었음, 놀고 싶었는데, 누구 죽을까봐 못 놈 ㅠㅠ) 나 이불덮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떤 신입생 여자애가 내 이불속에 같이 안겨있어서 엄청 놀랐었는데... 걔가 술먹고 장난으로 들어왔다가, 그냥 졸려서 같이 잤다고 ㄷㄷ
장난으로 들어왔는데 졸려서 잠들었다니...마음있던 거 아닌가영
나때는 그런 군기가 없었는데, 학교특성인가, 과특성인가. 아니면 신입생에 많이 많이 늙은 학생이 있어서 그런가?(7년이상 늦게 대학 들어감, 4년이상 늦게 들어감 등등, 게중에는 심지어 로얄 패밀리 비슷한 학과장이나 총장님과 친한 학생도 있었음) 모르겠음 저때는 보지도 못했는데 요즘의 광경인가? 보통은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을경우 권위에 매달리거나 단체의 힘을 빌린다고 하는거 같음
학교나 과특성일 수도 있을듯. 우리 학교도 선배들이 항상 밥사준다고 줄서있고, OT가서도 술 못먹겠으면 짜지라고 쿠사리주고, 내가 술겜 구멍이라 퍼질러지니 방까지 옮겨다 줬다함 ㅋ. 담날 아침에 신입생들은 다 꽐라되서 퍼져있는데 일어나보니 선배들이 방치우고 있고... MT도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거니까 가기 싫으면 짜지라카고..굉장히 자율적이고 강요하거나 꼰대짓하는 선배가 거의 없었는데.... 학교특성인지 과특성인지 특별한 꼰대 하나가 군기반장을 자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학교에서 저지럴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특히나 군대와 별 관계없는 여자들이 군기잡는건 더더욱...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