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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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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급이 편의점을 전전하는 동안 직영점에 못 붙들어놓은 회사가 무능한 거 아니냐...
시간만 있으면 정리 씹가능인데 최저비용 주니깐 그냥 안할래영..
저렇게 할수있는사람 많아 근데 저래해도 똑같이 최저시급이니까 할마음이 안나는거지
본인이 즐기고 잘하기까지 하니까 웬만한 ㅁㅁ가 아니고서야 다 좋게볼듯
이거는 진짜 대단하다 이런 알바할때마다 느낀건데 저런거 정리를 하고싶다가도 손님 응대도 해야되고 그러니까 피곤해서 도저히 못하겠던데
이정도면 사장이 알아서 급여 올려줘야 한다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간혹 저렇게 지저분한 걸 원하거나, 오히려 왜 건드렸냐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어서 말 나올 때까진 먼저 나서지 않게 되는 것도 있더라... 나도 저렇게 정리하는 거 좋아했는데 좋은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어봄
팩트는 사장이 안하고 개판내니까 저 사람이 하는 거 ㅋㅋ
아녀..돈 많이줘도 안하는 놈들은 안하드라.. 처음에는 좀 하는척하는데 결국 하는놈 안하는놈 나눠져있음. 존나 쉬운일이어도 그거 안하는애들 많아.. 일하는거 보면 딴에는 쉬운일이라고 깔보고 언제든지 할수있다 이러면서고 결국 안하는데 저런 것도 어쩌다 한번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대단한거지 결국 안하게되면 못하는거하고 똑같은거라 생각됨.
말해보게.. 내가 점장이 될 상인가?
변태NTR할아버지
쩡
변태NTR할아버지
왤케 쩡 같냐.
변태NTR할아버지
이거 ntr쩡인데
쩡이니까
그래 그럴 거 같았어 캐릭터 디자인만 봐도 그럴 거 같았어 젠장...
남주 일시키고 뒤에서 ㅁㅁ ㅅㅅ하는상황
시간만 있으면 정리 씹가능인데 최저비용 주니깐 그냥 안할래영..
CardCaptor SAKURA
아녀..돈 많이줘도 안하는 놈들은 안하드라.. 처음에는 좀 하는척하는데 결국 하는놈 안하는놈 나눠져있음. 존나 쉬운일이어도 그거 안하는애들 많아.. 일하는거 보면 딴에는 쉬운일이라고 깔보고 언제든지 할수있다 이러면서고 결국 안하는데 저런 것도 어쩌다 한번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대단한거지 결국 안하게되면 못하는거하고 똑같은거라 생각됨.
회사에서 몇달에 한번씩 정리했는데 쓰는 사람들은 툭툭 던져놓더라고요. 포기
회사 경력자로서 보면... 문제가. 칭찬보다는 다음에도 똑같은 정리상태를 원하기 때문에, 너무 열심히 해두면 다음에도 엄청 해놔야 함...ㅡ.ㅡ.;;
사실 공용이면 대부분이 그렇죠 ㅠㅠ
얼마면 할건지 궁금
3개월씩 인턴식으로 70%만 주는곳도 많음 ... 그래서 일도 70%만
본인이 즐기고 잘하기까지 하니까 웬만한 ㅁㅁ가 아니고서야 다 좋게볼듯
업계 최고 티어 직원을 가지고 있군
그(녀)는 신이야!
이런 특급이 편의점을 전전하는 동안 직영점에 못 붙들어놓은 회사가 무능한 거 아니냐...
저 펀의점이 직영점이면 직영점장의 추천으로 편의점회사에 취업할지도.....
나도 직영점 근무했었고 손님들이 콜로 칭찬해줘서 본사선물(책이나 다이어리)도 여러번 받고 본사 지원할때 친절직원으로 가산점도 부여되기로 해서 기대 엄청 했는데 졸업하고 지원해보니 가산점 정말 미미하더라
이거는 진짜 대단하다 이런 알바할때마다 느낀건데 저런거 정리를 하고싶다가도 손님 응대도 해야되고 그러니까 피곤해서 도저히 못하겠던데
이정도면 사장이 알아서 급여 올려줘야 한다
말해보게.. 내가 점장이 될 상인가?
저렇게 할수있는사람 많아 근데 저래해도 똑같이 최저시급이니까 할마음이 안나는거지
ㅋ 시간당 열 배 주고 우리 집 좀...
서장훈이 알바하나???
진짜 sssr급 직원이다. 사장님은 저 직원분 볼때마다 감격의 눈물 흘렸을 듯.
저런분들은 평소에도 되게 성실하신 분일텐데
점장님 단차에서 5성 알바 획득
아이스크림 오르가즘 온다
정리전문업체 차려야할듯ㅋㅋ
문구정리는 진짜 헬인데 ㄷ
ㄹㅇ 이거 슈퍼에이스네? 이정도면 다음파트타이머는 개꿀중에 꿀임 ㄹㄷ
알바 가챠 성공했네
와우 황금 전설 알바!
나 이사람 시그널에서 봣음
그 검은봉투 연쇄살인마?
저렇게 정리 안하면 참지 못하는 정신병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노홍철도 비슷한거 있었던걸로 기억나네..
애초에 원상태가 너무 구멍가게 수준이었는데 ㅋㅋㅋ
같이 일하는 곳에 저런 사람 있으면 사장에 따라 안 좋을 수 있음
저렇게 열심히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간혹 저렇게 지저분한 걸 원하거나, 오히려 왜 건드렸냐고 뭐라 하는 사람도 있어서 말 나올 때까진 먼저 나서지 않게 되는 것도 있더라... 나도 저렇게 정리하는 거 좋아했는데 좋은 소리를 한 번도 못 들어봄
저정도면 본사에서 해결사로 초빙해야되는거 아닌가
좋은 사람이면 저런 거 할 때마다 보너스 주심 ㅎㅎ
뭘 해도 평균 이상은 할듯
저렇게 정리하기 쉽지 않은데 어쩌다 한번 치우는 방구석이랑 달리 매일 물건발주해서 들어오는데 저렇게 정리하기 힘들지
팩트는 사장이 안하고 개판내니까 저 사람이 하는 거 ㅋㅋ
무슨 편의점 크기가 슈퍼수준인듯
감탄밖에 안나온다...
근데 저런알바한명 있으면 다른타임 알바까지 안정됨. 신기하게 알바 여러명 있는 업종은 저런 A급인재 한명 있으면 진짜 축복임.
맞음.. 완전 상향 평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평균이 올라감
예전에 어느 정도는 저렇게 하던 사람인데, 난 정리하는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까 그냥 열심히 한 거 였음. 근데 저렇게 일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음. 2~3명 일하는 저런 환경이면 지 대신 일해 주는 거니까 별 말 안 할지도 모르겠는데 혼자서 근무할 때는 다른 시간에 일하는 사람들은 유난 떤다고 겁나 싫어함. 점장 기준이 높아져 버리면 지 들도 그만큼 일 해야 되니까. 일 잘하는 사람 게으른 애들이 린치 한다는 사연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거야. 그리고 자기가 나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보다 잘 해버리면 자기 스스로도 일 못 하는거 처럼 생각되니까 일 잘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방향으로 그 자괴감을 해소 하려고 하기도 하지. 보통 그 사람 일 많이 한다고 다 그 사람한테 짬 시키거나 점장 전 시간 근무자한테 누가 했냐 물어보면 그 일 내가 했다 이래 버리는 일이 생김. 여기서 점장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가게 서비스 질이 달라지는데, 보통은 대처 잘 못함. 남자 점장일 때는 여자 알바한테 홀려서 일 못해도 애교에 녹아서 일 잘하는 사람 꼽주는 경우도 있고, 사회 생활 안 해보고 그냥 물려받거나 돈 벌려고 남편 돈으로 창업하는 경우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몰라. 아니면 어차피 저 애가 혼자 다하니까 다른 애들이 일 못하면 뭐 어때 이렇게 생각해버리고 일을 점장도 같이 짬 시켜버린 경우도 있었지. 아 근데 딱 1명 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자극 받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긴 했음. 나는 평일에는 직장 구하려고 자기계발하고 주말 2일 동안에만 알바를 했었거든? 혼자 저렇게 일해 두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계속 저걸 유지를 못함. 아니 유지가 아니라 물건 채우지도 않음. 내가 유지나 정리까지도 안 바라고 물건만 채워주길 바랬는데 코너 하나가 비워있어도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준 게 10번이 넘었는데 모른다면서 안 채우고 진짜 게으른 놈들은 제발 사람 좀 바꿔 달라고 해도 점장이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안 해. 결국 혼자 업무량 폭팔, 나중에 알고 보니 시급도 제일 적었음.[5500원 할 때 알바 구했는데 1년 뒤에 온 놈이 6500원 받고 나는 인상해 줬다면서 6000원 받고 그것도 모르고 고맙다고 그랬었지] 점장이 애가 아프다고 해서 애 학교 행사 있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평일에 나갔는데 알고 보니까 자기 놀려고 부른 거였고, 길에서 마주침. ㅋㅋㅋ 저렇게 일하는 것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상황 안 보고 저렇게 일하면 본인만 손해다 진짜.
내가 그 뒤로 애가 아프다고 하건 누가 돌아 가셨다고 하건 내가 아쉬울 때 아니면 대타 안 갔었지.
알바와 직원으로서는 완벽하지만 저런 사람이 만약에 상관이나 관리자가 되면 밑에 사람이 죽어 날 수도 있어. 물론 자기만의 만족으로 끝내고 밑에 사람한테 까지 완벽함을 요구 안 하면 괜찮겠지만
동네에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는 아르바이트생이 있었음. 그래서 편의점 단골들이 볼 때마다 칭찬하고 1+1 같은 거 나오면 주고 오고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 안 보임. 그래서 좋은 데 취직했나 싶었는데... 사장이 자른 거였음. 이유가 너무 어이 없었는데, 알바를 새로 뽑으면 수습이라고 최저시급을 3개월 후려칠 수 있어서. 웃기는 건 그것도 불법인데 사장은 그게 합법이라고 믿고 있었음.
나도 밤샐때 심심해서 물건 다 빼고 넣으면서 정리 하고 고용점장이나 슈퍼바이저 권유 받아봤지만 저건 ㅗㅜㅑ 급이 다름
정리에 대한 기준이 낮은가... 저 분이 정리하기 전도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은데... 조금 깔끔해지긴 했다만.
저렇게해도 앞뒤 근무자들이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편의점은 분기마다 재고조사오는데 그때 사실상 다 뒤짚힘 ㅋㅋ
저렇게 스스로 열심히 하는 성격이면 어디 가더라도 인정받을 듯.
ofc하면 잘하겠네
저런 알바생이면 근처 편의점 사장들에게 소문 쫙 퍼져서 스카우트 경쟁 들어오는데
그렇게까지 큰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뭐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