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크래프트) 신관 아르타니스가 더블 넥서스에 집착하는 이유

[츠키노 우사기]

에필로그 빼고 공유 본편 마지막 시점에 아이어를 재건하는 중 더블 넥서스가 지어진 것을 보고

아르타니스 저 프알못 쉐리라고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르타니스에게는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1편에서 아르타니스가 집행관이었던 시절

오리지널 프로토스 9번째 캠페인 어둠 사냥꾼 (Shadow Hunters) 미션이 있는데

그렇다

이 미션은 더블 넥서스(연결체) 건설을 강요하고 있음

어쩌면 아르타니스가 아이어를 재건할 때 더블 넥서스에 집착하는건 집행관 시절의 이런 빈곤했던 경험때문은 아니었을까?

[킹랩터연합]

스1 오리지날미션 더블넥서스 안하고 못배기는맵이 너무 많음.

[룰루팡룰루피룰루얍!]

ㄹㅇ 스타 정주행하려고 오리지날부터하는데
프로토스는 ㅅㅂ 유독 시간오래걸리더라

[루리웹-7619749619]

더블넥이라니 지금 보면 4넥이 필수가 아닌가 그렇다 아르타니스 스알못이다

[picaresqe]

사실 위에 나온 플토 켐페인 미션은 미네랄-가스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4넥을 해야 직성이 풀릴정도.

[Esper Q.LEE]

콰트로넥서스

[프라지나]

그냥 시간증폭 2번 쓰려던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