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여전치 처벌이 개같고...
피해자를 위한 범죄피해 지원은 여전히 열악...
그냥 반.병.신되어서 고통 속에 살기보다는
가해자를 때려죽이고 자수, 초범, 우발적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면서 반성문쓰고 감형받는 것이 최고의 생존책임..
묻지마 폭행으로 치아 및 치근손성, 방광파열 -> 가해자 반성 안했는데도 고작 징역8개월 -> 망가진 몸 때문에 번번이 구직에 실패. 집 앞 편의점에서도 아르바이트 채용을 거절 -> 고용지원센터와 주민센터에서도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며 지원에 난색을 표함 -> 가장 노릇을 못하게 됐다’며 자주 눈물을 흘림, 왜 가해자는 편하게 사는데 나는 이렇게 괴로워야 하느냐”는 글을 남기며 외로운 심경을 토로 -> 결국 ■■
어차피 민사로 소송걸어도 가해자가 기초소득자이고 돈없으면 받지도 못함..
그냥 정의봉 항상 챙겨 다녀라는 것이 결론..
그치만 우리는 정의봉 휘두를 용기가 없어
솔까 잘못 휘둘렀다가 깽값만 더 나오지
그럼 때려죽임되지... 폭행치사... 어디보니 초범이고 우발, 반성, 자수만해도 감경되니... 사체훼손만 안한다면야...
진짜 정의봉이 답임... 이 나라는 사적복수로 죽이고 감옥가는 것이 더 좋음.. 어자피 교도소 직업교육, 따뜻한 복지, 종교활동 받으면서 사는 것이 피해자로 고통 속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음...
그래서 정말로 죽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
날 묻지마 폭행하는데 개 ㅂ.ㅅ처럼 맞고 장애될거임? 어차피 사람 죽이는 것은 턱치니 억하고 죽일 수도 있음...
정의의 시골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