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세계가 다르다고는 해도, 둘 다 탄생의 기점이 된건
액셀렌이 아인스트와의 충돌로 셔틀이 추락하는 사고를 겪은 건데
섀도우미러 세계에서는 쿄스케가 아인스트한테 선택받아서 아인스케가 되기때문에 액셀렌은 그대로 사망
그거 때문에 액셀렌 부모들이 인조인간 기술 같은걸로 액셀렌을 부활시키려다가 다른 존재로 탄생한게 레몬 브로우닝
OG메인 세계에서는 액셀렌이 아인스트에게 선택되서 빈사 상태에서 살아나게 되고
액셀렌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인스트가 만들어낸 존재가 알피미.
둘 다 같은 사건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까 사실 레몬이랑 알파미는 동년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셔틀 사고가 쿄스케랑 액셀렌이 사관학교에 있던 시절이라고 했고 둘 다 20대 초반이라는 나이 설정이니
레몬이랑 알피미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나이가 한 자리수여야 할듯 ㅋㅋ
인조인간으로 만들고 얼마나 지났는지를 모르니 문제.
a세계에서 세계가 베오울프에게 박살나고, 전이기술 개발해서 og로 넘어오기까지 몇년이나 걸렸는지는 아무도 이야기해준적이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