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5
조회 702
날짜 2021.09.19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2
조회 561
날짜 2021.09.15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2
조회 1057
날짜 2021.09.13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
조회 631
날짜 2021.09.13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0
조회 331
날짜 2021.09.07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0
조회 396
날짜 2021.09.03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4
조회 936
날짜 2021.08.30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5
조회 1533
날짜 2021.08.24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67
조회 21991
날짜 2021.08.24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2
조회 408
날짜 2021.08.23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75
조회 36683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5
조회 1597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50
조회 50408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6
조회 942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0
조회 612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4
조회 865
날짜 2021.08.1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48
조회 23074
날짜 2021.08.13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19
조회 39577
날짜 2021.08.12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34
조회 49339
날짜 2021.08.04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5
조회 1482
날짜 2021.08.02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
조회 283
날짜 2021.07.29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2
조회 439
날짜 2021.07.26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0
조회 475
날짜 2021.07.25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3
조회 1266
날짜 2021.07.25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3
조회 1114
날짜 2021.07.19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7
조회 2991
날짜 2021.07.19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1
조회 3194
날짜 2021.07.19
|
새알림이 있습니다
추천 0
조회 233
날짜 2021.07.16
|
본문
BEST
저거 선생들 입장 얘기들어 보니 이해가더라 못들고 오게 한 이유 한애가 들고 오면 애도 들고 오는데 그럼 너나 들고 오다가 아에 못가지고 올 정도로 집여유가 없는 집이라던지 혹은 제티 저런거 절대 안먹이는 집인데 친구가 가지고 온거 얻어 먹다가 아토피 발생해버려서 부모가 오지게 따진다던가 이래저래 골치 아프다더라
제티 담임이 못 가지고 다니고 했음
나도 굳이 금지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는데 짤보고 납득
당시 30명 넘는 학생들 돌보는 입장에서 저 문제는 단순 귀찮음으로 넘어갈 수준은 아님.......
아이1:선생님 ㅇㅇ이가 자기만 제티 먹어요 아이2:선생님 ㅇㅇ이가 쟤만 제티 줘요 아이3:선생님 저도 제티 먹어도 되요? 아이4:선생님 저도 제티 주세요 애엄마:ㅇㅇ이가 우리 애만 제티를 안 줬다는데 선생님이 따로 챙겨주실 수 있나요? 아오 걍 다 제티 먹지마!
아토피 죶지.랄은 선생이 귀찮은 부분이 아니지 예측도 못하는데 즈그가ㅡ처 먹는걸 귀찮다고 하지마 !! 이게 아니지
국민학교쉬는시간15분에 50명중에서 30명이 그 난리친다고 생각해보셈 2,3명만해도 컨트롤불가인데 30명이 그 난리에 바로 쉬는시간끝나고 수업해야하는상황에 그 들썩들썩한분위기로 될거같음?
윗 짤처럼 애들 몇십명이 선생님한테 쪼르르가서 저런다고 생각해봐.......귀찮아지는 게 아니라 힘들어짐;;;
책상에 질질 흘려, 섞는다고 또 쉐킷하다가 흘리고 난장판... 썩은우유 냄새 ㅠ
선택지가 없다니 어느 세대 사람이애오..
제티 담임이 못 가지고 다니고 했음
ㄹㅇ 우리도 그랬는데 왜그랫징..
남파근첩
저거 선생들 입장 얘기들어 보니 이해가더라 못들고 오게 한 이유 한애가 들고 오면 애도 들고 오는데 그럼 너나 들고 오다가 아에 못가지고 올 정도로 집여유가 없는 집이라던지 혹은 제티 저런거 절대 안먹이는 집인데 친구가 가지고 온거 얻어 먹다가 아토피 발생해버려서 부모가 오지게 따진다던가 이래저래 골치 아프다더라
제티 가루 날려서 교실 엉망 된다고... 그래서 우리는 1층 우유 보관대에서 제티 타먹을 친구들 우유를 사전에 터서 제티를 섞은 다음 약속된 인원들에게 돌렸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맞춤법A.I.⭐️외않됀데⭐️
나도 굳이 금지까지 했어야 했나? 싶었는데 짤보고 납득
-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맞춤법A.I.⭐️외않됀데⭐️
아이1:선생님 ㅇㅇ이가 자기만 제티 먹어요 아이2:선생님 ㅇㅇ이가 쟤만 제티 줘요 아이3:선생님 저도 제티 먹어도 되요? 아이4:선생님 저도 제티 주세요 애엄마:ㅇㅇ이가 우리 애만 제티를 안 줬다는데 선생님이 따로 챙겨주실 수 있나요? 아오 걍 다 제티 먹지마!
애들 우르르 달라붙어서 저러면 귀찮은건 솔직히 인정 조카 두명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묻는것도 대답해주기 힘들 지경인데
결국 교사 지가 귀찮아서인데 그게 납득해줘야할 이유인가?
도움!
아토피 죶지.랄은 선생이 귀찮은 부분이 아니지 예측도 못하는데 즈그가ㅡ처 먹는걸 귀찮다고 하지마 !! 이게 아니지
도움!
당시 30명 넘는 학생들 돌보는 입장에서 저 문제는 단순 귀찮음으로 넘어갈 수준은 아님.......
나는 네스퀵이 좋았는데
도움!
국민학교쉬는시간15분에 50명중에서 30명이 그 난리친다고 생각해보셈 2,3명만해도 컨트롤불가인데 30명이 그 난리에 바로 쉬는시간끝나고 수업해야하는상황에 그 들썩들썩한분위기로 될거같음?
도움!
윗 짤처럼 애들 몇십명이 선생님한테 쪼르르가서 저런다고 생각해봐.......귀찮아지는 게 아니라 힘들어짐;;;
프로틴은 되요?
조루웹-58827474
책상에 질질 흘려, 섞는다고 또 쉐킷하다가 흘리고 난장판... 썩은우유 냄새 ㅠ
우유는 학교에서 제공한 거니까 자기네들이 책임지면 되는데 제티나 다른 음식물의 경우는 직접 가져온건데 그거 먹다 문제생기면 책임져줄 수 없으니까 가져오지 말란 거 아닐까
OX를 했다고?
먹는다 안 먹는다
먹는지 안먹는지인건 아는데 나 때는 선택이 없었는데
선택지가 없다니 어느 세대 사람이애오..
1990후반~2000초 중고등은 다 저랬을껄
정작 90년대 중반생들도 저런거 못나왓음. 아예 흰우유중에서 브랜드만 고르는 식.
내 중학시절엔 브랜드 고르는 건 없었엉 무조건 서X우유...
본문처럼 받은건 아마 00년생부터였던걸로
00인데 흰우유 고정이였음
그보다 더 뒤라면 최소 03~04년생인 지금 중고등학생들정도인가
설문조사 하긴했는데 설문조사만하고 흰우유줌 설문조사 왜한지 모르겠음
그게 제일 싸니까 답정너식이지. 과거에 6~7년전까지 야자가 말만 동의제지. 실질적은 강제였으니.
? 우유는 흰우유든 초코우유든 가격 똑같음
같은 브랜드면
90인데 선택지 없었음
.... 그냥 애초에 답은 흰우유로 미리 정해놓고 절차적 형식만 챙긴 셈이네...
90년대 초반생인데 학교에서 야쿠르트아줌마가 매달주문받아서 우유넣어줬는디
신기하게도 첨엔 딸기우유, 초코우유 시켜먹다가 검은콩 우유가 대세가됨 돈좀 있다하는 애들은 하루야채먹고
나도 그때 그거좋아했어서 알거같긴함. 아니면 부모님이 "그래도 건강은 챙겨야지."라면서 그걸 넣었을 수도있지맘
다 자기가 주문하는거였음 부모랑 상관없었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413862678
딴거는 원유에 단맛만 추가한게 아니라 장난질을 친거라..... 뭘 뺐다든지 탈지분유에 물탄거라든지
그래도 요즘에는 진짜 성분 안넣으면 ~향 우유라고 표기해야됌. 주스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다행이지. 실제 성분 10%넘는거 찾고싶으면 00우유&주스 찾으면되고
루리웹-1413862678
난 안땡기면 흰우유 별로 어릴때는 급식으로 나오는 우유 진짜 싫었는데
루리웹-1413862678
바나나우유가 최고시다
루리웹-1413862678
난 초코우유
루리웹-1413862678
...아버지랑 목욕탕 갔다가 나오면서 먹으면 진짜 맛있었지....
루리웹-1413862678
체온 정도보다 약간 높게 뎁혀먹는거도 좋다고 우유에 설탕타는건 안좋다고 본다. 우유 자체가 가진 단맛.고소한 맛을 느끼기엔 그냥 신선한 우유가 최고지.
루리웹-1413862678
어렸을 때도 지금도 냉장고에서 갓 꺼낸 흰우유 마시면 배속에서 꾸룩꾸룩;;;
주 1150원?
개당아닐까
개당이면 편의점보다 비싼거아녀??
주에 1번 한달 치로 1150원인 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님친아
어떤 녀석이 나에게 우유를 던졌어. 난 그녀석을 쟙고 싶다구~(우우우~)
문방구에서 제티 초코맛 딸기만 바나나맛 세트로 팔았었는데
어 시발 불편한 글자 보이잖아 ㄴㅇ
이거지 진작 이랬어야지 꼭 한박스에 딸기,쵸코 한두개 줘서 싸움나게 만들어
그렇게 나오기도랬어? 그래도 내가 95년생인데 초코우유면 초코우유 이렇게 나왔는데...물론 대부분은 흰우유
아! 미안 라떼 얘기야
물론 본문 이야기는 00년생부터나 아마 봤을 이애기.....
동생이 00년생이지만 저렇게 안 나왔음. 저건 진짜 요즘 초딩들 얘기일 걸
학교마다 다르지 난 90년대 초반생인데 저랬으니까
먹을지 안먹을지를 체크했다고? 무조건 먹어야됬는데..
근데 급식우유는 그냥 흰우윤데 너무 차가워서 그런가 맛이없었어
우리는 알레르기 있는 애들도 있어서 못 먹는 애들은 안 먹었음
막짤 첨 본지도 몇년된거같은데
저거 아마 99~00년생들이 중고등학생시절에 나왓을걸? 아마.. 저거 내동생이 98년생인데도 몰랐거든
강제는 아닌데 급식으로 달달한 간식나오면 우유 품귀현상임
그리고 방학 직전에 초코우유 딸기우유 한박스씨구떨이하는것도 있었지
이야.. 우유 먹을지 말지 표시하는건 나도 했었는데 잊고 있던건데 ㅋㅋㅋ
진짜 한국이 정말 빨리 변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그 제티 못먹게 하더라 근데 몰래 먹는방법은 있었음 우유에 타서 마시면 나중에 자국이 남으니까 우유 한모금 남았을때 제티 몽땅 입에다 털어넣고 마지막 우유랑 같이 씹어먹으면 존맛이었음
우리는 우유안먹는 애들 많아서 내가 2-3개 몰아 마심
저도 우유 좋아하는데 안마시는 애들 은근 많아서 기쁜 맘으로 짬처리 ㅋㅋㅋ 근데 왜 키가 안컸죠
저도 흰 우유 남는 날 선생님에게 여쭤보고 허락받고 가방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가서 먹은 기억이.. 어느 날은 11개 정도 남아서 몽땅 가져간 기억도 납니다 ㅎㅎㅎ
우유곽 바닥에 숫자보고 마음에 드는 숫자였으면 기분 좋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
나 중2 2002년에도 브랜드는 몰라도 초코우유 커피우유 딸기우유 요구루트 다 고를슈 있었는데
민쵸 우유는 누가 신청했냐
일괄 락토우유 아니었어?
제티보단 네스퀵이 훨 맛나지
"제티 남는거 없어?" "이게 돗대야"
우유 말고 두유 가능한건가?
96년생인데 고등학교때 울 학교는 저랬는데 다른데는 늦나 보네 저 전단지 디자인이랑 우유 스티커 우리학교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
제티라는게 없었엉 가끔 초코우유 1개 섞여오면 다들 그거 차지할라고 쟁탈전 벌였지
다 제티냐 네스퀵은 없냐
탑차 기사한테 500원 주고 초코우유 사먹은 뒤로 트럭커의 꿈을 가졌었으나... 트럭커 채널 구독하면서 할짓이 못된다는걸 깨달았...
인진들도 마지막 제티라고 하면 넘어가곤 했지
우와 ㅅㅂ 학교 다닐 맛 나겠다
모유가 그리웠지만 비린내난다해서 연애하기싫어짐
우유곽 밑에 표시 있는게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우유 급식은 먹기 싫은데 억지로 먹고 돈도 억지로 내는거였는데 OX는 먼 얘기임
와씨 엄청 좋아졌네
기숙사에서 별도로 우유급식 신청이 가능했었지 아침에 학교가면 아주머니가 방마다 놓고가셨는데 사람모이는 곳이 다 그렇듯이 절도사건이 많았지
고3때 나는 우유 안먹고 나르는거만 했었는데 우유 갖고오는 형 좀 도와주고 흼우유 말고 색깔우유 반절정도 해서 받아왔었음 어쩔때는 한두개만 흰우유 애들에게 인기폭발 ㅋㅋㅋ
초딩때 석탄난로 옆에다 두고 뜨뜻하게 먹던때가 좋긴 했지.
석탄난로면 초딩이 아닐텐데요. 어르신
국딩
우유 밑면 냄새 쩔어었지
제티 말고 한 반에 35~40명이면 꼭 2~3개는 딸기나 초코우유 줬는데 우유 당번들이 자기들꺼랑 친구줄거 챙겨서 그 주의 당번되면 애들 매점에서 빵 하나씩 얻어먹고 그랬음
우리땐 1리터짜리 유리병에 우유 넣어서 한반에 몇개식 배급 받았었는데.. 밀쿠주번이 애들 도시락뚜껑에 나눠줬었지...
국딩때 도투락 흰우유만 먹었는데ㅋ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도 우유를 뭐로 배급하면 좋은지 설문조사 했는데 무조건 서울우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