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설은 일본에서 도는 일종의 뇌피셜 해석이지
정설은 아니니 유의하셈
일본에서 최근 떠오르는 마키나미 마리 모티브 설
그건 바로 의외로
호에로 펜 작가인 시마모토 카즈히코 선생님
이유는
기존의 에바 캐릭터와 달리 이질적인 분위기를
내세우는데 이게
네거티브한 안노 히데아키 주변인물과 달리
포지티브한 시마모토 선생님을 살린 거
아니냐는 해석이 있음
일본에서도 최근따라 급부상하는 가설임
게다가 안노와 시마모토 선생님 둘다
오사카 예술 대학 동기라서
인연이 없는 것도 아님
최근따라 갑자기 조금씩 떠오르는 해석
단 이게 맞다고 치면
이 장면을 더 이상 순수하게 못 봄
대놓고 TV판이랑 다른 전개를 만드는 인물이라는 묘사를 넣었는데 그러면 자신이 만들던 인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따오는 것도 설득력 있네
ㅇㅇ, 실제로도 저 이유 때문에 유력함
"피규어 팔리게"
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