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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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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가챠겜을 '핸드폰'에서 '유행'시킨 장본인은 확밀아 맞음
시작을 한 놈과 정립을 한 놈이 각각 다른 거지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님
님 카 멀
시작은 메이플 표준화는 확밀아
국내겜으론 메이플아님?
만인의 숟가락
그런 당신에게 상으로 멀린카드 한장
단순 가챠 시초가 아니라 저런 게임성이 거의 없고 일러 가챠겜 자리 잡는데엔 큰 공헌 했지
시벌 새벽에 자고일어나는거 노이로제걸려서 지워버림
국내 기준으론 확밀아 맞음 스마트폰 초기랑 맞물려서 그때 당시에 기사같은거도 나오고 그랬었음
국내겜으론 메이플아님?
해피엔딩만
시작은 메이플 표준화는 확밀아
피그미 그놈때문에 우리형 용돈이 거덜났지
모바일겜중 가챠의 시작은 저게 맞을걸
그냥 가챠겜이래서
단순 시작 말고 "유행"까지 고려하면 얘로 쳐야 하는 게 맞을 듯
첫시작은 그라나도에스파다 아냐?
고거는 이중가챠의 스타트
전세계적으로도 일본 메이플일걸
전세계중 일본 메이플이 시초일거임. 온라인게임에 가챠들어간건
이름대로 가챠를 확산했네
저것 때문에 개인파산한 1인...
님 카 멀
멀녹선
갓겜하러가자
그런 당신에게 상으로 멀린카드 한장
말넘심
선녹멀 선녹멀 신나는 노래...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원조임.
님카멀
짤 맨 오른쪽 씹대꼴
엥 그런가 모르겠는데 난 확률박스 시스템 처음 경험한게 메이플 피그미에그였는데
걍 님이 이 겜해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님?
그래요?
가챠겜을 '핸드폰'에서 '유행'시킨 장본인은 확밀아 맞음
그래요?
시작을 한 놈과 정립을 한 놈이 각각 다른 거지 그리 특별한 일은 아님
가챠겜 자체가 유행하기 시작한건 밀아 맞어
가챠와 랜덤박스가 결과만 봤을때는 같아보여도 컨셉은 다르니깐 구분지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음
모바일은 바하무트아님?
일하기싫은안즈
국내 기준으론 확밀아 맞음 스마트폰 초기랑 맞물려서 그때 당시에 기사같은거도 나오고 그랬었음
바하무트는 시작 이치제를 확정지은건 일본이고 한국이고 확밀아
시작은 바하무트가 맞긴 한데 유행시킨 건 확밀아일걸
나도 바하무트, 게다가 바하무트는 TCG라는 이름값을 해서 거래소 투자로 흑자를 봤었음
바하무트가 12년 8월에 한국에 나왔고 확밀아가 12년 12월에 한국에 나왔음
언제 나왔는지는 지금 주제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음 지금같은 10연 3.3만원 체제와 유행을 누가 선도했는질 얘기하고 있는거잖음
어 전 바하무트 하면서 공대까지 했었는데 현질은 안해봤어요. 뭐 뽑기운이긴 했는데. 그래도 길드 잘들어가고. 잘들어간다는게 아시다 싶이 다들 강하기만 한게 아니라 길드원들이 열심히 뛰어주면 보상이 쏠쏠하게 나와서 어느정도 덱을 맞출수 있었음. 공대할때는 되게 재미있게 했어요.
1연차 200원인 가챠 게임이 있엇음???
응 님카멀
도입이 메이플 확산은 확밀아였지
만인의 숟가락
고품격유머 전문가
시벌 새벽에 자고일어나는거 노이로제걸려서 지워버림
비머시기
ㄹㅇㅋㅋㅋㅋ
비스크라브렛 확밀아에 미쳐있던 시기가 있어서 아직도 기억난다
이꾸노다 아사
난 고급 숟가락 시시라라 빠삐용으로 쳣었는대 ㅋㅋㅋ 일러가 이뻣어...
그래도 해주니까
게임이 무슨 잘못이야.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BM을 저리짠 운영자 탓이지
모바일게임 가챠 표준화는 확밀아가 영향을 주긴 했죠.
단순 가챠 시초가 아니라 저런 게임성이 거의 없고 일러 가챠겜 자리 잡는데엔 큰 공헌 했지
진짜 10분에 한번꼴로 폰 켜서 긁어대다가 입대하고 접어서 다행임
확밀아가 뿌린 똥이야
한정배율 시스템 이때 처음 경험함
숟가락 쳐야해... 정신병걸림 ㄹㅇ
저겜에 한 30 써보고 이후로 가챠겜 안한건 참 행운이야. 예방주사였음ㅋㅋ
저거 이후로 가챠겜 일절 손을 안댐ㅋ
가챠1회에 200원인 게임이 잇엇나
요 정 출 현
메이플 피그미에그 나올때 생각하면 글쎄...
10뽑이 5.500원 이면되던시절이 10뽑이 33,000원으로 표준화 이제는 리니지↗놈들이 10뽑 110,000원 표준화
숟딜이란 표현이 생기게 된 확실한 이유지. 섹도시발의 원천이고.
어차피 가챠는 시대흐름이라
앗 그러고보니 이거 이후로 존나 비싸지긴 했던거같음
난 당시에 일본에 살고 있었는데 그냥 일본은 가격이 미쳤었음 ㅋㅋㅋ 근데 그게 그대로 한국에 들어오더니 적용될줄 몰랐네 ㅎ
저거 나오기 전에도 가챠비용드럽게 비싼 모바마스나 바하무트같은 겜있었음
퍼드와 밀아 덕에 겜회사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했지
빠칭코의 접근성을 좋게 한 장르지
근데 얘는 어느 순간 갑자기 망했네 요즘 보면 웬만한 삽질로는 망하기 힘든 장르던데 대체 왜?
스토리작가가 어마금작가라서 했었는데 이리될줄은 몰랐지ㅋㅋㅋㅋ
초장에 도박으로 분류되었어야 했는데
내가 절제가 안되는 ㅂㅅ이라는걸 확밀하 하면서 알게 되었고 저거 이후로 핸드폰 게임 5~6년 이상 손도 안댔음
언젠가 어느 모바일겜에서든 일어날 파란이긴 했지 개같은거
시작은 바하무트 확밀아부터 갑자기 플레이인구가 확 늘었지
초반에 매우 신선한게임이어서(모바일이고뭐고 다 안해본 콘솔올인 유저)한달간하다가 뭔가 알람의 노예로 변한 내모습보고 바로 지움. 그뒤로 휴대폰 모바일게임은 아예 손을 안대기로 했고 참 잘한 결정같음.
맨 오른쪽 새끼 무슨 슬라정 주인공 닮았네
슬라정이 그린거 맞을껄
욕 하면서들 저걸 왜 하나??????? 나랑 다른 세상이라 별 말 안했는데... 돈꼬라박으면서 왜 하는지...??? 노 이해 그냥 돈 미친듯이 꼬라박아 주니까 확률 뭣같이 해도 또 꼬라박잖아 .. 더 뭣같이 확률해봤는데도 또 돈 갖다받치고.... 걍... 사디,메조 집단같음
난 판타지 마스터즈 카드깡....
이거 최신 가챠카드가 이벤트 대미지 2배여서 없으면 개손해 있으면 씹이득이라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했던게 기억남 이벤트도 무슨 텀이 개빨러
페도들이 열광했던 게임 정작 내용물은 게임이 아니라 그냥 뽑기가 전부
얘 진화인가 뭔가 해서 등급 올라가면 지금보다 다리 더 벌리는 걸로 일러 바뀜
일러레가 일러스트 그려서 번 돈을 전부 가챠에 꼴아박았는데 못뽑았다는 썰이 더 유명한 카구야
가챠계의 아이폰
그럼 저게 그 가챠게임을 소수점 단위의 SSR이 나오는 흑우화만들고 여캐만들고 남자라 우기는 호모화에 앞장선 게임임?
원조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에서 그렇게 팔아도 존나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신 게임임.
정확하게 들어맞음
가챠가 돈이 된다는 걸 확실히 보여준 게임이었지
와....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너무 해쳐먹다가 폭망
쉬펄 학도형 에니드 먹으려고 미친듯이 겜했는 거 생각나네
고딩때 씹덕친구들이랑 재밌게 했었음 스마트폰 초창기에 모바일 씹덕겜하면 이렇다할게 없어서 거의 가뭄에 단비였거든 씹덕겜이라 해도 별거아닌게 걍 일러만 이쁘면 충분했음 폰으로 겜한다 해봤자 팔라독 레이디버그 이런거 하던 시절이라 ㅋㅋㅋ 어쩌다 단챠로 픽업캐 먹으면 걘 픽업기간동안 딜 5배인가 그러니까 앞으로 각요는 니가 다잡아라 이러고 돈없는 학생이다보니 모바일겜에 돈쓰는건 생각도 못했고 인터넷에 공략같은것도 안찾아보고 걍 하고싶은대로 했었지 가챠판 깔아놓은 역적겜일진 몰라도 나한텐 추억겜임ㅋㅋ 요즘 겜하는것처럼 인터넷 공략찾아보고 효율따지고 그랬으면 그렇게 재밌겐 못했을듯 근데 시발 저거 이후로 가챠를 못접었어
바하무트부터 아닌가
님카멀
이 그림쪼가리에 400꼬라박고 집에서 쫒겨날뻔한애를 본적이 있는데..
아오...내가 저 게임 때문에 새벽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한대씩 치고 다시 자고를 몇번이나 했는지...머...그런 열정만 있다면 현질은 그닥 많이 할 필요가 없었던듯 함....폐인이 되겠지만....
예전에 갤S1 으로 해보려다가 실행하면 소리만 나오고 진행이 안되서 시작도 못한게 다행이었나 ㅋㅋㅋ 저거랑 비슷한 무슨무슨 판타지? 라는건 좀 했었는데 가챠에 디펜스 섞인?? 사람들끼리 거래도 가능해서 5성 카드 한장에 수십만원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숟가락 치고 다시자고 지금생각하면 어캐 겜했나 신기함
내 인생 가장 미친시간이었다
게임 이전이라면 세이클럽 아바타 의상이 랜덤박스로 가챠의 시초
https://youtu.be/6Xi73YLDmKg
모바일은 하스스톤만 하던 나에게.. 가챠란걸 하게한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 ㅋㅋㅋ 정신 차려보니 여기에 오만원을 나도모르게 결제함 ㅋㅋ 문득 정신 차리고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