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언차티드) 시리즈팬들에 대한 존중과 팬서비스 (스포주의)

[MONOKUMA]

언차티드1 

언차티드3 

언차티드4

언차티드1 

언차티드2 

 언차티드1의 엔딩샷

언차티드1의 시작 스토리 

시리즈 마지막 작품에서 

시리즈 최초의 작품을 언급하며 끝나는 언차티드4

팬들에게 언차티드란 게임의 추억을 되살려주면서 끝내는 최고의 결말이었음.

게임내내 팬서비스 요소도 많아서 

시리즈팬들을 존중해준다는 느낌도 많았던 작품

하지만 너티독은

귀신 같이 이후 작품에선...

[최면두꺼비 대왕]

그리고 저 추억들에서 비타판스토리는 버려졌다는 슬픈사실을 알수가 있다

[오컬트마니아]

라오어2를 보고 난 뒤 네이선 부부는 잘 포장된 연쇄살인마 같은 느낌이 됨

[DeadMetal]

게임에서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지

[shiningrasia]

라오어2를 조졌어도 이게 개 쩌는 게임이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니 언차5 낸다고 뇌절만 안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