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드 무비를 보고 느낀건데
분노의 질주가 스트리트레이스 라는걸 하는건디
당연하게도 불법이지 지금도 그렇고, 근데 차들은 역시 휘양찬란하고 소리도 시끄러울지경이지만
그래도 차좋아하고 사이버포뮬러를 봤던 사람들이라면 좋아할만할거같긴해.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불린다고 하잖아 그게 그거인거 같기도 하고.
빈디젤 이 형이 찍은 영화중에 트리플X도 저런 비슷한 부류여서 그런지만 오히려 이 영화를 더 좋아하고 그러잖아
그리고 알레스카 욕쟁이 인증빡빡이(제이슨 스테덤)형도 나중에 합류하지만 카덕으로 유명하고 나중에 빈디젤 동생으로 나온다는 존나쌔형도 카덕인데.
1-2 그리고 도쿄드리프트까진 튜닝카 보는맛이긴 했는데 갈수록 걍 액션 영화 되는 느낌
프렌차이즈화 되니까 액션 가즈아인듯
좀 아쉽다 여전히 차가 나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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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넷플릭스로 시리즈 초창기 봤는데 뭐 사이버 포뮬러를 만들려고 했는지 그런거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