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방) 13살 유투버 주식대박 완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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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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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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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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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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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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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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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보단 부럽다. 주식 하라고 부모님이 시드 보태주고 잘 하니까 그거 방송해보라고 방송장비 보태주고
저 글에서 약간 용돈모아 대충 7천만원으로 창업했다는 그사람이 떠오른다
혐오하길 바라는거야?
난 망할때까지 부모돈으로 창업한 여자가 생각나더라
주식이란게 하루 5천원씩 좀 모으면 할 수 있는거임?
금수저쉒들 그냥 돈많이모아 가만히 돈쓰는게 아니라 씨1발 비틱들마냥 꼴받게하잖아
혐오는 아니고..뭐랄까. 문화적 충격이라고 부를수도 있는거같아... 아니 용돈으로??? 아니?? 부모가 유튜브를?? 아니??수익을?? 저런게 가능하다고? 뭐 그런거지... 내가 아는수준과 저 꼬맹이의 수준이 저렇게도 차이나니까...놀라기도하고 믿을수 없기도하고 그런거같음..실제로 저 꼬맹이 욕하는 사람은 없더라...
쟤 영상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용돈 받은게 천만원이야... 13살에 천만원을 용돈으로 준다? ㅅㅂ..
저게 그 자기가 자수성가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리인가
시드머니 자체가 작으면 수익율이 아무리 높아도 하루 야근하는거보다 수익율 안나옴.
ㅅㅂ
주식이란게 하루 5천원씩 좀 모으면 할 수 있는거임?
연초에 삼전 5만원에 하나 사는데 열흘밖에 안걸리네. 그게 지금 8만원으로 떴으니까 3만원 벌수있음
1000원 미만 주들도 많아 단지 그런건 뜨기 힘드니까 사람들이 별로 안삼 -> 그가격 언저리 유지 라서 문제지
루리웹-7420777725
시드머니 자체가 작으면 수익율이 아무리 높아도 하루 야근하는거보다 수익율 안나옴.
할 수는 있음. 수익이 적게 나오는거지
하루 5천원이면 1년에 얼마여.. 난 교통비 빼면 돈 2~3000원 언저리로 남았는데
일주일에
액수의 문제지 할수는 있음 대신 수익도 적겠지
이제는 금융시대 영어 수학 보다 중요한게 세법 금융임..
저 글에서 약간 용돈모아 대충 7천만원으로 창업했다는 그사람이 떠오른다
난 망할때까지 부모돈으로 창업한 여자가 생각나더라
구월동에 있는 그거? ㅋㅋㅋ
아빠(건물주)
무지개색 총 출동이다
용돈모아 7천 가게 : 아빠 거 월세 : 아빠거라 안 냄 수익 : 그럼에도 적자 경영 : 결국 아빠찬스로 전문 경영인 붙여줌
카페 도레미파솔라시도
오락실 갈때 몇백원 받아본개 다엿는데
그냥 존나 동안인거 아닐까 손 보면 어린애 아닌거 같은데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hdleek82 쟤네 엄마 블로그 올해 14세인듯
용돈 새뱃돈 1년 내내 모아야 30만원이었는데 슈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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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보단 부럽다. 주식 하라고 부모님이 시드 보태주고 잘 하니까 그거 방송해보라고 방송장비 보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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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하길 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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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아니고..뭐랄까. 문화적 충격이라고 부를수도 있는거같아... 아니 용돈으로??? 아니?? 부모가 유튜브를?? 아니??수익을?? 저런게 가능하다고? 뭐 그런거지... 내가 아는수준과 저 꼬맹이의 수준이 저렇게도 차이나니까...놀라기도하고 믿을수 없기도하고 그런거같음..실제로 저 꼬맹이 욕하는 사람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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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쉒들 그냥 돈많이모아 가만히 돈쓰는게 아니라 씨1발 비틱들마냥 꼴받게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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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부모가 돈을 왜 벌었는데, 자기 애한테 맛있는거 좋은 집 용돈 줄라고 한거지. 정직하게 벌은돈을 자식한테 어떻게 쓰는지는 남이 참견할게 아닌데 뭔수저다 하면서 욕하는건 찐따들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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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볼때마다 이사람들은 사실 유게가 혐오에 미쳐서 나락으로 떨어지길 바라는게 아닐까? 라는 의문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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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정도면 금수저는 아니고, 부모가 현명했던거같음. 부러울순 있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는건 보는 사람 심보가 안타까운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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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기 출처에서도 실존인물이니 말을 삼가하세요 라고 적혀 있잖아 좀.......
저정도는 투자라고 봐도될듯 잘하면 밀어줘야지
그리고 이런 말하는 새끼들은 왜 보통 활동 내역이 거의 뉴비나 부계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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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기저에는 한없이 부럽다는 심리가 깔려있지 어떻게하겠어. 이 세상에 불평등이 현실적으로 있을 수 밖에 없다는것과 마찬가지로 부럽다는 심리도 깔려있는데.
ㄹㅇ 아이라고 마냥 둘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투자 하는법 가르치면 좋은거지
ㅇㅇ 주식 가르쳐주고 시드좀 줬더니 잘 불리는거보면 밀어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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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어디가 퍼가실 예정이었는지 말해주고 가세요 팸코임? 디씨면 어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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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혐오 안하고 있는데, 혼자 혐오 발광하는 이런 애들은 진짜 뭔생각으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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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혐오보단 부럽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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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스톡 10개 넘어가면서 실패해도 다시 하변 된다 "노오력"타령하는 금수저 새끼들이 혐오스러운거지 쟤가 뭐 잘못한거 있음? 넌 무조건적인 금수저 혐오 혐오를 가지고있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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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짤
ㄹㅇㅋㅋ내 시절이었음 주식한댓다가 머리채뜯기고 옷걸이로 맞고 훈계오지게 들엇을득ㅋㅋㅋ
미래에서 왔다고 당장 카카오 주식 사라해도 믿겠어?
용돈이라고는 교통비였어
흑흑
세뱃돈 친척들이 5만원씩 주는거 8살부터 13살까지 모은다 치면 125만원? 투자시드로 안될꺼 같은데
수익낸거는 뭐 어쨌든 대단하긴하네 성인들도 저정도 수익내기 힘든데 씨드 준비야 뭐 결국 태생의 차이니까 저 유튜버는 저 씨드 다 잃어도 크게 상관없었을거 같긴함 경험 얻을 겸 써본거겠지
부잣집 애들은 세배돈으로 수표 받는 다고 그러긴 하드라
으디서 이상한 소문을 들엇었어용~
누가 그런 헛소릴함 ㅋㅋㅋ 편법이나 탈세로 다른걸로주지
수표가 아니라 봉투로 줌
요즘 5만원권 나오고나서 수표 오가는 일이 있냐
80년대엔 그럴수 있었을텐데 요즘엔 더 좋은게 많음ㅋㅋㅋ
금액이 눈에 보이면 좀 그러니까 다들 봉투로 주는 거 아니였어?
저게 그 자기가 자수성가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리인가
판돈 크기만 다를 뿐이지 수익은 쟤가 판단해서 낸거니 자수성가로 봐도 되지 않을까?
못난 놈은 부모 재산도 다 끌어다 꼬라박고 신분 하락 하던데
초기투자금을 부모님이 대줫는데 그걸 자수성가로 보아야하냐가 문제지.. 초기투자금을 알바 이런걸로 마련한게 아니니깐
아무튼 그 돈으로 요즘 유행하는 주식으로 돈 엄청나게 번건 맞긴하잖아
부의 대물림으로 보는게 좋지
스타트가 다르다고 13세짜리가 저 큰돈을 아무런 부담없이 쓸수 있는 상황 자체가 자수성가라고 보긴 힘들지
呉迦楼羅
종목을 부모가 골라줬음? 여기 본문엔 그런 말 안보여서 몰랐지.
솔직히 너무 부럽다.... 난 내가 가진 지식 가지고 인생 다시 시작해도 용돈 악착같이 모아서 IMF 당시 삼전주식 2~3주 사면 많이 사겠네 ㅋㅋㅋㅋㅋㅋ
삼전 주식을 왜 사 로또 번호만 외어가도 되는걸
높게쳐서 수익률 25퍼라고 해도 4000만원 넣으면 천만원 벌고 100만원 넣으면 25만원 벌고 10만원 넣으면 2.5만원 버는거네 ㅋㅋㅋㅋ
종잣돈이야 투덜거릴수는 있지만 수익 낸거 자체는 쟤 능력 아니냐
능력맞음 부자부모님 용돈받고 자라는 초딩 100명중에 저런 생각하는 애 하나도 없을탠데 다 겜하는데 편의점가서 간식먹는데 용돈 다 쓰지
난 저런거 보면 부럽다기보다는 의심이 먼저 들더라 이X진이나 용접으로 돈갚는다는 충북대 사기꾼 같은애들 보면 의심이 먼저 듬
돈이 돈을 모으는법... 저 집도 돈이 많으니까 부모가 시드로 2천씩 박아주지 그냥 딴나라 얘기나 마찬가지
쟤 영상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용돈 받은게 천만원이야... 13살에 천만원을 용돈으로 준다? ㅅㅂ..
목돈보단 저 나이에 수익을 저만큼 낸것도 대단한거지 솔직히 2억들고 2천만 남기는 놈들 수두룩한게 주식판 아니던가
요즘애들은 성숙해보이네
시드가 얼마엿든 안까먹고 700번거만 해도 대단한듯
투자시드 금액도 금액인데 그 거금을 초등학생에게 믿고 맡길정도면 얼마나 여유있는 집안인지 알수 있지...
수익률이 어떤데
예전에 아는 집 애 하나가 한달에 십만원 이십만원씩 주식경험해보라고 주던 집이 있긴했는데.
지도 꼴다보니까 공부하게 된다더라.
모의투자 사이트들도 있을건데 물론 실제 돈으로 하는거랑 금전감각이 다르긴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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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96799960
ㄴㄴ 민사고 다니는 애들이나 금수저 자식들은 10대 때 부터 부모에게 재테크 교육받음.
하다하다 초딩한테 투덜거리는 ㅋㅋㅋㅋㅋㅋ
흑흑 나 때는 하루용돈 500원이였단다 할 수있는거라곤 유희왕 팩 사기 끝
상대적 박탈감 부분만 빼면 뭐.. 잘하는거지 주식으로 수익잘낸거고 앞으로 계획도 있으니까
난 한달에 3천원이었어 임마.
읔...난 일주일 5백원이였는데 ㅠㅠ 부럽...
난 저 나이에 하루 500원 받은거 같은데
작년 4 월 이후 시작한 거라면 어지간한 주식은 대부분 올라서.. 손실 난 케이스가 이상한거
요즘 애들은 우리때랑 달라 300원짜리 떡볶이 먹던 시대가아니야 여자애들끼리 카페가서 브런치 먹고 남자애들도 햄버거 세트하나 먹으려면 만원돈나감 초딩들도 한달 용돈 최소 2자리수일거야 100원하던 오락실도 요즘 500원부터고 짜장면도 2500원하던거 5천원 넘잖아 그때 시각으로 보면안됨
여기서 알 수 있는건 부모를 어떻게든 잘 만나야 인생이 쉬워지는거지
이게 맞음.
저 정도 수익이 나려면 본인이 단타는 아니랬으니 장투로는 수익 좋은 우량주를 꽤 사야 저렇게 나는데 사람들의 의문은 초등학생 용돈으로 그럴 시드머니가 대체 어디서 나냐는거지. 주식조기교육도 좋고 투자수익도 좋고 다 좋은데 서민들 입장에서는 이거부터 납득이 안 나니까 의견들이 분분한거지.
부모님 용돈(월 5백만~1천만)
어릴 때부터 필요한데 한국에서 전혀 안 가르친다고 생각하는 교육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가 자산운용, 하나가 성교육임. 정말 세상 살면서 필요한 교육들인데 하나도 안 가르쳐서 20대 이후로 맨땅에 머리 박고 정신적 충격을 견디며 밑바닥부터 배워야 함 나도 자식이 생길 리 없지만 생긴다면 이 두가지는 제대로 가르쳐야 할 거 같음
맞음. 진짜 개고생해서 진짜 세상이 뭔지 알 수 있었음. 아무도 가르쳐주려고 하지 않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음. 그래서 다들 개빡치는거 아닐까 함. 하지만 그렇다고 누가 보상해줄것도 아니니, 자식생기면 관련지식은 잘 가르쳐줘야 한다 생각함
초딩부터 모은 돈 고1때 주식 샀다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에먼데 돈 쓴다고 디지게 쳐맞고 압류당했는데....
요즘 진짜 끼니를 걱정하는 형편이 아니라면 어떻게해서든 미성년 증여한도 내에서 우량주 증여하거나 펀드식으로 증여하려고 함 저 용돈이라는것도 부모의 가이드 하에 천만원은 부모가 천만원은 애가 굴렸을것 같음 수익율은 ㅋㅋ 두 주체의 합산일수도 있고 ㅋㅋ
열등감 넘치는 새끼들 너무많네ㅋㅋㅋㅋ
머리 좋은거지 뭐...주식한다고 다 돈따는것도 아니고
부자부모는 돈만주는게 아니라 돈을버는방법과 관심을가지게해준다... 좋은부모네..
쟤가 직접 벌었다는증거도없음. 실투자는 부모가 했을수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면됨
댓글보니 시대상을 전혀모르는거같은데 예전하루용돈500원으로 띠기하나먹고 떡볶이 하나먹은다음 오락실 한판땡길돈이지만 지금은 500원으론 띠기하나도못먹음 돈의규모가 애초에 달라졌고, 그 금액에 맞춰서 다시 봐야함
ㅇㅇ 좀 여유있는집이면 용돈 천만원이 저 나이까지 모았을때 말도안되는 금액은 아님
오히려 예전에 하루용돈500원이면 일주일~2주일 아껴쓰면 삼전주식초창기거 한주씩 살수있는돈임 각 시대따라, 위치따라 사용할수있는가치가 달라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