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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런 게 멀쩡히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이 인종차별국가란 증거 아닌가
흑인은 해충보다 아래군!
원래 노예였는데 주인이 총명함에 감복해서 양자로 삼고 대학까지 보내줬음. 그래서 그 은혜를 갚고자 평생을 로열티 1원도 안받고 연구에 매진했음
다양성이 어우러지는 인종의 용광로? 아니, 다양성이 초래하는 차별과 혐오와 혼돈의 도가니...
1915년에 흑인이 농학자가 되는게 가능하고 실제로 말을 들었다는게 신기한데. 그 꼴통주 앨라베마에서
어처구니가 없구만 ㅋㅋ 천연두 백신 발명했는데 천연두 기념상 세운거 아니여?
이거 뭔 코로나 치료제 만든 과학자가 로열티 하나도 안받겠다고 하니까 기념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동상 하나 만든 느낌인데 ㅁㅊ ㅋㅋㅋㅋㅋ
주인도 노예제 폐지되니까 바로 양자 삼았다니까 폐지 당시인듯
미국 노예제 폐지 1865년
양자삼을 생각 한 순간부터 남들과 조금은 달랐네
흑인은 해충보다 아래군!
저런 게 멀쩡히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이 인종차별국가란 증거 아닌가
Vm〜
다양성이 어우러지는 인종의 용광로? 아니, 다양성이 초래하는 차별과 혐오와 혼돈의 도가니...
작년에 BLM 운동의 흐름을 타고 철거된 테오도어 루즈벨트 동상만 봐도....
용광로보단 샐러드지...
용광로이긴하지 단지 다른 인종들은 불순물 취급하니까. ㅋㅋ
1915년에 흑인이 농학자가 되는게 가능하고 실제로 말을 들었다는게 신기한데. 그 꼴통주 앨라베마에서
나정이
원래 노예였는데 주인이 총명함에 감복해서 양자로 삼고 대학까지 보내줬음. 그래서 그 은혜를 갚고자 평생을 로열티 1원도 안받고 연구에 매진했음
농학자도 되고 말도 들어줬즈면 공은 주고 싫다!
뭐임 19세기말인데 노예가 있어?
루리웹-9373020193
미국 노예제 폐지 1865년
남북전쟁이 1861년이었으니까 젊었을때는 특히 미국 남부지방에서는 목화 농장에 흑인노예들 아직은 남아있던 시절...
루리웹-9373020193
주인도 노예제 폐지되니까 바로 양자 삼았다니까 폐지 당시인듯
うまくなりたい
양자삼을 생각 한 순간부터 남들과 조금은 달랐네
이름을 미국 국부이자 자기가 제일 존경하는 조지 워싱턴이라 지워준것부터 주인도 대단함ㅋㅋ
시대를 어느정도 타고난게 미국 내전 끝나고 연방정부가 과거 노예주의 꼴통들한태 노예 개소리 지껄이면 참정권 안준다고 꼴통들 나대는걸 막았거든 뭐 그리 길진 않아서 얼마뒤에 다시 꼴통들 나대고 KKK나오면서 노예만 없는 인종차별 쩌는 동네로 복귀했지만 그거 덕에 흑인 연방의원도 나오고 잠깐이지만 몇십년은 흑인 인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는 했음 이때 알라바마에도 흑인 대학생들이 나왔고 그중 한명이 카버였음
어처구니가 없구만 ㅋㅋ 천연두 백신 발명했는데 천연두 기념상 세운거 아니여?
마치 나치독일을 이기고 나서 미군 장성이나 영웅이 아니라 히틀러로 기념비를 세우는 꼴이군.
뭐해 얼른 레킹볼로 부수지 않고
이거 뭔 코로나 치료제 만든 과학자가 로열티 하나도 안받겠다고 하니까 기념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동상 하나 만든 느낌인데 ㅁㅊ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념 동상 아래에는 "의술의 정령인 코로나 바이러스를 기리며"라고 적어놓는 거지 ㅋㅋㅋ
앨라바마맨...
죽어도 깜둥이는 인정하기 싫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 할아버지 동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