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쟁중에 장교에게 아들이 보고싶냐 물어보는 쿨가이 나폴레옹 . JPG

[판다리아 🐼]

장교의 빨아주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나폴레옹 엉덩이 다 닳았겠다

[트와일라잇스파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없다]

나폴레옹 : 어우야 이집 쩐다

[디씨인사이드]

와 씨 ㅋㅋㅋㅋㅋ

[커피빌런]

쟤는 진심이라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코드피자스]

진심 똥꼬핥기

[앞/점/멸]

말빨만큼 유능한가 싶어서 저 장교아저씨 검색해봤는데
전투에서 개죽쑤다가 도망쳐서 자기 애인만나다가 신고당해서 ■■했다든가? 대충 끝이안좋았던걸로 기억함

[또투자]

찾아보니까 전령으로 명령 잘못 전해서 워털루 패전에 책임이 있고, 그래도 황제 모시고 마지막까지 있다가 스위스로 망명하기 전에 아내랑 자식 만나러 왔다가 체포되어서 총살됨.

[FlyFan]

그래도 루이18세가 나폴레옹 따라서 퇴역한 라 베도예 보고 복직하라고 요구 한거 보면 무능한 사람은 아닌 듯

[유해성합성감미료]

하지만 아이가 이곳에 온다면 위험하겠지요.

그래? 왜지?

폐하의 위광이 너무 눈부셔서 실명할지도 모르니까요!

[루리웹-1193699082]

합격!

[루리웹-8290910551]

팩트:ㅁㅁ이 아니라 진심으로 저런거다

[새턴아이]

나폴레옹 : 하 ㅋㅋㅋㅋㅋㅋㅋ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니여신님]

이집 비데 수압조절 작살나네

[김수한무거북이와두르미]

전에 이거 가지고 싸움난거 생각나네

[영구시공상실증]

근데 뭐 나폴레옹이 저렇게 사적인 질문까지 할정도면 장교도 나폴레옹 엄청 존경한다는건데 아들에게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보여주고 싶긴 하겠지

[루리웹-336996918]

당시 젊은이들의 아이돌이지 않았나
어딜 가봐도 부모에게 작위를 물려받은 왕이나 귀족들이 텃세 부리던 시절에 갑자기 빌 게이츠나 스티븐 잡스같은 인간이 뿅하고 튀어나와 대박성공을 이룬 모양새라

[Soul Scape]

라 베도예는 진짜 나폴레옹의 충신이었음. 나폴레옹을 체포하라는 명령도 거부했었고.

[PLAYSOLO]

볼 때 마다 느끼는건데 나폴레옹 역 배우는 저 대사를 알고 촬영했을 텐데도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한 쾌감의 표정을 보여주는게 조난 대단한 듯 ㅋㅋ

[aksi]

저게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이 즉답으로 튀어나오는거면
표정관리 못하지

[톱]

부츠드립부터 비데 물데우고있었네 ㅋㅋㅋ

[월급루팡6년째]

세인트헬레나 보내고나서도 얼마안가서 나폴레옹3세같은 병크터진거 보면 저시대 프랑스인들 대부분 저렇게 생각할듯 ㅋㅋ

[토마토]

실제 군인들이 나폴레옹을 존경해서 프랑스군대 사기가 하늘을 찔렀다지

[犬牛]

부츠높이는 깔창 돌려까기 같아.

[Cyker]

실제로 나폴레옹 그렇게 안 작음
저 시대에 키높이 깔창 같은게 있을리도 만무하고

[리프트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