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못챙겨줫다고 베라교환권기프티콘줘서 베라 바꿔오는데 눈길에넘어져서 발목 다친거같은디 식구들앞에선 분위기 곱창내기싫어서 안다친척하고 시발 식구들은 어무이말고 내생일도모르고 존나서럽.
생일 추카해
생일 축하한다 그래도 어머니가 챙겨줬으니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자
추카추카해
난 내생일도 까먹음
생일을 본인이 까먹고 넘어가는 경우는 봤어도 가족들이 까먹는 경우는 잘 없을 텐데. 암튼 생일 축하함. 힘 내.
원래 가족중에 엄마말곤 생일 다들 몰라 나노 내 형제들 생일 모르고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