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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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남자들 진짜 오만 생각 다 들었겠다
바로 낳지마 씨-발아 소리 나오게 잘 해놨네
저거 보면 더 줄어들꺼 같은데
개소리가 반인데
선민의식이 나날이 높아지듯이 공부 하면 할수록 선별의식이 생김...그리고 안목도 높아지는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평균선상이라 생각 안들면 결혼 안하는 풍토가 생김. 기업들? 애내들은 애국심이 없음 그냥 사람 없으면 외노자들 들여오면 그만이라...
여자를 저안에 집어넣고 때렸으면 뭔소릴 들었을지ㅋㅋㅋㅋㅋ 남자만 맨날 동네북이냐ㅋㅋㅋ
육아의 컷이 X나 높아지기도 했고, 인생의 비교거리가 그저 자기 마을 수준에서 끝나던게 인터넷 보급으로 전국, 전세계가 되서 박탈감 높아진것도 한몫하지. 그리고 위에 사람 말대로 우리나라 교육열은 쩔어서 사람들 안목이나 지식은 상당히 좋아졌는데, 그걸로 판단해보니까 육아가 자기 인생도 인생이고 아이 인생도 장담 못하겠다 싶으니 컷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수도 없이 많지만 굳이 좀 꼽자면 이정도?
저짓한다고 얼마나 썻을까 ㅋㅋ
괜히 초식남을 넘어 절식남이 생기는게 아니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며 남자를 죄인취급. 당연히 어처구니 없는 무논리에 남자들 반발. 그러나 이런 어거지에 꿀 좀 빨겠다며 열광하는 여자들. 서로 남자 여자 싸움 붙여서 정작 건설적인 해결책이 논의 되지 않음. 성별갈등 부추겨서 그 찌꺼기로 돈이나 다른 이득을 챙기는 쓰레기들. 출산율 떨어지는건 필연적인 결과지
남자들 진짜 오만 생각 다 들었겠다
저거 보면 더 줄어들꺼 같은데
개소리가 반인데
Ly랠人폐...
외벌이 = 독박육아
Ly랠人폐...
간혹 내 남편처럼 애 태어나고 백수로 지낸 7개월동안 하나도 안도와주는 사람도 있긴해. 집안일도 그렇고 마인드가 ‘니가 할 일’ 이런 마인드라 나 없으면 밥도 딸 안주고 혼자만 먹었음. 잠깐 부탁하면 오히려 물건 던지며 화내더라. 진짜 이혼하고 싶었다. 지금은 그래도 좀 나아짐.
근데 왜 결혼한거야? 결혼전에 대충 알텐데?
애 태어나기 두달 전까진 직장도 다녔고 결혼준비할때 내가 집을 구입했는데도 예단비 드렸다가 탐탁치않아하는 반응이나 남편쪽에서 혼수해온다는게 부끄럽다고 말하는 등 문제가 보이긴 했는데 임신해버려서 그리고 애 태어나기 전까진 집안일하는게 꿀빠는 수준이었으니까.
절레절레
반대 이벤트는 안하나 기가 막히게 칠 수 있는데
한국이 아직 인식이 선진국에 올라서지 못했음
바로 낳지마 씨-발아 소리 나오게 잘 해놨네
저짓한다고 얼마나 썻을까 ㅋㅋ
웃기게도 저거 없고 더 구리던 시절에 출산율이 더 높았던건 어째서야?
쇠고기국밥
선민의식이 나날이 높아지듯이 공부 하면 할수록 선별의식이 생김...그리고 안목도 높아지는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평균선상이라 생각 안들면 결혼 안하는 풍토가 생김. 기업들? 애내들은 애국심이 없음 그냥 사람 없으면 외노자들 들여오면 그만이라...
전부다 힘들어서 지금은 극과 극이 너무 심해져서 지금도 있는놈 들은 잘 낳고 잘살어
농경사회고 애가 잘 죽는 시절이여서. 농경사회는 머릿수가 재산임.
쇠고기국밥
육아의 컷이 X나 높아지기도 했고, 인생의 비교거리가 그저 자기 마을 수준에서 끝나던게 인터넷 보급으로 전국, 전세계가 되서 박탈감 높아진것도 한몫하지. 그리고 위에 사람 말대로 우리나라 교육열은 쩔어서 사람들 안목이나 지식은 상당히 좋아졌는데, 그걸로 판단해보니까 육아가 자기 인생도 인생이고 아이 인생도 장담 못하겠다 싶으니 컷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수도 없이 많지만 굳이 좀 꼽자면 이정도?
돈 없으면 남자 여자 모두 힘든 세상인데, 뜬금없이 니들은 특혜 받잖아 하면 누구든 빡치게 마련이지
그냥 기업들이 독식에서 덜 가져가면 해결됨 인식도 변화를 줘야하고
여성 권리 신장과 사회진출로 여자들이 결혼에 대해 조건을 걸 수 있거나 안해도 굶어 죽지 않고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결혼 안해도 지장이 없음. 기존 사회에서는 결혼 안하면 빨래니 뭐니 하기 힘듬. 그런데 짜잔? 세탁기 등장!
기업에는 항의할 수 없으니. 남자 탓으로 돌리는 것 노가다판에 여자 없는 거랑 같음 계속 편한 자리만 찾고 하니깐
망고쿠키
그래서 학교 교육에서 인식 개혁이 교육이 필요함 가정에서 가르칠 수 없는 사상 교육을 해야함
일단 교육수준이 낮아서 힘들게 사는걸 운명으로 받아들였음 그리고 지금보다 취업률 높고 열심히 일하면 집 살수도 있어서 예전엔 희망이라도 있었음 지금은 교육수준이 높아 가정을 위해 희생한다는 건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버림 그리고 젋은 세대는 과거와 달리 실업률 최대에 내집마련 희망도 없음
선민의식을 잡았나? 못잡았나? 이 차이는 보여지는 자신의 인간적 가치가 바뀌는게 하늘과 땅차이...
뭐 결혼하기 전 까지만해도 얼굴도 못봤다던게 할모니 할아버지 세대라서... 그 땐 결혼이야 당연히 하던 시대고 사실 먹고 사는것만 충족되면 아무 문제 없었던 시기잖음. 지금은 애 낳으면 교육시키는데에 너무 많은 힘을 쏟아야하니 그런거지 뭐... 게다가 결혼하려면 집은 있어야한다는 인식도 한몫 한거같음... 이제 집 못삼 부모님이 돈이 없으면...(수도권) 과거랑 비교하면 내 한목숨 챙기기도 바빠졌다는거지 뭐
지금 부모세대(30중반~) 키우던때 평균처럼 애 키우지? 바로 아동학대니 뭐니 ㅈㄹ남
혼자벌어도 4인가족 부양 가능했던 시절이니까?
별로 난 그런인식도 결국 남녀 이해차이라고 생각됨. 주방이나 청소같은데는 거의 여자판인데 그게 편한자리만 찾은 결과가아님. 여자가 남자 이해 못하겠다는 부류가 있어도 그렇다고 남자도 여자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출필요는 없어. 어디나 생각없는 애들은 있지만 그걸 태생적인 범주로 특정짓지 밀자고.
이걸 성별갈라치기를한다고??
저거 얼마받냐
저출산의 원인은 ㅅㅅless! 남편을 응징한다!
아무튼 남편 잘못
어쩌다가 가정의 수입을 책임지는게 무책임한게 되었는가
리도동동 닮았다
왜이리 어디서 본얼굴같지 했더니만ㅋㅋㅋㅋㅋㅋ
저출산 가속화
여자를 저안에 집어넣고 때렸으면 뭔소릴 들었을지ㅋㅋㅋㅋㅋ 남자만 맨날 동네북이냐ㅋㅋㅋ
괜히 초식남을 넘어 절식남이 생기는게 아니지
남편이 돈을 안 벌면 육아를 어떻게 하냐 지들 힘든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부터 버려야함
애엄마들 육아용품 전시회 이벤트에 진지빠는겨?.. 뭐 거창하게 캠페인 드립이냐
작정하고 출산율 떨구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딱봐도 집값이랑 지출 때문이지 저런 이상한거는 어떻게 꺼내왔는지 몰라
ㅋㅋ 여자혼자 애낳나
저건 그냥 개인적인 문제 아니냐. 개인끼리 일어나는 일을 실제 국가정책에 '이것때문에 우리가 안낫는거라고요'하면 어쩌라는거야 ㅅㅂ
ㅈ랄들한다
??: 이게 다 한냄때문이다
참 쪼다같네 계좌에 0원 있어도 저거 하라고 하면 못하겠다고 하고 나갔다
언젠가 했더니 10년전이네 ㄷㄷ
뭐.. 부자들하고 공무원들이 많이 낳아주겠지
암..그렇지. 전부 남자 탓이지...잡아라 한남!
저거 다 잡아도 해결 안남. 왜냐고?? 여성쪽만 불편한게 아니거든.
저출산은 누구한테 문제인거임?
svc뽑아야 되는 높으신 양반들
미래의 모든 사람에게 문제이긴 함.
난 상관없네 그럼
사람이 일찍 죽지 않는 이상 우리도 포함이야......
좀 심각하게 말하자면 너가 실직하기 전이나 정년퇴직하기 전에 죽을 때만 상관없어짐. 그전에 실직당하거나 정퇴 후 모아놓은 돈이 넉넉하지 않으면? 이 이상은 굳이 더 설명 안해도 알겠지
성공했네 저출산이라는 목표를 잡았네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며 남자를 죄인취급. 당연히 어처구니 없는 무논리에 남자들 반발. 그러나 이런 어거지에 꿀 좀 빨겠다며 열광하는 여자들. 서로 남자 여자 싸움 붙여서 정작 건설적인 해결책이 논의 되지 않음. 성별갈등 부추겨서 그 찌꺼기로 돈이나 다른 이득을 챙기는 쓰레기들. 출산율 떨어지는건 필연적인 결과지
남성성을 죄악시 하는 분위기가 점점 심해지는게 피부로 와닿음
해결이 지극히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한걸로 시민단체 설립 (위안부 문제, 저출산 문제 ) = 무한단물 뒷돈 줏어먹기 대참사
동일하게 일하라고 육아 하자고하면 여혐이라 들어왔지
염ㅂ 하네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결혼하면 여자는 대부분 전업주부 하려고 하고 남자들이 가정의 생계를 떠맡는 풍토가 변하지 않는게 원인임. 집해와야지 생활비벌어와야지 경제적 부담을 오로지 남자고 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 근데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할당제까지 들이미니 남자들이 안그래도 대학진학이나 취업시기에서 여자들보다 월등히 불리한데 점점 취업하기가 힘들어짐. 그러다 보니 여자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걸 대부분 포기하는거지. 자기 경제력으로는 가족을 부양할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어디 갓물주나 최소 중견기업 아들놈 아닌이상 맞벌이 안하면 살아남기 힘듬 사교육 안시키면 몰라도 주변 엄마 된 여자들 등쌀에 못이겨 애 학원 보낸느 꼴 보면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렇지 결혼한 부부들도 맞벌이 아니면 생계유지가 안되니까 섣불리 애낳을 생각 못하는거고 아내는 무조건 일을 쉬어야 되니까
저거 해서 출산율 올라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저런걸 견딜수 있는 돈많고 잘생긴 남자을 원한다는 거지? 그냥 안할란다
지랄말고 여자도 똑같이 1급현역으로 복무시켜라
육아 나몰라라 여편은 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