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직도 컨셉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음 ㅋㅋ
스토리고 게임이고 설정이고 모든 게
위도우, 리퍼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처럼 그렸다 코믹스에서는 둘 다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남겨 순수한 악은 아닌 것처럼 그리질 않나
그놈의 시마다 가문과 신캐 구미호까지 엮인 와패니즘은 뭐고
솜브라와 러시아 년들
맥크리 애쉬 에코는 말하기도 싫음
아무리 게임의 주 목적은 반복되는 플레이를 통해 얻는 재미라지만 그 재미조차도 자기들의 무성의함으로 없애고
지속적으로 게임이 망해가는데 수수방관만 하는 블리자드는 뭐지?
이게 풀프라이스 게임이라고...?
내가 좋아했던 옵치는 블리자드식 fps에 매력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버무린 끝내주는 작품이었는데
일본캐들 집안 장난질마냥 용두사미임
오버워치 프로젝트 자체가 뭘 말하고 싶은지 ㄹㅇ 모르겠음 ㅋㅋ
깊이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 놈들이 상품 전개만 존나 공격적으로 하더라 ㅋㅋㅋ
무슨 자신감으로 레고 계약하고 피규어 내고 티셔츠 우산 키보드 등등
역대 블리자드 최고로 돈독 오른 짓거리만 함
걍 fps겜 아녀?
요즘 블쟈겜에 스토리는 기대하면 안됨 나도 둠땅 하고 있지만 스토리는 놨음
팀보하는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