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 만화인데 단편은 아니였음
요정들이 주인공인 만화인데 그 세계에 신기한 열매가 나는 나무가있음
이 열매로 할수있는게 자신이 만화를 그리면 그대로 하나의 세계가 생김
예를 들어 순정만화그리면 순정만화세계가 생기고 액션만화 그리면 액션만화세계가 생김
열매로 만화그려서 세계관을 만들어야하는 이유가 그 세계에 거인? 도깨비? 비슷한 큰 놈들이 있는데 애들한테 자기가 만든 세계(만화)를 보여줘야됨
그 만화가 재밌으면 거인들한테 뭐 에너지같은게 나와서 그걸로 요정들이 생활을함
반대로 재미없으면 거인들이 관심도 안줘서 그 세계(만화)는 출하됨 (설정상 만화를 무한대로 만드는게 아니라 한도가있음)
출하된 세계는 다시 백지로 돌리는데 그럼 이 세계는 붕괴함 (작중에서 순정만화세계관이 인기가없어서 급완결내고 붕괴됨)
액션만화 그리는 요정이 주인공이고 그 세계관 주인공은 처음에는 자기가 만들어진 세계의 사람인줄 몰랐다가 나중에 깨달음(그래서 막 싸울때도 어차피 이길것 아니까)
그 세계관 빌런은 자기가 주인공인줄 알다가 그 요정한테 니는 주인공 아님 이소리듣고 흑화해서 빌런됨 뭐 이름 아나그램 돌리면 일어로 마왕되는 이름이였음
이런 내용의 만화였는데 혹시 제목아는사람있니? 한참 찾아봤는데 못찾았어
한 몇화간은 작화가 괜찮았다가 나중에는 날림작화된걸로 기억함 (원펀맨 리메이크에서 원펀맨 원작급으로 작화가 바뀜)
본건데 이름 기억이 안나네
제목이 좀 특이한 긴 단어로 되있었떤거 같은데
그 뭐냐 주인공이었나 누구였나가 만화의 스토리에 왕도적인 전개를 사용하는거는 잘 닦여있는 빙판길 같은거라는 비유를 하던게 기억은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580448? 여기 가면 알려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