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있을 때 동갑내기 친구로 엄청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   저번 토트넘 아스널전도 시작하기 전에 둘이 포옹하고 시작했던데   그걸 새로사귄 친구랑 같이 줘패버리고
레노? 그 밖에 레버쿠젠 때 지금 밀란의 찰하노글루하고도 많이 친했음.
ㅋㅋ 포옹하고 그 슛을 날려버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