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새로 사람 박아넣고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실제로 뭐가 미안한지, 뭘 해주겠다는 건지 절대 말 안하는 역할을 부여했더만.
간담회장은 열더라도 니들말 따라줄 마음도 없다, 우리는 준비기간 필요하고 내가 공지한다.
근데 미안합니다.
그냥 그런식이던데? 시간 끌겠다 대놓고 말하는 거더만.
그래놓고 가챠 픽업 올려놨으니 그걸 지표로 보고 대략적 매출 현황 조사하고 손해보고나 하는 식이겠지.
간담회 열어봐야 뭐가 달라지겠음? 사실 한그오 운영이 개븅신인것도 맞지만, 애초에 일본에서도 페그오는 개씹망한 운영인데.
일그오 수준으로 맞춰주겠다? 아니면 미그오 수준으로 맞춰주겠다?
의미없는 소리겠지. 적어도 이새기들이 생각하는 정상화는 뿔난 새기들 걷어내면 가격 얼마나오나에 초점이 맞춰져있는걸로 보임.
아니면 운영접는 타이밍 재는거던가.
상식이 먹히는 말은 하나도 할 줄 모르더만. 간담회도 아무 의미없어보임.
하던 애들만 불쌍하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