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소식이지만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맡아온 헐리웃의 배우 아미 해머가 수많은 여성들에게
인스타그램 DM으로 성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제보가 여러건,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제보가 넘쳐났다고한다.
그 과정에서 폭력적인 언행과 적나라한 성적 취향이 문제가 되었다. 그는 여성들에게 "너의 피를 마시고 싶다", "너의 뇌를 꺼내서 박고 싶다"라고 하는 등 식인 취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으며 전 여자친구들도 그가 연애 초기에는 매우 다정하게 대해주다가 성관계를 할 때면 너를 먹고 싶다면서 식인 취향의 폭언과 폭행을 하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난폭하게 굴었다고하며 피해 여성의 SNS로 연애 시절 찍은 아미의 사진, 음성파일, 관계 후 멍든 신체 부위 등을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혼한 직후 4개월간 교제했던 가장 최근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페이지 로렌츠에 따르면 "너의 갈비뼈를 꺼내서 구워 먹고 싶다"는 발언을 하거나 칼로 로렌츠의 몸에 'A'를 새기기도 했다고 한다. 아미 해머는 이런 증언들에 대해 어떠한 입장이나 사과 없이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던 샷건 웨딩이란 작품에서 하차했으며 현재 종적을 감춘 상태라고 한다...
시... 식인이라고..??
아미 해머 덩치도 엄청 큰 데 진짜라면 엄청 무서워겠다.
뭔가 너무 아스트랄해서 당황스럽네;;
해본거 아니냐...
아미 해머 덩치도 엄청 큰 데 진짜라면 엄청 무서워겠다.
뭔가 너무 아스트랄해서 당황스럽네;;
해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