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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엄마를 구현시켜서 정보를 빼내거나 자백시키려는건데 구현시킨 엄마도 엄마니까 자식을 위해 그런질문은 하지 않는다는 건가
딸은 범죄혐의자 꿈 유도를 통해서 꿈속에서 어머니를 통해 진술 유도중 꿈속의 어머니는 모성애로 인해 딸의 불리한 진술 거부
구현화 성능을 좀만 줄이고 다시해야겠네
심문관들은 심리 테라피만 해주고 말았답니다
이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
이거 제목까지 달아와야지 일케 하면 아무도 이해못함.
어떤 단체가 만화에 나온 저 소녀에게 엄마를 구현화->엄마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려함->근데 너무 리얼하게 구현한 덕분에 구현된 엄마가 그 질문을 질문하는걸 거부함(소녀에게 독이 되므로) 이런듯?
딸이 가상 세계에서 심문을 받고 있고, 그 심문은 그 딸의 기억을 이용한 것임. 그래서 딸의 기억으로 엄마를 구현하여 유도 심문을 하려 하나, 딸의 기억 속에 있는 엄마조차도 그런 짓을 하지 아니할 인물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거부하는 장면...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599789 특수용의자 몽중(夢中) 취조 촬영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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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381785759
어떤 단체가 만화에 나온 저 소녀에게 엄마를 구현화->엄마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으려함->근데 너무 리얼하게 구현한 덕분에 구현된 엄마가 그 질문을 질문하는걸 거부함(소녀에게 독이 되므로) 이런듯?
해석좀
엄마를 구현시켜서 정보를 빼내거나 자백시키려는건데 구현시킨 엄마도 엄마니까 자식을 위해 그런질문은 하지 않는다는 건가
딸은 범죄혐의자 꿈 유도를 통해서 꿈속에서 어머니를 통해 진술 유도중 꿈속의 어머니는 모성애로 인해 딸의 불리한 진술 거부
가상화 성능 확실하고만
이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
이거 제목까지 달아와야지 일케 하면 아무도 이해못함.
제목이 夢中몽중 심문인가 그런 뉘양스였는데
앸시스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599789 특수용의자 몽중(夢中) 취조 촬영 비슷하네
역시 반바지 작품은 너무좋다.
구현화 성능을 좀만 줄이고 다시해야겠네
그럼 증거로 인정못받을거같음 ㅋㅋ
형법 제 24601조 피의자 심리에서 심리무의식 영역에서 채집한 정보의 선명도에 관한 법률
댓글증거로 비교하면 저 ㅁㅁㅁㅁㅁ ㅁㅁ 여자ㅁㅁㅁ 죽ㅁㅁ ㅁㅁㅁㅁ ㅁㅁ여버릴거야. 라고 부분부분 블라인드처리하고 증거로쓰는셈이잖아 ㅋㅋㅋ
심문관들은 심리 테라피만 해주고 말았답니다
알아먹게 좀 해놔야지 국어 0등급인 내가 봐도 못알아먹겠네
사실 독해력보다는 장르 이해도 때문일수도 반바지 작가 만화가 SF 클리셰 비틀거나 패러디한게 많아서 SF 장르에 관심이 없으면 저 만화만 보고 가상현실을 바로 유추하긴 힘들수있지
구현화 성능 너무 오지잖어
OS까지 복제한 블랙용자로봇 같은걸
이 모든 순간들도 세월속에 스러지리라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딸이 가상 세계에서 심문을 받고 있고, 그 심문은 그 딸의 기억을 이용한 것임. 그래서 딸의 기억으로 엄마를 구현하여 유도 심문을 하려 하나, 딸의 기억 속에 있는 엄마조차도 그런 짓을 하지 아니할 인물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 거부하는 장면...
꿈 속의 인물들에게도 진정으로 자아가 깃들어져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그런 단편임
심오하구만
혼돈의 근원조차도 인정하는 어머니의 모성애
이게 무슨 소리야?
대충 딸은 가상현실에서 심문 받고 있음 그리고 저 엄마는 딸을 심문하기 위해 민달어낸 가짜엄마 근데 저 엄마도 결국 엄미라서 스스로 명령을 거부함
진짜가 아닌 허상의 엄마라도 엄마는 엄마
6컷으로도 sf 한 편이 만들어지네
스파이더맨 애니의 한장면이 생각나네 대충 악마가 스파이디를 고문히려고 벤삼촌의 허상을 민들었는데 그 벤삼촌은 오히려 스파이디를 응원해줌 덕분에 악마가 패배함
꿈 속에서 거짓 증언을 한다고? 거기다 해킹까지?! 그만둬..!!
1. 저 성인여성은 주인공의 엄마로 , 현실에서 죽었지만 프로그램속에서는 다시 부활해서 만들어짐 2. 하지만 자신이 죽었다는걸 자각하고있음 3. 바깥세계에서 유미에게 자백겸 유도심문을 명령함 4. 엄마라서 그런 질문들을 안할거라고 거부함
이거 SOMA에서 그 정보 빼네는 스토리랑 비슷하네
제목이 없어서 그런가 확실히 좀 이해하기 힘든편이네
그게 아니라 엄마가 딸을 죽였었는데 경찰이 엄마 최면걸어서 상황재현시키려는 거잖아. 엄마는 눈치챈거고
와 상상력 개쩌네 하며 감탄하던 당신은 지금 쩡소재 하나를 생각해냈다.
댓글들이 살을 붙여서 알아 들었지 본문 내용만으로는 축약이 아니라 앞뒤 다 짤라먹은 느낌이라 알 수가 없네
야잇 반바지 작품을 제목 떼고 갖고오는 게 어딨냐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