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가 놈이 주인공 놈에게 자꾸 설정은 엄청 붙이면서...
자꾸 취급을 이따구로 하는게 진짜 작가의 의도를 전혀 이해를 못하겠음...
일단 이 이치고 놈이 툭하면 허접한 꼬리지로 그리면서 그 후에 넌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그전 추태를 변명하는데 그러면 그냥 제대로 좀 활약 시키는게 그렇게 어려워서 매번 빌빌 거리게 그리는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이 듬...
좀 막말해서 주인공이 네임드 적좀 두까 패는 그림 자체를 그리는게 그렇게 어려운 전개도 아닌데 이 작가는 이상하게 주인공을 동네북으로 그려놓기만 하고 이제와서 넌 대단하다 하는게 참... 작가의 머리가 궁금하다고 생각이 듬..
심지어 이런 전개는 국내 웹툰 작가나 양판소 작가들도 기본적으로 하는 전개인데 진짜 이 작가가 이딴 역량으로 잘도 한때 3대만화 작가였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함...그래서 더욱 이 작품이 소사빨 이라고 생각이 들고....
인맥 혈연 다 쓰고 발리다 쌔지고 반복 시원하지않아
정작 새진다는 말을 들어도 매번 빌빌 거려서 오히려 강해지는게 시원한게 아니라 답답하기만 하다고 생각이 듬...
주인공인데 활약을 못해 하다못해 주연들도 같이 죽을 쑤면 아 적이 너무 강하구나. 하고 넘어가겠는데 전에 주인공하고 싸우다 졌던 조연들은 잘만싸우니 주인공만 더 이상해졌음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귀멸이 이걸 잘 묘사해서 주인공이 답답하지는 않은데.. 블리치는 만해만 쫌 쓰면 이기는 놈들 가지고 빌빌 거려서 더욱 답답하기만 하다고 생각이 듬....
무월에서 끝나야햇어;;
개인적으로 난 소사때 끝냈으면 좋겠음 특히 아란칼때의 울키 전투의 이치고가 너무 망가져서....
히로아카 데쿠가 최강의 개성받고 빌빌대니까 이미지 떡락한거랑 똑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