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알에 나있는 털이랑
겨털
어떻게 싹 밀어?
알려줘.......
살면서 한번도 안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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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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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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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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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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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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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제 바르고 테이프 붙이고 쫙 뜯어
뽕알은 힘들잖아 테이프......
왁싱샵
쑥쓰러워 거길 왜가
붙였다 떼는 제모패드 써
제모 패드???
태워
네 머리나 태워
면도기 같은걸로 미는 것 보다는 왁싱샵 가서 왁싱받거나, 왁싱크림 사서 왁싱하는걸 추천
꼬츄 보여주면서 왁싱 해달라 하라고/
해라. 남자 왁싱사에게 뽑히는것보다 낫지. 처음엔 부끄러울지 몰라도 계속 가다보면 익숙해짐.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다 깔끔하게 뽑아준다.
내꺼 많이 못생겨서 좀 그래 부랄이 너무 새까메 이거 왜이런거야? 부랄색 못돌림?
불알색 검은색 말고 다른 색도 있나. 다 비슷함;;; 왁싱사들은 수많은 사람의 성기를 보고 별로 신경도 안쓰니 걱정말고 ㄱㄱ
왁싱사 여자인곳은 도데체 뭐냐.....그것도 젊은
?? 거의 대부분의 왁싱사가 젊은 여성임.
도저히 못보여주겠음 그럼
그럼 뭐 어쩔수 없지. 올리브영 같은데 가서 제모크림 사서 해. 나는 왁싱샵 가는걸 여전히 추천한다마는..
난 가위로 잘라서 다듬고 귀찮으면 짧게 바리깡으로 밀고 라이터로 지져;
미쳤네 뭔 라이터냐
김굽듯 짧게 민곳 삭삭 흔들면 뜨겁지 않고 잘 안자라게 제모되 ㄹㅇ
왁싱 받으러 가는게 나을걸 괜히 혼자하지말고
부끄러워 꼬츄 보여야하잖아
왁싱 시작하면 그런생각은 없어질거라고 봐
청테이프 붙인다음에 확때기 불로 요리조리 털 태우기 ㅎㅎ
꺼저 뭔 중고딩 같은 발상이냐
왁싱샾이 비싸지만 제일 확실할거
그래서 넌 해봤냐
면도기로했다가 후회함 왁싱샾으로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