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그들에게 물 한 바구니를 던집니다. 잡초를 뽑으면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흠뻑 젖는다.
"내 집에서 나가! 내 집이야 이 기생충들아!"
두낫과 둘리는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너를 쳐다본다.
"방금 선을 넘으셨군요." 둘리가 말한다.
둘리가 손가락으로 당신을 가리킵니다.
"음...호이!"
머리가 터지고 팔이 터지고 즉사합니다.
고 전 총리의 비명소리가 들리면 그의 애절한 외침으로 방이 가득 차게 된다.
핀같은걸로 대답 유도하면서 짜고치는 고스톱이긴 하지만 성능 확실하네
총리라니 길동 프라임 ㄷㄷ
가끔씩 뽀록터져서 잘나올때도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