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석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인터뷰 - https://blog.naver.com/nlncm/221640945004
김치 CODEX 규격 설정 - 식품의약품안전청 https://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__(이거삭제)]ription.do?id=005035&pageFlag=&sitePage=1-2-1
10차 위원회 자료 - https://www.maff.go.jp/e/ccasia/about_ccasia/pdf/al97_15e.pdf 일본 농림수산성 링크인듯
무려 86년부터 로비중이라는 1994년 매일경제의 기사 -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60300099129007&editNo=16&printCount=1&publishDate=1994-06-03&officeId=00009&pageNo=29&printNo=8775&publishType=00010
1.인터뷰 상으로는 1996년 일본이 기무치를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고 하여 김영삼 지시로 신청서 작성
2.1996년 3월 제10차 CODEX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 한국이 김치 규격화 제안
3.일본이 김치 규격 설정 초안에 참여의사를 표명
4.1997년 3월~9월사이 4차례의 한일간 실무자회의가 있었음
5.1997 제11차 Codex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 규격 초안 제출
6.몬가 몬가 진행중
7.2001년 6월 제24차 CODEX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한국식 발효를 거친 김치를 "kimchi"라는 규격으로 인정받음
일본이 '기무치'라는 명칭을 등재하려고 하였다? - 실제 벌어진 일은 아님
일본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 거액의 로비를 했으며 '기무치' vs '김치'의 공식 명칭 대결이 있었다? - 자료상으론 한국의 김치 규격화 제안만 존재함
김치를 일본의 '아사즈케'의 하위 분류로 두려했다? - 되려 1999년 김치에 아사즈케(일본식 기무치)도 포함해달라는 일본 '민간업체'의 주장을 거절한 한국내 보도만 있음
과거 로비중이다 등재하려한다 하는 '썰'은 실제로 존재했지만 진위여부를 증명할 공식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은듯 싶음
그 외 과거 일본기사에서는 해당 논란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음
1996~2001 년 사이 キムチ 国際食品規格委員会/codex/1996/2001/ 元祖/ 浅漬け 검색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