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말에 동감이다. 그 인간이 직장이 있다 뿐이지 네가 그 자리에 앉아있던 면접관보다 못난 건 하나 없음. 되려 그런 기본적인 개념조차 탑재하지 않은 그 인간이 너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함. 엄청 기분 나쁘고 자괴감도 들겠지만 스스로를 깎아내리거나 원망할 필욘 없다 해주고 싶어.
아무리 코로나니 뭐니 해도 그냥 구직활동 열심히 하고 한군대에 올인해서 목빠지게 기다리지 않으니까
제법 괜찮은 일자리가 많더라 나도 이번참에 업장 잠정 폐업하고
타사경력직으로 여러군대 면접보고 합격해서 간보다가 그중 그나마 좀 대우 좋은대 입사해서
한달째 근무 잘하고 있음 이전경력 인정해주니까 기존 오래다닌 정규직들하고 대우가 비슷하더라
작성자도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내가 이 수준을 다녀야해? 하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니 월급과 대우는 점점 처참해진다
젊었을적 예쁜 여자가
"내가 이 수준의 남자랑 결혼을 해야해?"
하면서 간보다가 결혼 못하는거랑 똑같다
시간은 널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만 작성자가 기다리고 다른 업체 가면 내 사정이 나아길거라고 확신이 들면 그 회사 욕하고 다른곳 가면 된다
나도 나이많고 경력 없는데 지원을 했었는데 거기는
"여기는 사람들도 어리고 경력도 없으신데 잘 어울릴수 있겠어요?" 라는걸 물었어
잘 할수 있다고 했고 사람들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잘 알려줘서 일을 잘 할수 있었고
저긴 사람을 뽑는게 어니라 노예를 뽑으려는거 같은데 자괴감 들 필요 없어
노예를 구하는곳은 생각보다 많다
아니다 싶으면 안가는건데 경력이 절실하면 이악물고 버텨야 다음에 다른데라도 감 솔직히 관련 스펙, 경력 없으면 최저는 커녕 더 후려치는 곳 아직도 널리고 널렸음 요즘이라고 딱히 나아진건 없었음 인터넷으로 보는 인식이랑 실제 회사는 좀 다름 한창 면접보러 다닐때 새삼 충격이었음
너 진짜 거기 들어가면 자/살할 수 있다 가지마라
걍 씹고 다른 데 알아보는 걸 권장
뭔 회사길래 그따구냐
힘내라 넌 그렇게 형편없는 인간이 아니야
드럽다 진짜
면접 초반엔 여타 회사처럼 부모님 뭐하시냐 <== 여기서 이미 범상치 않은데...? 부모님 뭐하시냐는걸 왜 물어봐?
경력 없으면 서럽게 구는 회사 많지..... 현실이 그래
최저를 준다고 해도, 말 하는 거 자체를 저렇게 하는 건 진짜 거지같네.
말투 진짜 개극혐이네;ㅅ;
최저를 "맞춰준"다는것 부터가 이미 회사를 존나 위법적으로 굴린다는 말이지
드럽다 진짜
뭔 회사길래 그따구냐
걍 씹고 다른 데 알아보는 걸 권장
1I
너 진짜 거기 들어가면 자/살할 수 있다 가지마라
ㅇㅈ 그런데는 오히려 드가는게 더 좇같을거임 가지마셈
힘내라 넌 그렇게 형편없는 인간이 아니야
나도 이 말에 동감이다. 그 인간이 직장이 있다 뿐이지 네가 그 자리에 앉아있던 면접관보다 못난 건 하나 없음. 되려 그런 기본적인 개념조차 탑재하지 않은 그 인간이 너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함. 엄청 기분 나쁘고 자괴감도 들겠지만 스스로를 깎아내리거나 원망할 필욘 없다 해주고 싶어.
경력 없으면 서럽게 구는 회사 많지..... 현실이 그래
말투 진짜 개극혐이네;ㅅ;
이미 널 ㅁㅁ었는데 들어가면안되지...
최저를 준다고 해도, 말 하는 거 자체를 저렇게 하는 건 진짜 거지같네.
이게 그 가스라이팅인가 그거냐
요즘 시기에 사람을 뽑는 곳이 좀 그런 곳일 확률이 높긴 하다.
조ㅈ소
시작부터 그딴 밥맛 소리하면 가면 더 개소리 듣는다
뭐하는덴데 자랑스럽게말해
저딴데 기어들어가면 ㄹㅇ 스스로 최저시급받는 인생 취급할거임 진지하게 딴데 찾으셈 뭐하러 저런데를 굳이 감
면접 초반엔 여타 회사처럼 부모님 뭐하시냐 <== 여기서 이미 범상치 않은데...? 부모님 뭐하시냐는걸 왜 물어봐?
근데 나도 들어봄 정작 물어보는 사람은 되게 아무렇지 않게 물어봄 이거랑 술 잘먹냐는 진짜 닻들어봄
뭔일인데그러냐
차라리 시발 편돌이를 해 그딴덴 갈 필요없음
근데 20대후반 ↗소 1~2년따리가 20대 후반 편의점 1~2따리보다 다음번 취직찬스가 좋을 가능성이 높음
비스무리한 스펙끼리라면 1~2년 경력은 가능성 좋은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압도적으로 좋음
이런 회사나 알바들은 최저 안맞춰주면 안간다는 마인드로 다같이 걸러내야지 이런 사업체들이 없어질텐데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 거기가면 자존감 조질거같아.. 안가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랑 그런 시선 받으면서 일하고싶어?
↗소 똥내가 스멀스멀
너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가지않았으면 좋겠네. 들어가는 순간 자존감은 채워지지않고 더 떨어질거야. 내 일이 아니라서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거겠지만.... 그래도 안가길 추천.힘내
시발 차라리 놀아 그런데서 일하지 말고
낼 밥먹을 걱정부터 하는데 가능할리가...
내부적으로 그렇게 정할순 있어도 그걸 면접자 면전에 대놓고 나이많고 경력없는데 최저로라도 써주는게 어디냐 식으로 말하는 회사는 안가는게 나아보이긴한다
면접때 녹음 키고,면접과 관계없이 부모님 관련 물어보면 그거 신고 가능하다.
경력 타령은 조ㅈ소의 확실한 징표지.
최저를 "맞춰준"다는것 부터가 이미 회사를 존나 위법적으로 굴린다는 말이지
아니면 1년 되자마자 나간다는 생각으로 재직중에 계속 다른거 도전하거나
다른것도 아니고 저걸 면전에서 말한거 보면 존나 씹죶헬일게 뻔함
면접부터 조ㅈ 같으면 회사 다니는 동안엔 오죽하겠냐 걸러라
시발 최저시급에 저딴식으로 대우를 처할거면 그냥 알바를 하고 말지 저걸 왜해
복지계열보면 장애인근로지원인이나 활동지원인같이 특별한 자격 없이 교육 후에 일할 수 있는곳들 은근히 있다 지역 장애인근로공단에 문의하구 최저시급 지켜주는데 차라리 이런거 하면서 취업준비해라 글에 있는곳은 진짜 노답이다
넌 최소임금이라도 맞춰줬네ㅋㅋ난 연봉 1900부르던곳도 있었다ㅋㅋ미친새키
들어가기도 전에 저 지랄이면 들어가고나면 더 지랄이겠네 진심으로 걸렀으면 좋겠고 들어가기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아무리 코로나니 뭐니 해도 그냥 구직활동 열심히 하고 한군대에 올인해서 목빠지게 기다리지 않으니까 제법 괜찮은 일자리가 많더라 나도 이번참에 업장 잠정 폐업하고 타사경력직으로 여러군대 면접보고 합격해서 간보다가 그중 그나마 좀 대우 좋은대 입사해서 한달째 근무 잘하고 있음 이전경력 인정해주니까 기존 오래다닌 정규직들하고 대우가 비슷하더라
여기 댓글보고 위안받지마라 여기 댓글 써준 애들이 니한테 월급 주는 인간은 아니니까
그것도 맞는 말이지 어찌됐든간에 글쓴이 선택이니까
그래도 저회사는 아닌거같앵 처음 면접보는 저자리에서 저럴정도면 다니면서 엄청면박줄텐데 스트레스땜에 버티기 힘들듯
밑댓으로도 헛소리 써놨네. 글쓴일 대놓고 후랴치는데 ㅂㅅ취급받으면서 최저나 겨우 받으란거냐 ㅋㅋㅋ
뽑기전에도 ㅈ같은 놈들은 뽑은 후에는 더 ㅈ같아 진다.........그건 돈으로 해결이 안됨.
월급 많이 받으시겠어요
그냥 지방 중소가도 저런데 보다 나은데가 한두곳이 아닌데. 최저 겨우 맞춰준다느니 개소리 하는 곳보단 훨 많이 받고 있으니 바보같은 비꼬기는 그만해요 ㅋㅋㅋ
댓글보고 위로라도 받아라 위로해주는 사람이 너 월급주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댓글로 그딴거 별거 아니라고 현실을 봐라라고 눈치없이 말하는 놈도 월급주는 사람은 아니다.
면접이 아니라 면박을 받고 왔구만
말하는 꼬락서니가 들어가면 노예확정이네
그런데 들어가서 버틴다고 해도 나이로 100퍼 걸고 넘어지면서 나중에 나쁜 생각 하실수 있어요 그런데 가지요 그런데 아니더라도 인간 대우해주는곳 많아요
나도 그래서 다른데 떠 집어넣고 다녔는데 첫 면접본데가 무쟈게 후림 근데 다른데 가니까 대우가 다름ㅋㅋㅋㅋㅋㅋㅋ연봉도 더 주고 걍 바로 입사취소하고 더준다는데로 감
입사하면 대우가 보인당
요즘도 최저임금 맞춰주는게 다행이라는 미친 강아지가 있네 노동부 ㅆㅂ 진짜 일 안하냐
회사가 ㅂㅅ인건 맞는데 면접가서 저런소리들을 정도면 그냥 알바를하면서 다른거 준비하셈
시발거 최점임금 지가 안맞추면 어쫄라고?ㅋㅋㅋㅋ
처음보는데도 개조카튼 소리를 하는구나..
지들이 말하는 그런사람을 뽑아서 쓰는 업무 하는놈들이 진짜 말하는 싹퉁머리하고는 ㅡㅡ 진짜 면접자리에서 저딴 개소리지껄이는 놈들은 면전에 대놓고 욕처먹어봐야됨
작성자도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내가 이 수준을 다녀야해? 하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니 월급과 대우는 점점 처참해진다 젊었을적 예쁜 여자가 "내가 이 수준의 남자랑 결혼을 해야해?" 하면서 간보다가 결혼 못하는거랑 똑같다 시간은 널 기다려주지 않는다 다만 작성자가 기다리고 다른 업체 가면 내 사정이 나아길거라고 확신이 들면 그 회사 욕하고 다른곳 가면 된다
남자가 아무리 수준에 안맞아도 가정폭력범은 피해야지
거기서 버텨도 인생만 버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말한 꼬락서니 보니 지들도 급해서 사람 모으면서 지들 존심 세우려고 면접자 존심을 바닥에 쳐박아버리는데 들어가면 더 ㅈㄹ하면 더 ㅈㄹ하지 덜 ㅈㄹ하지는 않을 거다
최저임금 받을거면 알바하지 ㅋㅋ
개인 신상은 왜그렇게 물어보는건지 모르겠던
일단 다른 회사 알아보는게 맞음 출근하지 마라
최저시급? 그럼 일도 최저로 해도 되는거냐고 그자리에서 물어보지 그랬어.
최저시급이 딱 2천 언저리네 주 40시간 기준으로
정 존나 급하면 인력사무소 일당뛰면서 버텨보고 좀 필요하면 한달 다니고 월급받고 나 안나감 전화 때리고 그만두면되고 더 여유있으면 그냥 다른대 구하면됨 나중에 이력서에 한달 다닌거 안쓰면됨
저딴곳도 회사라고ㅋㅋㅋㅋ 참
말을 대놓고 저렇게하는거보니 흠...
단타경력은 오히려 이직에 마이너스다. 진짜 급하면 몰라도 1년이상 못할거 같음 걍 안가는게 나을수 있다.
면접때 그렇게 자존감을 깎으려 드는 회사는 좋지않다고 봅니다. 거르세요
쌓은 스펙 없으면 그런 회사가 현실 아닐까? 스펙 좀 쌓았으면 더 좋은데 찾아보고 자격증도 없고 경력도 없으면 뭐...
최저시급 안맟추면 불법인데?
면접관 인성이 기가막히구만. 저딴 회사는 복지도최저, 인적자원도 최저라서 매출도 최저나 찍겠지. 미래가 없는 회사니 이쪽에서 거절이라고
줫같은 곳이네 ㅋㅋ 가봤자 백퍼 후회함. 백퍼 몸버리고 자존감 다 버리고 몇달 뒤 혈압약 먹게 될지도 모름
최저임금으로 줄거면 알바랑 차이가 없는디
1년이상 다닐거아니면 애매한스펙은 다음취업때 써먹지도못함
사람 좋아보이고 말 좋게좋게 하다가 뒤통수 치는 사람 보다 저런식으로 앞통수 치는 사람이... .. 그게 그거겠군
앞통수 치는 놈들은 뒷통수도 칠 기회만 생기면 치겄지
참 졷같은 술수도 쓰네 주눅들게 한 뒤에 마지막 구원인 마냥 선심쓰는척 하는건 주로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에서 자기네들에게 의존하게 만들고 불공정하고 불법적인 대우를 당해도 나가기는 커녕 따지지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인데..
쌓아 놓은 스팩이나 경력이 없으면 거의다 이런 대우 일텐데....................
저 면접관 말이 100% 맞다는건 아니고...말을 더럽게 한것은 인정임 근데 나이 많고 경력도 없는 신입은 연봉 시작은 최하 부터 시작하는 회사가 대부분 임
현실이 저거라고 하더라도 진짜로 저렇게 대놓고 사람 ㅂㅅ 취급하는 곳은 가는게 아님
뻑킹 코메디
면접볼때부터 말을 그따위로 하는 회사면 들어가는 문이 지옥문이 될거다 진짜. 동종업계 경력 만들고 싶으면 꾹 참고 1년이라도 고생한다음에 퇴사할때 엿맥이든가 그거 아니면 가지마라 진짜
뭔그따구로밀하냐
만약 본인이 생각하기에 다른 회사에 들어갈 선택지가 없다면 일단 참고 들어가서 2년정도 후 경력직으로 이직하는게 나음 같은 최저시급이더라도 편의점이나 pc방 같은 서비스직 알바 2년 하는거에 비하면 경력이 남으니까 근데 다른 선택지가 있으면 가지마
차라리 노가다 잡부를 가더라도 그런곳은 가지마. 그리고 자.살 생각 들거나 겁네 우울하면 자.살예방센터부터 가. 상담받고 금전적으로 많이 어려우면 거기 센터 다니믄서 연계로 긴급지원도 받아도 되니 알아보고
나이많고 경력없으면 어떤회사던 면접때 무조건 그부분은 공격들어오는데 그게 인신공격수준이면 그 회사분위기는 안봐도 뻔하니..
초장부터 자존감 지옥까지 끌고가는거보소 저딴곳은 안가는게 상책 최저임금은 그렇다쳐도 말을 ㅈ같게 하네 시발새기가
취준생 아니더라더 말 개같이하는 대는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보라는 저능아들은 죄다 걸러라. 저 놈들도 현실 운운하면서 널 모지리 취급한 면접관 놈들이랑 널 똑같이 보는거다. 저런 놈들 밑에 가서 제대로 살 수 없으니 다른데 구해.
나도 나이많고 경력 없는데 지원을 했었는데 거기는 "여기는 사람들도 어리고 경력도 없으신데 잘 어울릴수 있겠어요?" 라는걸 물었어 잘 할수 있다고 했고 사람들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잘 알려줘서 일을 잘 할수 있었고 저긴 사람을 뽑는게 어니라 노예를 뽑으려는거 같은데 자괴감 들 필요 없어 노예를 구하는곳은 생각보다 많다
원래 자기 환경이 그 수준이면 남도 그 수준에 맞춰 깎는다 무경력이라 깎고 경력있는데 왜왔냐 깎고 애 있으면 더 이상 못 튀겠지 깎고 깍쟁이 옆에 있으면 깎일 뿐이다
넌 그정도가 아니니까 안가면 됨 별 개↗같은 새1끼들이 회사 돌린다고 ↗같은 말해가면서 후려치고 있어 시1팔
굶어 죽을꺼 아니면 차라리 놀아.
... 돈 부족하면 댕기고댕기면서 다른데 알아봐라.... ㄹㅇ 요즘 일구하기 힘들다.
아니다 싶으면 안가는건데 경력이 절실하면 이악물고 버텨야 다음에 다른데라도 감 솔직히 관련 스펙, 경력 없으면 최저는 커녕 더 후려치는 곳 아직도 널리고 널렸음 요즘이라고 딱히 나아진건 없었음 인터넷으로 보는 인식이랑 실제 회사는 좀 다름 한창 면접보러 다닐때 새삼 충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