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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니네 이거 판글이라 소설 같지? 근데 내가 보기엔 이게 판글중 가장 진실성 있음....
남자의 군대썰과 여자의 생리썰... 어떤 병1신 같은 일들도 현실성이 생기는 치트키
호르몬의 영향이 생각이상으로 큼
남자로 치면 주기적으로 붕알이 쪼여지는듯한 고통을 입는건가?
스마트폰이 투지에 가득찬 거겠지
붕알이 잡혀서 쥐어 짜이는 느낌이 약 3일간 간다고 함. 근데 그 쥐어짜임에 들어가는 힘차이도 천차만별임.
큰게 아니라 거의 절대적이지
진통제드시고 참는거라고 생각 못하냐...;;;
마누라 매직데이 직전인데 숨쉬는 거 거슬린다고 쫓겨났다... 시발...
내가 누나가 3명인데...진짜 나는 내가 정신병원에 사는줄 알았다...옛말에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이있지? 그게 예의나 인륜뭐 이런게 아니라 여자들의 광기에서 남자들을 정신적으로 보호하려는거여...3명중 둘째 누나의 광기가 가장 탁월했는데 고1때인가 아버지 그랜저 몰고 나가서 올림픽대교에서 경찰이 잡았다. 나는 도저히 못할것같아서 사춘기를 아주 조용히 보냈지. 부작용은 여자들의 생리때 광기를 너무 적나라하게 겪어서 여성 공포증 같은게 조금 생겼음. 저 여자들도 그때가 오면 어떤 진상을 부릴것 같아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니네 이거 판글이라 소설 같지? 근데 내가 보기엔 이게 판글중 가장 진실성 있음....
Cloud Chaser
남자의 군대썰과 여자의 생리썰... 어떤 병1신 같은 일들도 현실성이 생기는 치트키
주먹으로 거울 깨면 손이 걸레짝이 될건데?
생리통이 심할 경우 그런 걸 계산하는 능력이 자동 소멸됨
호르몬의 영향이 생각이상으로 큼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니까?
루리웹-3510602
큰게 아니라 거의 절대적이지
남자로 치면 주기적으로 붕알이 쪼여지는듯한 고통을 입는건가?
ㄴㄴ 터지는 고통
헐?
검성유스티아나
붕알이 잡혀서 쥐어 짜이는 느낌이 약 3일간 간다고 함. 근데 그 쥐어짜임에 들어가는 힘차이도 천차만별임.
불알을 망치로 때리는 감각이 매달 찾아와! 심지어 진통제 같은건 먹히지도 않지! 라는 가족의 절규를 매달들었어..
남자는 생리통을 못 느껴봤을거고 여자는 불알 짜이는 느낌을 모를텐데 어떻게 그렇게 묘사할 수 있음?
여자가족이 부랄이 달려있나봐 그걸 어케알지
그정도면 그자리에서 눈깔 뒤집고 거품물고 기절해서 응급실 실려가야돼
어쩌다보니 내가 잡혀서 당했어....
그도 그럴게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장기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통 이니까. 불알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몸통이 아니라 반외장 비슷한 추가 주머니로 이동한 장기라 여기에 충격을 가하면 내장이 으스러지는 고통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지. 생리도 '생리통'이라는 것 자체가 장기에서 보내는 말초적인 고통+호르몬 이샹으로 인한 두통과 정서불안 등의 증세가 있는 거라 '장기에서 보내는 극심한 통증' 이라는 어느정도의 유사점이 있음. 생리통 자체가 워낙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완전히 똑같지야 않지만 가장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내장에서 보내는 고통 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니까 서로에게 설명할 수 있는 고통을 말초신경적으로 전달하고자 할 때 자주 사용되고 뇌보다 감감으로 먼저 이해하는 듯 한 전댈력을 가지는 거.
음...그냥 고무망치로 아래배를 계속 퉁퉁퉁퉁....반복적으로 두드리는 느낌+방광쪽 위치한 곳을 계속 안에서 손으로 잡고 쪼이는 느낌이 복합적으로 3일간 계속된다고 보면 됨. 첫날은 쇠망치로 때리는 느낌이고 점차 고무망치 강도가 내려감......
자궁이 쥐어짜지는 느낌이니.. 배를 존나 때리것지 시도때도 없이
너도 여자야?
스마트폰 투지로 바꾼건 뭐냐
캡틴 @슈
스마트폰이 투지에 가득찬 거겠지
2g
생리하기 전에는 별거 아니었는데 생리하니 충동적으로 그때 눈에 띈 스마트폰이 꼴불견이었을 가능성이 높았겠지...
버즈가 부릅니다. 투지.
난 활주가 더 좋던데. 투니 페스티벌에 나와서 그거 부르다가 손을 들더니 '그림자 인술에 당했어' 라고 민경훈이 말하는걸 듣고...
전투력 급상승 특히 누가 건들이면 폭발함
ㅋㅋㅋㅋㅋ 곁다리로 들어간 짱구 얘기가 진국이네
킹콩 ㅋㅋㅋㅋㅋ
여친 주기땐 진짜 아닥하고 짜져있어야지 앞으로 ....
그의 입이 닫히는 날은 평생 오지 않았다...
생리때의 여자는 무서우니까 최대한 조용하자
난 마누라가 그날일때마다 도망간다. 감정이 실시간으로 변해서 도무지 맞춰줄수가 없거든~
식초룡
조울증
유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만셔도 키보드 샷건치고 싶은 기분인걸까
말 잘못 걸면 망함 걍 진짜 입국닫이 최고임
닭장냄새 아줌마
혹시 기간 겹치면 시너지 나냐 ㄷㄷㄷㄷ
그때는 고질라 VS 콩을 경험할수있음. 아 트라우마가...그때는 진짜 빨리 도망가야함. 나하고 똑같은 피해자가 있었군...
여자들끼리 모여있으면 생리기간이 비슷해진다는 얘기가 있음.
누나 많아서 좋겠다는 새끼들...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생리는 통증보다는 불쾌함이 더 큼 한달에 한 번 요도에서 피 줄줄 흐르는데 그게 하루에 걸쳐서가 아니라 길면 일주일까지 가고 그거 때문에 귀저기도 차야하며 요도 상태를 정자발사하기 좋은 상태로 원복해야해서 호르몬 변화 극심해지는거라 보면 됨 거기에 플러스로 통증이 없음에서 부랄 쥐어뜯는건 가챠로 결정되며 통증 치료 되긴 되는데 식이요법 말고는 100% 해결 불가능한 그런거라 보면 됨
난 귤에붙은실떼다가 귤 쥐어짜죽여버렷다는게 조혼나웃겼는데ㅋㅋㅋㅋ
호르몬이 무섭긴 무서움 똑같은 상황인데도 감정이 올라오는게 확 달라지더라
누나랑 사는데 저런 날엔 잘해줘도 욕먹고 모르는 척 해도 욕먹고 외박해도 욕먹음ㅋㅋ
진심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게 최선급
누나년 생리 할 때마다 사이어인 거대원숭이마냥 흉포해지는거 보면 다 맞는 말 같다
누님 생리때 깐죽거리다 개박살난 이후 생리때는 짜져있었지
난 생리도 안 하는데 왜 그럴까
킹콩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조절장애가 온다는건 별로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닐텐데 흠.... 저걸 일반화하면 난 어머니 생리하실때 이미 관에 들어갔게? ㅋㅋ
보르카르트
진통제드시고 참는거라고 생각 못하냐...;;;
? 안 드신거 맞는데. 어머니 산후우울증 때문에 내가 다 심부름했는데 남이 왈가왈부하네 ㅋㅋㅋ
자식이니까
가족이란 이유면, 남자형제나 남편에게 막 대하는건 왜 괜찮은데...
자식이던 조카던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애정의 대상이 생기면 이해할 수 있음.
어머니의 어린시절을 알수 있나~~???????? 탈룰라가 아니라 어머니들 소녀시절 젊으셨을때 저러실수도 있어.
호러블라인
나야 여자형제가 없으니 우리 세대가 뭘 하는진 모르겠다만 유게이들 경험담은 완전 개판인걸?
사바사임. 너희 어머니는 생리통이 안심하신가봄 축복받은거
멍청한게 자랑임? 일반화는 니가 하고있는거고
주변에 제일 심한애가 고딩 반친구였는데 한달에 한번 쓰러져서 보건실 단골손님....다들 그날이면 약속도 많이 파하고 들어누워있음....여고 단톡방이라 다들 이해하고 뭐라 안함...난 별로 안 아픈 편에 속하는데도 전기요 최고시다..발명하신분 적게일하고 많이 버시길...
그리고 진통제 만드신 분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길...ㅠㅠ 참고로 생리통 유형별로 잘 듣는 진통제가 각자 다름...혹시라도 여친들 많이 아파하면 게보린만 사주지말고 물어보고 약발 잘 받는거 사주는게 좋음.
내가 누나가 3명인데...진짜 나는 내가 정신병원에 사는줄 알았다...옛말에 남녀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이있지? 그게 예의나 인륜뭐 이런게 아니라 여자들의 광기에서 남자들을 정신적으로 보호하려는거여...3명중 둘째 누나의 광기가 가장 탁월했는데 고1때인가 아버지 그랜저 몰고 나가서 올림픽대교에서 경찰이 잡았다. 나는 도저히 못할것같아서 사춘기를 아주 조용히 보냈지. 부작용은 여자들의 생리때 광기를 너무 적나라하게 겪어서 여성 공포증 같은게 조금 생겼음. 저 여자들도 그때가 오면 어떤 진상을 부릴것 같아서...
난 심하지 않아서 걍 일생생활한다고 생각했는데...어느날 남동생이 누나 그날이면 무서워....다 부셔버릴꺼같이 날이 서있어...라는 소리듣고 내가 호르몬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걸 자각함....누나가 3명이면 고생 많았겠네...ㅠㅠ
누나들이 한달동안 랜덤으로 돌아가면서 부탄가스가 되버리니까...어릴때는 이유도 몰랐음.
마누라 매직데이 직전인데 숨쉬는 거 거슬린다고 쫓겨났다... 시발...
아 시발... 왜 화장실에서 궁상이냐고 욕 처먹었다... 니미... 어쩌란겨...
단거!! 단거를 먹이세요!!!! 그것이 해결방법 입니다. 용자시여!!!
마누라 단거 극혐해요...
아......ㅠ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편의점서 비상용으로 사두세요.....전 평소엔 초콜릿 잘 안 먹는데 그날 앉은자리서 키센스 아몬드 5봉지 한방에 까먹어본적 있어서......당이 좀 들어가면 사람이 유해짐요....ㅠㅠ
호르몬 이상이 온 상태면 그 어떤 행동도 이상하지 않음.
진짜 어마어마 하더라 사람의 인격이 바뀌는 정도.. 전여친은 막 죽고싶다고 고독하다고 끄아아악 거리다 생리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정상인으로 돌아옴
호러블라인
자 ㅅ ㅏ ㄹ 하는 사람한테 의지랑 노력드립 치는것같은 무식한 짓이지. 위에도 한놈 있고
..........감히 3살이나 더 많은 오래비한테 10원짜리도 안내밀어놓고 뻔뻔하게 생리대랑 주전부리 사오라 명령을 내리고 안사오면 발광을 떠는 내 동생냔은 그나마 순한 거였군;;
이제 뭐 여자가 진상짓 하거나 경비원 패도 생리탓이라 하면 되나? ㅋㅋㅋ 남자도 어떤 여자의 자식이고 남편이고 아버지인데 그거 생각할 시간이 없으면 그게 짐승이지.
전에 어디말론 남자도 여자처럼 호르몬 불균형할때가 있어서 그때도 여자처럼 신경더러워지는거 비스무리한거 생긴다는 말을 본거같은데
생리전증후군 개심한 두통이랑 아랫배 슬슬 시동거는 느낌+ 당장 뒤져도 무방하게 느껴지는 우울감이 폭풍처럼 밀려옴. 미쳐날뛰려는 순간 시작되면 아래가 쑤욱 빠지는듯한 느낌이 내내 들면서 진짜 꼼짝도 못하고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배가아픔. 사바사라서 안심한 애들은 같은 여자라도 이 고통을 이해못함. 노랗게 보이고 손발 극도로 차가워지고 진통제 없으면 걍 죽었다고 보면됨. 으 생각하니 또 개같네
호르몬때문에 날카롭기도하고, 생리하면 아무리 생리대를 몇개씩 붙여도, 밑에 뭘 깔고 해도 샐까봐 불안하고 불편하고 그래서 잠도 편하게 못자는것도 한몫하는듯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 한명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특정 진통제를 맞지 않으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실려가곤 했음. 보통은 알아서 맞는데, 병원이 쉬거나 바빠서 못 맞으면 난리남
긴 머리 거슬려서 미용실 갔다면.. 좀만 더 ㅈ 같았으면 부엌가위로 잘라버렸겠다ㅋㅋ
고등학교때 급 빡쳐서 커터칼로 잘라본적 있습니다...그러고 미용실가서 혼남.....그땐 왜그랬지?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날.....
여자 유게이.. 참 귀하네
남자라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