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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BBq의 승리였단거지.. 그 돈주고 누가 사먹냐고해도 결국 누군가는 사먹은거잖아.
황올 하나만 믿고 저러는거지. 비비큐 다른 메뉴는 솔직히 유명한것도 없음.
가성비가 안맞아서 근 7-8년 정도 안먹고 있는데 여기만 봐도 욕하면서 사먹는 애들 많네 ㅋㅋ 진짜 욕하면서 불매 어쩌고 저쩌고 할꺼면 황올정도는 포기가능한거 아니냐 ㅋㅋ
포기 못하는 허들이 너무 낮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제목에도 분명히 3만원 신제품이나 출시하고 적혀있는디 이해력이 이상하네 저건 선동이 아니라 자극적 이라고 해야지염
먹어서 응원하자 한국판ㅋㅋ
BBQ 너무 비싸서 가끔 황금올리브 땡길때만 가끔 먹는 데...
비비큐 황올인지 뭔지 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다 그래서 왜 저걸 먹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안 시킨다
503이고 뭐고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면 먹는데 난 비비큐 내돈주고 시켜먹어본적 한번도 없음 ㅋㅋㅋ 가격 말도안됨
그 대표 하는 꼬라지 보고 먹기 싫어지더라
BBQ 너무 비싸서 가끔 황금올리브 땡길때만 가끔 먹는 데...
bbq안먹은지 거의10년넘은거같은데 황올?그거 다른후라이드랑다름?
다르지. 가격은 다르지! 후라이드 인생이면 비비큐 말고 후라이드에 진심인 브랜드 많은데 비비큐라니.
후라이드는 치킨취급안하는 주의라 몰라 안먹어 최소 크리스피야
찻잔속 태풍이었던게 맞는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166949261
결국 BBq의 승리였단거지.. 그 돈주고 누가 사먹냐고해도 결국 누군가는 사먹은거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arkcrash
먹어서 응원하자 한국판ㅋㅋ
darkcrash
같은 논리 : 원신하면 중국에 김치공정하는 자금들어간다! 근데 추비추 비율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증명된 사실이니까..?
저것도 증명된 사실이잖어 원신 = 중국기업 = 세금 및 공산당 지원금 = 김치공정은 중국 정부에서 하는 사업
황올 하나만 믿고 저러는거지. 비비큐 다른 메뉴는 솔직히 유명한것도 없음.
황올이랑..예전에 맵닭119..?그거 좋아했었는디
황올따라올 곳이 없는 것도 사실
황금올리브에 후추 떡칠한거 맛있더라
가성비가 안맞아서 근 7-8년 정도 안먹고 있는데 여기만 봐도 욕하면서 사먹는 애들 많네 ㅋㅋ 진짜 욕하면서 불매 어쩌고 저쩌고 할꺼면 황올정도는 포기가능한거 아니냐 ㅋㅋ
내가 비비큐를 13년 먹었거든? 동네에 치킨집이 비비큐뿐이라 근데 이사온 뒤로는 지금 11년째 안먹어봤네
솔직히 무슨 치킨을 매일 먹는거 아닌 이상 포기 가능이지 ㅇㅇ 맛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값주고 먹을만한건 아니니까
내기억속에bbq가없다
여기 보면 말이 앞뒤가 안 맞는 사람들이 많죠. BBQ 한 번도 안 먹어 봤지만 얼마나 맛있길래 가격을 계속 올리는데도 사먹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여러 얘기들 듣고 한번도 안 먹다가 주위에서 하도 황올황올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다. 솔직히 맛있긴 하더라 ㅋㅋ
왜 황금올리브는 맛있는걸까? 제일 기본인데...
기프티콘 선물받은거 말곤 일부러 안시켜 먹는데 특별한것도 없드만
황올은 포기 못할정도긴 해
뮤람
포기 못하는 허들이 너무 낮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3만원 짜리는 신메뉴 하나고 대부분 1.8~2인데 선동 하나는 제대로함 다른 치킨집이랑 가격 큰 차이 없음
Sekiro
제목에도 분명히 3만원 신제품이나 출시하고 적혀있는디 이해력이 이상하네 저건 선동이 아니라 자극적 이라고 해야지염
이래서 비비큐 매출이 오르지
유명한 애네
비비큐 황올인지 뭔지 한번도 시켜본 적이 없다 그래서 왜 저걸 먹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안 시킨다
나도 안먹어 봤기 때문에 왜 시키는지 몰랐다가 예전에 반값 할인해서 먹어봤더니 반해버렸다 후라이드인 황올 퀄리티가 다른 치킨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음 물론 그래도 비싸고 그 밖에건 돈값도 못하는 퀄리티인건 맞고
난 굽네 같은 스타일 좋아해서 어차피 먹을 일이 없음
난 아님 고등학교 이후로 안먹었으니 13년은 더 된듯
503이고 뭐고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면 먹는데 난 비비큐 내돈주고 시켜먹어본적 한번도 없음 ㅋㅋㅋ 가격 말도안됨
자기가 좋아해도 사회적 문제가 있으면 한명의 시민으로써 자제는 해봐야지염 물론 그부분도 개인의 자유긴 하지만...
굳이 돈주고 시켜먹을일이없어서 안먹은지 10년이넘었네
작년에 이벤트 엄청 함 특히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50프로 할인을 엄청 했지
돈없는 나만 안처먹지 다 bbq, bhc 메이커 통닭 먹더라
근데 가장 기본이라 할수있는 후라이드가 넘사라...
그 대표 하는 꼬라지 보고 먹기 싫어지더라
치킨 프랜차이즈 기준 황올만한 후라이드가 없고 요즘들어 할인 이벤트 해서 매출 자체는 떨어지지 않지 애초에 단순 민심 떡락으로 망할 회사는 아님 그렇다고 딱히 이미지가 좋아지는것도 아니지만
2010 이후로 한번도 시켜먹은적이 없는 치킨
3만원치킨은 비싼 편이긴한데 기본 치킨은 2만원 안됨 근데 어짜피 다른 치킨집들도 한마리당 15000이상 받는데 차라리 bbq사먹는게 좋을때도 있음 무엇보다 애엄마들에게 인기가 좋다는거
아 물론 나도 내돈으로는 안사먹음 회삿돈으로만 먹어봄
이제 개나소나 전부 3만원짜리 치킨 출시하지
3만원짜리가 있다는거지 기본치킨 라인업은 2만원 안넘어감 현대차 제네시스냐 소나타냐 하는문제지
1.5마리 메뉴가 3만원인건데 자메이카 안먹어봤나
드러워서 안먹는데 ㅉㅉ
먹방 유튜버들이 알아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홍보해주니 뭐
후라이드는 별로라.. 황올도 그닥 안땡겨서
어린애들 키우는 집에서 bbq 인기 겁나 많음
그냥 먹고 싶은사람은 먹는거지 뭘
ㅋㅋㅋ 내가 비싼거 돈주고 사먹겠다는데 왜 불매를 하라마라임 ㅋㅋ 명품옷이 가성비 후달리면 안사면되는거지 왜 이래라 저래란데.. 동네 시장에서 옷 사면 훨씬 싼거 사는데 ㅋㅋㅋㅋ
쟤 맘에 안들어서 안먹는다는데, 불매해서 망하는건 쟤가 아니라 점주지
ㄹㅇ 소비자는 죄가없다가 여기 모토아닌가? 역시 이중웹 이중성 오지네
양념치킨 꿀맛임 ㅋㅋ
bbq를 원래 안 먹어서 무슨 이슈던지 간에 그거랑 상관없이 안 먹음 푸라닭 맛잇다
BBQ는 솔직히 통큰치킨때 그 지랄을 해놓은거 때문에 손절했다
맛있으면 장땡이지 뭐
솔직히 맛은 없던데 다들 좋아해서 놀람..
머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몸은솔직하자나?
굳이 비비큐 먹을바엔 다른 브랜드 먹음
Bbq 맛은 있는데 배달비랑 치킨값 생각하면 넘 비싸서 안먹음 ㅋㅋ 교촌도 마찬가지 내돈주고 먹기 비싸
황올 먹어보니 동네 치킨보다 못하던데 이게 인기있는거 보고 울 동네 가게 문제인가 싶었지만 딴데서도 비슷한 맛 나더라. 난 황올 취향 아닌듯
광희 유튜브 채널에서 bbq랑 같이 신제품 할인행사 했잖아 그래서 어르신들도 엄청사드셨었고
백날 클레임 걸어봐라 바뀌나 안먹는게 답
비비큐 안먹은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그 당시에도 비비큐는 13000원인가 15000원 정도 했음. 그 당세 부어치킨이 6000~7000원 정도 했으니 많이 비쌌지.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았으나 양 적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먹게 됐는데 최근엔 괜찮은 브랜드도 많아지고 양 많고 저렴한 치킨도 많아서 굳이 안먹게 되더라. 치킨값이 2만원 왔다갔다 하는데 생각해보면 예전에 15000원 정도 하던 시절엔 음료 무 배달비 포함해서 저 가격이었는데 최근엔 오롯이 치킨값만 저 가격이고 음료 무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2만원 중반까지도 간다. 결코 적은 금액 아니다. 비비큐가 치킨업계에서는 장수하는 기업이기도 하고 맛을 상향평준화 시킨 업체는 맞지만 과연 이 가격을 주고 먹을만한가? 라는것에 대해서는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거 같다.
초코에몽 대체제 없다고 죽어라 사먹는 친구들도 있는데 bbq라고 다를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