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장은 성격도 좋고 일하기도 나쁘지않은데.
나이가 내년에 환갑임. 전에 있던회사 이사였는데
자기가 사업채 차리고 있다가 나를 데리고 왔거든
급여도 괜찮고 일하하기도 나쁘지 않는데 사업체 존속기간이 길어봤자 5-7년이란말이 사장이 70 다되어가는데 일이 가능 할까??
이직 제의온곳으로 가려고하는대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같아서 옮기는 이유가 아니라 더나은 조건에
미래성 보고 가는거라 팩트로 말하자니 거지 같고
또 말하자니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네. ㅅㅂ
뭐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듯... 본디 이직하는 사람이 인상 좋게 끝나기 쉽지 않음
뭐 사실대로 말하는 게 좋을 듯... 본디 이직하는 사람이 인상 좋게 끝나기 쉽지 않음
같은 업계면 걍 솔직하게 말하고 나와야지 이상하게 말했다가 나중에 얼굴이라도 보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