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어쩌다보니 황금 들창코가 맞춰졌는데
그때부터 진짜 내 피지컬+뇌지컬이 딸려지기 시작하더라
재접컨은 그냥 게임이 재미없어질거같아서 안하고싶어서 안했음..
진짜 뭘 어떤 순서로 내야되고 뭘 팔아야할지도 모르겠고
그거 막 이것저것 하다보면 황카가 맞춰지긴 하는데 계속 어버버하다가 제대로 내지도 못하고
그 와중에 황금들창코 하나 더맞춰지고 엘리자도 나오고 ㅋㅋㅋㅋㅋ
뭐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쨌든 황금엘리자 2개때문에 이기긴 했는데
내 5천점따리 실력으로는 재접컨 하지 않는이상 해적덱은 그냥 어쩌다 해조디아 덱 맞춰졌을때나 해야될듯..
해적은 뱃조디아가 재밌음 ㅋㅋㅋㅋ
시간 겁나 잡아먹긴 하지만 그게 제일 재밌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그냥 되는데로 다 잡는거.
진짜 그냥 해적 나오는대로 다 잡고 아무리 써도 돈이 남아서 중간에 혹시몰라서 아르거스, 카드가, 리븐만 집고있었음 ㅋㅋㅋㅋ
ㅇㅇ 본래 그런식으로 굴리는거 다만 중요한건 그 뭐냐 이번턴에 낸 해적 숫자만큼 버프주는 갸는 가장 마지막에 내서 들창코 버프시켜주는게 중요하고
아 들창코를 업해야됨? 아님 혹시 상대방한테 맞아 죽을수도 있으니까 엘리자 해야됨?
저런 경우는 엘리자를 주는게 맞는데 보통 저렇게 카드가 나오면 지금 2칸에 있는 3성 해적. 해적 낼때마다 스텟증가가 주력이라...
아하 애초에 엘리자로 인해서 전투중에 오르는 스탯보다 열심히 사고 내면서 2번째 있는애랑 산만큼 버프주는애껄로 오르는 스탯이 커서 그렇다는거지? ㅇㅋㅇㅋ 이해함 ㄳㄳ
ㅇㅇ 근데 저경우는 엘리자 황금이 두개고 3성 해적이 없으니 엘리자 줘서 전체 버프뽕 받아야되니까
뭐지 해적덱 반반 섞어둔거 같네 ㅋㅋ
사실 제대로 해적덱 해본적이 없어서 ㅋㅋㅋㅋ 그 해적 산 개수만큼 버프해주는 걔는 또 안나오고 해서 생각보다 제대로 버프도 안들어가고 ㅋㅋㅋ 와 진짜 멘붕이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