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 검사 방법은 나트륨 섭취량에 오차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음
대충 오징어 젓갈 한 두 젓가락 먹었다고 말하면 '한끼에 한 이정도는 먹겠지' 해서 그만큼 추가하는 식
2.19년 기준 외국 나트륨 섭취량
다만 다른 검사 방법을 사용하는 한국(1번 참조)은 표에서 빠져 있음
3.하지만 국내 통계는 나오니까 국내 나트륨 섭취량은 어느정도 알 수 있음.
다만 검사 방법이 바뀌었단 얘기가 없으니 오차가 있을 수 있음(1번)
덧붙여서 표로 나온 것 중에 이게 제일 최근것까지 나온 것 같아서 이걸로 가져왔는데
19년 기준으론 3274mg임
결론(임시): 남들 하루에 10~9g 먹는데 3g 먹으면서 소금 너무 먹어서 위험하다고 하는 중
그 와중에 WHO 권고량은 하루 2g
뭔가 섭취량이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와서 나도 이해가 잘 안 간다
더 잘 아는 사람 나와서 수정해주길 기대함
그러니까 대충 한국 물부족 국가 . 라는 느낌 인거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어차피 현대인에게 통하지 않는 물건이니까 실 섭취량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란건가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검사만 검사를 독자적으로한다는건가?
3그램 위에 있는 짤에는 권고량이 5그램이라고 되었는데?
그러게 시발 찾으면 찾을수록 이상해지네
아 찾아보니 소금이 5그램이고 나트륨이 2그램이네
아니 그게 또 다르다고?
소금은 주성분이 염화나트륨이니까..?
....모르겠다 이젠 똑똑한 이과생들이 알아서 결론 내주겠지 뭐
2번 그림에는 who 5그램이래잖아
요즘 방법은 모르겠는데 음식 뭐뭐 먹었냐고 설문한거에 김치찌개, 계란말이, 김치, 고등어 이렇게 적어 놓으면 김치찌개(1인분 전체), 계란말이(안썰은거 한개 통짜), 김치(한접시 전부), 고등어(생선구이 한마리 통짜) 이렇게 검사 했었다곤 하더라
게다가 김치 재료가 되는 배추나 기타 나물 반찬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아서 실질 흡수량은 많지 않다는 얘기도 있음. 섭취량 자체가 나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