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용자지령 다그온)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씬

[MONOKUMA]

마지막이라고 잔뜩 힘이 들어간 작화

?

생각치도 못한 판치라

초반은 뭔가 어정쩡하다 싶었는데...

완결까지 다 보고 나니까

매우 만족스러움

역시 용자물은 진리다.

여운이 남아서 OVA도 볼까 싶어

 다른 분의 소감을 찾아보니까..

욕 밖에 없더라;; 

캐붕 심하고, BL도 있고..

TVA로 끝내야겠넹

[카나데쟝]

어렸을 때 보고 뭐임? 뭐임? 싶었어ㅡ

[MONOKUMA]

발그레

[Powder Snow]

막짤 퀄 좋네

[MONOKUMA]

오프닝, 뱅크씬급의 작화가 나옴

[레몬P]

판치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필요 없는 것 같아

[MONOKUMA]

뜬금 없는 연출이긴 함..

원래 나왔던 연출이라면 모르겠는데..

그런걸 강조하던 작품도 아니었고..

[방송국]

OVA는 보지마라. 나도 후일담이라 궁금해서 봤다가 뭐... 사실 악평의 대부분은 이거 하나 때문이라고 봐도 된다.

[MONOKUMA]

ㅇㅇ

[Stern]

여주 왜 갑자기 이뻐짐?? 뭐임 작화 바뀌고 뭐임??

[MONOKUMA]

후반부터 작화 좋아지고 이뻐짐

[불행복소년소녀]

빤스 좋아하긴 하는데
개그파트나 로맨스파트에서만 나오지 않으면 급 정색하게됨

밥에다 잼을 발라먹는 기분이랄까

[오의]

감독왈에 따르면 별 생각없이 넣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