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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헤어진 남자친구를 찾아가서 새로운것을 시도해본다. 아...............
왜 남자가 되기싫단말을 저렇게 돌려말하는걸까
아래 항목... 조준이 문제가 아니다
헤어진 남친 찾아가서 박는다는건 왜 아무도 신경안쓰지
아니야 대충 만져도 이건 때려선 안될 물건이라는 느낌이와
도망쳐
왜 남자가 되기싫단말을 저렇게 돌려말하는걸까
아래 항목... 조준이 문제가 아니다
맞아. 아무리 조준을 잘 해도 2갈래로 나가면 답이 없다. ㅠ_ㅠ
헤어진 남자친구를 찾아가서 새로운것을 시도해본다. 아...............
페도살해자
도망쳐
ㄷㄷ;
와! 해피 국제 여성의 날!
밑에서 두번째꺼가 신경쓰인다
저거 보니까 나도 궁금해지긴 했지만 먹을 걸로 장난치고 싶지 않다
급소를 맞으면 아프긴한데 그보다 약점을 찔려서 죽을것 같은 위기감 그런거 느껴지지않냐 살짝만 건드려도.
헤어진 남친 찾아가서 박는다는건 왜 아무도 신경안쓰지
유게에서 그 정도는 변태성욕 축에도 못 들어서 그런가 보1지.
도넛...?
조준이 제일 웃기네 영점이 계속 바뀌는걸 알아야 되는데 말여
1928309589
너 여자들한테 쌓인게 많구나
WIFE_캐런
엄마가 자꾸 변기 테두리에 소변 묻힌다고 타박하셨나보지.
도넛 ㅋㅋㅋㅋ 제정신입니까 휴먼?
조준 저건 지가 안해보면 평생 이해 못하겠지. 지 생각대로 쉽게 되는게 아니라는걸
아니야 대충 만져도 이건 때려선 안될 물건이라는 느낌이와
손가락 튕기기로 힘조절 해서 살짝만 쳐봐도 아주 띵~함. ㅠ_ㅠ
고환치는건 정말 느낌을 몰라서 궁금해 할수 있어. 여자친구가 사촌오빠가 남자들은 사실 고환맞아도 안아픈데 개그같은 밈처럼 아픈척 하는거라고 했다고 진짜인지 궁금하니 내 고환을 차보겠다고 진심으로 부탁했던 추억이 있다.
사촌오빠 꺼 차보라고 하지
살인예고를 하다니...
아프진 않아 아픔을 한참 넘어선 감각이지
딱 하루만 고추가 달린다는게 그 다음날 시체로 발견된단 소리였나
솔직히 세게 안 치고 그냥 살짝 툭 치기만 해도 안다. 존나 세게 치면 난 뒤지겠구나를 알 수 있다...
세게 치는 거 아니어도 괴랄한 게 충분히 많은데?
조준해도 소용없다는걸 알게 되겠네 ㅋㅋㅋ
부랄에 딱밤을 때리는 것은 체감상 감은 눈에 딱밤 때린 것과 비슷한 수준의 고통쯤으로 표현 가능할듯 싶은데 아랫도리에 달린 눈깔..
근데 이거 진짜 궁금하긴함... 그렇게 아픈가?? 하는 궁금증이 막 샘솟아...
알만 아픈 게 아니라 아랫배 전체가 아파.....꽤 오랫동안. 게다가 굳이 세게 타격당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리 꼬고 앉는 자세 고쳐잡다가 허벅지와 의자 사이에 낑겨서 고통스러울 때도 있음.;;;
헐 그정도야...?
고환은 생리적 이유 때문에 밖으로 튀어나와있는 내장임
양반다리만 하고 있어도 아파옴. 열에 취약하기 때문에 전기장판켜고 자도 좀씩 아프고.
건물 옥상에서 오줌싸는건 쩡에서 본것같아...
맨 밑줄에 여자한테 고추달리면 후타나리라는건데 그 상태로 남탕을 가겠다고?
그러게말이야. 찌찌는 그대로일텐데.
대충 어떤 고통인지 설명하자면 가격된 부위인 고환 자체가 아픈게 아니라 내장을 마구 적출해서 양 손에 가득 쥐고 쥐어짜 올리는 듯한 고통임 이게 체외로 돌출된 내장인데 근육도 골격으로도 보호가 안되는 조직이라 말 그대로 방열판 역할의 얇은 피부 하나 있고 아무런 보호도 못 받는 내장조직임
첫번째부터 눈에다 고추로 이름을 쓰는건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다들 한번씩은 해봤잖아?
??????????????????????????
난 쌩으론 안해봤는데 눈에다 오줌싸면서 해보긴 했지만 ㅋㅋ
지옥이지
부모님원수랑 싸우는 중이라도 거기 맞으면 "괜찮아?"라고 진심으로 물어본다고....
남탕에 존버하면 후타나리 실물볼 수 있냐
랄부는 맞으면 이상하게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그 주위가 다 아픔. 다른 어떤부위를 맞아도 그런 독특한동시 통증은 느낄수가 없음
도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이 제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