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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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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진상 만난 간호사는 무슨 죄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직업인데...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콘
솔직히 허구한날 이렇게 생겼으면 하지마세요 운운하는것도 보기 좀 그럼.. 잘생겨도 무례한건 무례한거야 못생겨서 욕먹는게 아니라 욕먹을 짓을 해서 욕먹는건데ㅋㅋㅋㅋ 일종의 책임 회피 같음.. 잘생겼으면 받아줄건데 이렇게 생겼으니 그런거지? 하는 합리화지 결국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기본적인 예의보다 외모가 우선이고 너가 어디가서 실례를 범해서 욕먹어도 못생겨서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편하겠네
기본적인 예의나 상도덕의 문제를 외모의 문제로 끌고 가는 태도를 지적하는거지 잘생기면 호감 얻기는 좋겠지 물론. 근데 본문글처럼 상황 파악 못하고 급발진하는 행동 자체를 합리화할순 없다고
연애를 하려면 다른데서 사람 만나 엄한데서 직접대지 말고..
외모가 잘생겨도 ㅈㄴ 무례한거임 같이 일하는 간호조무사도 저런일겪고 그사람 가고나서 점심먹으면서 ㅈㄴ 뒷담화깠음
이런거 때문에 친절하게 서비스하던 사람이 점점 사무적이 되는것도 맞다..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교통정보공학론
뭐 사실 간호사들도 다 업무용 미소이니만큼 저건 글쓴이에게 선 넘었다 그만둬라 라는 신호를 대놓고 보낸 가고 바로 다음 사람에게 또 똑같은 대사 똑같은 미소 하고 있겠지.
교통정보공학론
ㄹㅇ 손발발발 떨려서 말붙이겠냐
진상 만난 간호사는 무슨 죄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 콘
연애를 하려면 다른데서 사람 만나 엄한데서 직접대지 말고..
간호사: 뭐, 뭐야... 놀랐잖아 바보....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직업인데...
넝~~담~~
비다냥
이건 어디서 나온걸까 진짜ㅋㅋ
상하이 로맨스 뮤비에서 나온건데 이건 오히려 남자에게 까인 후의 표정..?
비다냥
이거 볼 떄마다 리지인지 한승연인지 헷갈림ㅋㅋㅋ
까이는 장면은 저거 아님. 저건 지가 유혹하던 남자가 밥 지저분하게 먹는거보고 인상쓰는거.
저게..실화라니...주작이였으면 좋겠다;;
크흑... 맘에 상처 입었다능... 이 기분으론 헌혈 더 못하겠으니 얼른 바늘 빼달라능~~!!!
간호사는 주사바늘을 확 빼버렸다. "원하는대로 해드렸어요~"
촤하핫 (피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
그린 사람 좀
끝났습니다
파시스트는 지옥으로.
솔직히 허구한날 이렇게 생겼으면 하지마세요 운운하는것도 보기 좀 그럼.. 잘생겨도 무례한건 무례한거야 못생겨서 욕먹는게 아니라 욕먹을 짓을 해서 욕먹는건데ㅋㅋㅋㅋ 일종의 책임 회피 같음.. 잘생겼으면 받아줄건데 이렇게 생겼으니 그런거지? 하는 합리화지 결국
뭔소리야 잘생겼으니까 봐주지. 같은 남자라도 씹덕돼지가 니 폰겜하는데 아는척하는거랑 정우성 처럼 잘생긴 씹덕이 어 나 그겜 아는데 하는거랑 같냐
근데 잘생겼으면 받아줬을걸? ps 전에 방송 어디서 실험? 하는 영상 있었는데 엄청 잘생긴 사람이 포터(;용달차) 몰고 헌팅하는데 하는 족족 넘어옴.... ㅋㅋㅋ(; 연출인가 ? ...)
루리웹-9940042398
기본적인 예의나 상도덕의 문제를 외모의 문제로 끌고 가는 태도를 지적하는거지 잘생기면 호감 얻기는 좋겠지 물론. 근데 본문글처럼 상황 파악 못하고 급발진하는 행동 자체를 합리화할순 없다고
아냐 잘생겼으면 합리화되 저렇게 던지고 머슥해 하는순간 잘생긴 남자가 미안합니다 그쪽이 이뻐서 에프터 신청하고 싶었어요 하면 바로 화기애애 한다
루리웹-9940042398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기본적인 예의보다 외모가 우선이고 너가 어디가서 실례를 범해서 욕먹어도 못생겨서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편하겠네
음...잘 생겼으면 거절도 그냥 웃고 넘겨..
잘 생각해봐 무례를 저지른 것--> 잘 못 맞지. 근데 잘 생기면 그 무례가 매력으로 보일 수 있다니까? 못 생기면 그 무례가 무례 그 자체가 되는 거일 뿐. 그럼 못 생기면 어떡하냐고? 애초에 무례를 안 저질렀으면 됐지....당연한 거 아님 ? ps 실제 외국 범죄자 사형수 등도 잘생기면 팬덤 형성 된게 실제 사례다....
10대때 여친 없던 사람은 시전금지
반대쪽 팔도 안뽑힌거에 감사해
외모가 잘생겨도 ㅈㄴ 무례한거임 같이 일하는 간호조무사도 저런일겪고 그사람 가고나서 점심먹으면서 ㅈㄴ 뒷담화깠음
잘생긴 손님이었어?
ㅇㅇ
어느정도 알아간다음에 농담했으면 안저랬을텐데
이런거 때문에 친절하게 서비스하던 사람이 점점 사무적이 되는것도 맞다..
간호사 극한직업
여자를 못만나봐서 그런거 이해하는데 미팅 나온거 아니면 좀 생각을 접어라 시바
우와..현실적이다...
ㅆㅂ 진짜 개 역겹다;;
그러지마 진짜
저딴드립 툭툭 던지는거 진짜 개 스트레스받을듯.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사람 가볍게 보고 저러는거 진짜 개진상이야
저게 왜 무례하냐면 서비스 멘트긴한데 그걸 진심인마냥 달려들어서 저 ㅈㄹ하면 ,,ㅈ같음,,
간호사: 무거운거 드시면 안되고...술마시면...아..안....크흑 죄송합니다...저 못하겟어요!~ ...누군가의 장난에 간호사는 하루종일 멘탈이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서비스직 종사하시는 여성분들일수록 저런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더라. 상대가 손님이라 뭘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을 만나서 연애하고 싶으면 다른 데서 해야지, 괜히 일하시는 분들한데 폐 끼치면 안 됨... 그리고 저런 상황에 여자분이 단호하게 대처하면 농담 좀 한 거 가지거 왜 저렇게 사람 민망하게 하냐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헤헤 웃으면서 좋게 말하면 애초에 쳐 듣지릉 않기 때문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