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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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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 캣맘따위가 아니라 집사님이지
트루 캣맘이시군
캣맘이라니 캣 어머니라고 해
소수의 길고양이가 겨울에 안얼어죽고 버티는건 장사하는 가게 주인들이 잠시라도 거둬줘서 그런것
밥만 주면서 여름에 숫자 늘리는 애들은 자기들이 고양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착각할 뿐
장사히시는 분들은 고양이들 매일 보니까 정들어서 데려다 키우는분들 많더라 안 키워도 병원 데려가기라도 하시고
상가는 고양이 한마리정도는 있어야지 쥐때문에
손님 접대용 아닐까
이제 고양이 보러 미용실 감
집사를 저 길거리의 빌어 쳐먹을 캣맘이라 오해하도록 글을 쓰지 말지어다. 그 집사는 존귀하고 또한 심성이 고우니라.
트루 캣맘이시군
캣맘이라니 캣 어머니라고 해
우리동네 옷가게도 고양이들이.한두마리씩늘던데 ㅋㅋㅋ
키우면 캣맘따위가 아니라 집사님이지
어머니..
장사히시는 분들은 고양이들 매일 보니까 정들어서 데려다 키우는분들 많더라 안 키워도 병원 데려가기라도 하시고
소수의 길고양이가 겨울에 안얼어죽고 버티는건 장사하는 가게 주인들이 잠시라도 거둬줘서 그런것
미쿠
밥만 주면서 여름에 숫자 늘리는 애들은 자기들이 고양이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착각할 뿐
상가는 고양이 한마리정도는 있어야지 쥐때문에
일뽕미투한황달
손님 접대용 아닐까
이제 고양이 보러 미용실 감
우리집 앞 치킨집도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며칠은 치킨집 드렁와서 잘 퍼질러 자드만 도망갔대ㅋㅋㅋ
집사를 저 길거리의 빌어 쳐먹을 캣맘이라 오해하도록 글을 쓰지 말지어다. 그 집사는 존귀하고 또한 심성이 고우니라.
전에 다니던 미용실 주인 아줌마도 그렇게 고양이 데려다 키운게 몇마리 되던데. 미용실에 커다란 개 한마리랑 항상 출퇴근 같이 하셨음
울동네 미용실도 동네 돌아다니던 똥고양이 주서키우는거 같던데 길지나가면서 쇼윈도 안쪽에서 괭이쉨 식빵굽는거보면 개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