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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세종대왕부터가 국민을 위해 글자를 만들었는데 저게 뭐 크게 문제는 아니라봄.. 영화가 구린거뿐이지.....
걍 쓰레기였음
개뜬금없네
아니 시발 조선시대에 왠 민주주의야 시발 ㅋㅋ 이고깽라노벨에서도 주인공이 민주주의 소리하면 작가새끼 ㅈㄴ 빡대가리냐고 욕먹는판에 ㅋㅋ
이게뭔데?
하나도 안녹아들어서 문제임. 거의 아메리카노에 고추장 타먹는 수준임
그냥 암시하는 수준이면 모를까 저정도로 대놓고면 저 장면 자체가 영화를 구리게 만드는 요소라서 큰 문제 맞음
이영화 최고 명대사는 언제부터 조선이 이씨의 나라였습니까? 되시겠다
영화가 재미있었으면 이런욕도 안먹었겠지
저거 민란이잖아...
개뜬금없네
걍 쓰레기였음
세종대왕부터가 국민을 위해 글자를 만들었는데 저게 뭐 크게 문제는 아니라봄.. 영화가 구린거뿐이지.....
코프리프
그냥 암시하는 수준이면 모를까 저정도로 대놓고면 저 장면 자체가 영화를 구리게 만드는 요소라서 큰 문제 맞음
당장 유교에서 추앙하는 맹자도 민본주의를 강조하면서 위정자가 잘못하면 백성들이 갈아엎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니까...조선은 유교 국가였고 영화에서 말하는 건 문제되는 내용은 아니지. 영화 내용 속에 얼마나 잘 녹아들었는지의 문제니까.
자본의적P
하나도 안녹아들어서 문제임. 거의 아메리카노에 고추장 타먹는 수준임
뭐 냉정히 보면 국왕이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라고 말할수 있다라고 생각은하는데 영화보면 꼭 민주주의 드립처럼 보여서 없는 몰입도까지 싹다 밀어내버리니까 진짜 보기 싫더라.
이게 창궐인가 스거암?
아니 시발 조선시대에 왠 민주주의야 시발 ㅋㅋ 이고깽라노벨에서도 주인공이 민주주의 소리하면 작가새끼 ㅈㄴ 빡대가리냐고 욕먹는판에 ㅋㅋ
이게뭔데?
창궐 장동건만 졸라 잘생긴거만 기억나고 영화는 삽스레기임
애민주의를 표현한거 아님? 연출은 구렸지만
문제는 완전 성격 개차반에 돌아온 탕아 클리셰였던, 자기는 죽어도 왕 안한다고 뻗대던 양아치 왕자놈이 빌런 하나 죽이고 나서 갑자기 횃불든 백성들을 보면서 애민주의에 눈뜬다는 거지. 그 전까지 백성을 이끄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던가 그딴거 하나도 없이 ㄹㅇ 개뜬금없이
망한 영화는 망한 이유가 있어ㅋㅋ
탕아왕자 속성은 킹덤이랑 비슷한데 어찌 이리도 다를꼬
영화가 재미있었으면 이런욕도 안먹었겠지
조선시대 말기에나 저렇게 들고일어나지
저거 민란이잖아...
창궐이던가 영화에 너무 의도적으로 정치메시지 담아서 몰입 존나 안됨. 장동건 아니였으면 망했음.
장동건 캐릭터도 구렸어. 역성혁명 계획을 좀비가지고 한다는 존나 창의적인 계획은 세워놓고 지가 좀비에 물린다는 생각은 안한 빡대가리
근데 막판 비주얼이 족간지라 잊을수가 없음
난 그것도 모르겠드라.... 뭐가 눈 시뻘개져가지곤 무섭게 생기긴 했는데, 보는 내내 ‘쟤는 그래서 왜 저런 인간 + 좀비 짬뽕 비스무리한게 되는건데?’ 이 생각밖에 안났음. 영화 자체가 워낙 좀비에 대한 설정을 지 ㅈ대로 편의주의적으로 싸갈겨놔서...
뭔 영환데???-_-?
정치병걸린 영화는 대개 구리더라
이영화 최고 명대사는 언제부터 조선이 이씨의 나라였습니까? 되시겠다
쓰레기영화였음
뭔 감독이 좀비영화에 정치적 사건을 집어넣냐?
처음에만 좀 재밌고 가면갈수록 노잼에 진부한 신파까지 더해진 진부한 한국영화 이걸 각잡고 만들었다면 그냥 떄려치우라고 말하고 싶은 영화
이거 볼바엔 차라리 킹덤을 봐라.
1. 팀원(현빈 따라다니는 내시)의 희생을 무릅쓰고 대량의 화약을 구함 2. 야귀(좀비)무리가 건물에 갇혀 있고 좀비로 변한 장동건도 안에 있음. 아직 해 지기 전이라 밖으로 못 나옴 3. 주인공 일행들, 경악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그냥 수레 끌고 감(?) 4. 왜 그냥 감? 화약 써서 건물 폭파 안함? 불이라도 질러놓고 가야 하지 않음? 이 좋은 기회를?
영화관에서 본 다음 느낀 점 최근 히트작도 딱히 없고 장동건 주연 영화는 그냥 믿고 걸러도 되겠다 싶었음. 작품보는 안목이 그리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