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너희에겐 최고의 포켓몬 극장판이 뭐냐?

[키쥬]

라고 물으면 다들 뮤츠의 역습 뽑겠지만,

난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최고였어.

처음으로 지우가 선택받은 용사급으로 우대받았고 비장미가 장난아님.

지금 일본에서 포켓몬 극장판 걸작선 투표 중이랜다.

[피까마귀]

역습의 뮤츠 옛날꺼

[아이스 카푸치노]

난 조로아크

[요염한아이]

마나피요
인생에서 처음으로 극장가서 본 영화였거든여

[무덤걸이]

처음 본 극장판+직접 극장가서 본거 버프 때문에 뮤츠의 역습이 좀 넘사벽인것

[키쥬]

난 너무 어릴 때 보러가서 내용 이해를 못했음.
루기아 때까지는 디스토피아 분위기 엄청났는데, 3기부터 어른의 사정으로 장기방영으로 바뀌고
AG에선 환상의 포켓몬 홍보물로 바뀌더니,
DP부터는 배포 포켓몬 주는 김에 영화 틀어주는 용도로 변질됨.

[테라진 승천자]

역습의 뮤츠 지우 죽을뻔했던게 쇼크

[키쥬]

루카리오에서는 대놓고 세계수의 백혈구에게 잡아먹히는 거 보여줘서 더 충격받았어ㄷㄷ

[츠지노 아카리]

라티오스 라티아스

[블랙★매지션★걸]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배경 작화가 진짜 끝내줌. 마지막 엔딩도 띵곡이라 좋아함. 베네치아의 그 느낌이 너무 좋음.

[이먹사남]

아르세우스가 나와서 깽판치는거?

[마르그리트]

물의 수도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마르그리트]

카논이 최고로 이뻐.

[광주과학기술원]

디아루가펄기아다크라이

[구슬이]

dp 3부작 극장판

[구슬이]

뮤츠의 역습은 내가 기대하는 포켓몬에 비해 너무 무거움 ㅋㅋㅋㅋ

[키쥬]

이건 공감ㅋㅋㅋㅋㅋ 루기아 때까지는 명백하게 TVA랑 연동된 스토리였던데다 좀 다크한 편이긴했음.

[오라다제]

뮤츠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