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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초딩에 대한 이미지는 어거지 비하가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그럴 나이야
똥 싸는 행위에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미친듯이 집착하는건 수십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초딩의 전통...
신생아가 우는거처럼 저 나이떄 초딩이 짜증을 부르는건 그냥 인간 발달 과정이라고 봐야함.
딴거보다 목소리 볼륨이 너무 큼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전통임
개초딩이라 불렸는데도 이젠 이해함 어른들 골썩이는 일밖에 안했음
욕은 하면서도 이해는 됨. 나도 그랬었지.. 나도 학원에 검색용 컴퓨터로 인터넷플래쉬게임하다가 혼나기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초딩이라 욕먹던걸 이해함
딴거보다 목소리 볼륨이 너무 큼
초딩에 대한 이미지는 어거지 비하가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그럴 나이야
NNEE
똥 싸는 행위에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미친듯이 집착하는건 수십년동안 이어져 내려온 초딩의 전통...
와 저새끼 똥싼다!
중딩이 초딩시절 자신을 부끄러워하며 초딩을 격하하고 선을긋는거같은거임. 그렇게 나는 초딩들과 다르다는걸 한껏 뽐내며 중2병에 돌입하는거임. 물런 고딩이되면 중이병 ㅉㅉ거리고 대딩이되서 그후에도 계속해서 지난시절의 자신을 부정하게끔 되는듯.
초딩이 개판 안치고 사고 안치면 비정상적으로 일찍 철든거지. 애초에 요즘 문제로 삼는건 자식이 문제를 일으켜도 보상은 커녕 말뿐인 사과조차 없는 부모와 촉법소년 아닌가?
신생아가 우는거처럼 저 나이떄 초딩이 짜증을 부르는건 그냥 인간 발달 과정이라고 봐야함.
초딩은 원래 그런거야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전통임
그건 당연한거라
욕은 하면서도 이해는 됨. 나도 그랬었지.. 나도 학원에 검색용 컴퓨터로 인터넷플래쉬게임하다가 혼나기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초딩이라 불렸는데도 이젠 이해함 어른들 골썩이는 일밖에 안했음
어린 날의 과오와 대면하는 나이가 됐군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런 문제는 현대사회 문제도 아니고 기원전부터 있었을 텐데
내가 초딩이라 욕먹던걸 이해함
근데 나이먹고 생각하면 어릴때 개초딩이라고 욕먹을만한 아이이긴 했음ㅋㅋ
요새는 애들이 적어서 그런지 이런 밈도 그렇게 많이는 안불리더라
그래도 요즘애들은 파오캐같은 겜 안해서 다행이야...
저기나온 권혁수 유명한 남페미잖아
뭐만하면 틀딱 꼰 이러는 애들이 훨씬 많은거 걑은데
사실 병1신엔 나이가 없음 일베만 봐도 좋은 예시 뭐 얌잔하고 상식 갖춘 초등학생이야 드물수밖에 없지만 ㅋㅋ
나이 먹어서 상대방 입장을 헤아리는 사회성을 익혀야 하는데 의지할 데라곤 초딩이 비교하면 화낼 수준인 그런 사이트뿐인 애들이 어떻게 사회성을 익힘.
초글링 소리 들었던 세대가 잼민이라는 단어 만든 거 보니까 좀 웃기긴 하네 ㅎㅎ
과거 선생이 왜 회초리를 들고 시간지나 빠따를 들었는지 알수밖에 없게 만든 존재. 또한 나 역시 저런존재였다...
왜냐하면 자기들도 그때는 ㅂㅅ인걸 알기때문이지 초등학생때 초등학생이라고 욕을 먹었다면 그건 거의 애들이나 할 ㅂㅅ짓을 했을 가능성이높음
그나마도 중고등학생들이나 그러지 나이 좀만 먹으면 별로 신경도 안씀 겹치는 부분도 거의 없어져서 인터넷에서 볼일도 없고
잼민이란 단어는 그나마 귀여운 편인거 같기도 하고
초딩애들은 이제 배우는 단계라서 어느정도 이해는감 문제는 나이먹은 어른들이지
초등학생은 어른의 이성과 판단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태라서, 어쩌면 평생 흑역사거리를 이 시기에 다 쏟아붓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임. 사실 교육목적 외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가 그런 초등학생들과 공평해지려는 사람들이 더 문제겠지만
가만보면 내가 존나 이상한놈인가봄. 초딩때도 그냥 쥐죽은듯이 조용했고 피시방도 중 2때 처음 갔고... 남들 메이플할때 나는 야후나 쥬니버나 하고 있었네. 우리 엄마도 가끔 나보고 동생이 지랄맞은게 아니라 네가 이상한건가보다 이러시는데 진짜인가봐
나도 그랬는데 막 활달히 놀지는 않고 커서도 새벽 2시에 유게를 하고 있어
시발 나도 그러네
이게 맞는듯. 나 초딩때 트위터 페북 유튜브 없었으니까 유튭은 5학년때쯤 처음 나왔었나?
근데 잼민이도 비하였던가 귀여운 애들 이미지로 생각했는데 ... 물론 옛날 밈은 대놓고 비하의미로 썼었지